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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7년연속 시공능력평가 1위…SK건설 10위권 재진입 2020-07-29 13:58:32
발주자가 입찰제한을 하거나 조달청의 유자격자명부제, 도급하한제 등 제도를 운용할 때 근거로 활용된다. 삼성물산은 2014년부터 7년 연속 시평액 1위 자리를 지켰다. 2위와 3위는 현대건설[000720](12조3천953억원), 대림산업[000210](11조1천639억원)이며 그 뒤를 이어 4위는 GS건설[006360](10조4천669억원)로 작년과...
삼성물산, 7년 연속 시공능력 평가 1위…호반건설, 10대 건설사 `이탈` 2020-07-29 11:07:24
차지했다. 그 뒤를 GS건설(10조 4,669억 원)이 차지해 전년도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5위 포스코건설(8조 6,061억 원)과 6위 대우건설(8조 4,132억 원)은 순위가 맞바뀌었다. 지난해 11위로 물러났던 SK건설(5조 1,806억 원)은 10위권 내에 재진입했다. `시공능력평가`는 발주자가 적정한 건설업체를 선정할 수 있도...
대림건설, 오늘 공식 출범…"2025년 톱10 건설사 진입" 2020-07-01 09:11:43
도급순위 상승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사업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대림그룹 내 건설계열사로 각각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 54위에 위치하고 있다. 삼호는 1956년 설립됐으며 1970년대부터 꾸준히 주택공급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물류센터, 호텔 등...
대림건설 공식 출범…초대 대표이사에 조남창 전 삼호 사장 2020-06-30 10:32:00
대림건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남창 전 삼호 사장은 "현재 건설업은 소 빙하기 시대로 진입하고 있고 대형사의 시장 점유율은 날로 증가하는 양극화가 심화해 근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도급순위 상승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사업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삼호·고려개발 합병` 대림건설 출범…"10대 건설사로 도약" 2020-06-30 10:29:25
영업이익 4,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10위권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림건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남창 대표는 "건설시장에서 대형사의 점유율은 날로 증가하고 양극화가 심화돼 근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도급순위 상승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사업 기반을...
`혁신성장 시대`충청권 新산업벨트 중심 `남공주일반산업단지` 주목 2020-06-08 10:02:34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순위 18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산업단지에서만 약 300개 기업에 900만㎡ 규모를 분양하는 등 명실상부 국내 산업단지 건설 1인자로 통한다. 계룡건설이 개발하고 분양한 민간산업단지는 다산2일반지방산업단지, 서산1일반산업단지, 서산2일반산업단지, 논산2일반산업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집코노미] 격랑 휩싸이는 흑석9구역…조합장 해임 추진 2020-04-27 08:57:26
도급계약서에 따른 시공계약 해지 사유”라고 지적했다. ◆롯데와 결별할까 조합과 롯데건설이 결별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수주 가뭄에 시달리는 대형 건설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복수의 대형 건설사들은 흑석9구역이 시공사 재선정에 들어갈 경우 입찰에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정비사업에...
"지역 넘어 이제 전국구로".. 서한, 대전 둔곡 `서한이다음` 주목 2020-04-23 12:42:16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도급순위 46위를 기록하며 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한은 임직원 350명 전원이 참여하는 `이다음 봉사단`을 통해 △공원 환경 개선 △사랑의 빵 만들기 △김장 봉사 △연탄 나누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코로나보다 무서운 '슈퍼 여당'의 공약 바이러스 [여기는 논설실] 2020-04-21 08:32:59
도급 및 유통 부문에 시도별 분쟁조정협의회를 설치·운영한다는 공약도 다를 바 없다. 기업이 공정위로, 검찰로, 지자체로 불려다니는 동네북이 될 것은 불보듯 뻔하다. 공정사회에 들어있는 노동 관련 공약도 폭탄이다. 기간제 비정규직 사용기간 제한 등 정규직 고용원칙 확립, 1년 미만 근속 노동자 퇴직급여 보장 등...
대방건설·신동아건설,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2020-03-19 13:53:32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신동아건설이 소유한 신동아쇼핑센터에는 식당, 마트, 사우나, 사무실 등을 포함해 약 50여개의 소규모 상점이 입주해 있다. 대방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기준으로 도급 순위가 각각 34위, 68위인 중견 건설사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