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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반지하 지상이주 지원..."90% 가구 멸실" 2024-07-05 16:19:51
입주민에게는 침수시 대피요령과 대피소 안내 알림장을 제작해 지난달 배포했으며, 재해취약가구에 대해 침수피해방지 동행파트너를 구성해 신고접수 시 즉시 출동하여 입주민이 대피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반지하 점진적 소멸' 방침에 따라 반지하주택을 지속...
카리브해에 강력한 허리케인 상륙…"이례적으로 이른 위협" 2024-07-02 04:15:27
발령돼 주민과 방문객 수천 명이 집이나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특히 바베이도스에는 지난 주말 크리켓 월드컵 결승전 관람을 위해 찾아온 방문객들이 강풍에 따른 항공편 취소로 발이 묶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 예보관들은 베릴이 지나가는 지역에 최대 3m 높이의 폭풍 해일이 치솟고 일부 지역에는 250㎜의 비가...
"'지역번호+114' 누르면 여름철 생활정보 드려요" 2024-06-28 08:36:22
및 식중독 등으로 인한 여름철 질병 발생 시 가까운 병원이나 약국을 문의하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다. 그 밖에도 장마철 누수·방수 업체를 비롯해 태풍·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시 긴급 대피소 등을 문의하면 안내해준다. 114에 번호 등록을 원하는 업체는 통신사 고객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hyun0@yna.co.kr...
강남 역삼동 아파트 화재…주민 40여명 대피 2024-06-20 16:15:22
인계했다. 현재 역삼2주민센터에 이재민 대피소가 마련됐다. 강남구청은 이재민을 인근 숙박 업소로 안내할 예정이다. 진화 작업과 현장 수습을 위해 역삼로(개나리아파트 사거리∼도성초교 교차로 구간) 6개 차로가 전면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곧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묻지마식 학교 폭격'…이스라엘 전쟁범죄 논란 확산 2024-06-07 11:58:52
학교 건물이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UNRWA는 폭격 당시 피란민 6천명이 머무르고 있던 것으로 파악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인권단체 비티셀렘(B'Tselem)은 성명에서 이번 공습이 "전쟁범죄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만약 이스라엘 주장대로 하마스가 군사작전을 계획하려 학교를...
"북한에서 풍선 날아왔다는데…" 시민들 불만 폭발한 사연 2024-06-04 20:32:46
△대피소 위치 등을 재난문자에 담도록 권고하는 ‘서울특별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행 중이다. 지난해 경계경보 위급 재난문자 내용이 부실해 위기 상황에서 시민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는 비판이 나오자 개정했다. 경기도를 비롯한 대다수 지자체는 이러한 별도 조례가...
전쟁난 듯 울리는 '재난문자'…대처방법 없어 혼란만 가중 2024-06-04 19:08:18
△대피소 위치 등을 재난문자에 담도록 권고하는 ‘서울특별시 재난 예보·경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시행 중이다. 경기도는 이런 별도 조례가 없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서울시 조례를 참고해 전국 지자체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규정 등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올해 첫 사이클론 강타…"최소 37명 사망" 2024-05-28 22:14:11
10명이 사망했다. 재난당국 관계자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가던 중에 숨지거나 붕괴된 주택과 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레말이 통과하면서 19개 지역에 걸쳐 주택 약 3만5천채가 파손됐고 11만5천여 주택은 부분적으로 부서졌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비롯한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겼고 ...
올해 첫 사이클론 강타 방글라·인도서 최소 37명 사망(종합2보) 2024-05-28 21:18:18
사망했다. 재난당국 관계자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가던 중에 숨지거나 붕괴된 주택과 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레말이 통과하면서 19개 지역에 걸쳐 주택 약 3만5천채가 파손됐고 11만5천여 주택은 부분적으로 부서졌다고 밝혔다. 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비롯한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겼고 어장과...
올해 첫 사이클론 강타한 방글라·인도서 최소 29명 사망(종합) 2024-05-28 16:45:06
사망했다. 재난당국 관계자는 주민들이 대피소로 가던 중에 숨지거나 붕괴된 주택과 담에 깔려 목숨을 잃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레말이 통과하면서 19개 지역에 걸쳐 주택 약 3만5천채가 파손됐고 11만5천여 주택은 부분적으로 부서졌다고 밝혔다. 또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비롯한 많은 지역이 물에 잠겼고 어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