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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문화 나들이 행사…독서 카페도 기증 2021-09-29 15:50:27
군 장병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도서 1000권과 함께 독서 카페를 기증했다. 2017년에는 JSA경비대대 및 판문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군 장병을 격려했다. 또한 군부대 내 창의력 개발실 설치를 후원해 장병들의 자기계발을 적극 지원했다. 이 같은 지원에 화답해 제1보병사단은 2012년부터 LG화학 임직원과 가족을...
한화, 매년 국립현충원 찾아 묘역 정화활동 2021-09-29 15:49:41
6사단과 28사단에 사랑의 독서카페를 2016년 설치한 이후 6년간 도서 3000여 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경북 예천에 있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과 1사1병영 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생명은 제1방공여단 장병을 대상으로 연 1회 정기적으로 위문품 등(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경민 기자...
"차은우인 줄 알았다"…화제의 공대생 누구길래 2021-09-21 10:29:36
중이며 취미는 운동과 등산, 독서와 베이킹이다. 자연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의 소유자로 인스타그램과 틱톡, 그리고 클레온의 실시간 영상 공유 SNS '카멜로' 등에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앞서 신한라이프, 쉐보레 전기차인 볼트EUV 등 광고에 나선 가상 인간 로지, 세계 최대의...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올해 CEO 명예의 전당 고용친화부문 2년 연속 수상 2021-09-16 10:07:51
통한 CEO와의 대화, 임직원 화목데이, 독서 챌린지 등을 통해 업무공유에서부터 정서적 교감까지 컨택트와 온택트 방식을 적절히 활용해 직원과의 소통을 전개했다. 세대별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재량근무형 유연근무 확대, 현안이 많은 주요 부서에 인력 우선 충원 등 직원들의 실질적인 근로조건 및 삶의 질을 제고하며...
롯데, 육군 15사단에 '청춘책방' 2021-09-09 17:47:49
육군본부와 강원도 철원 15사단 수색대대에서 장병 복무환경 개선 업무협약을 맺었다. 롯데는 2023년까지 청년장병들의 자기계발을 돕는 ‘청춘책방’(사진)을 후원한다. 2016년부터 최전방 GOP, 해안소초 등에 독서카페를 짓는 ‘청춘책방’을 후원해온 롯데는 올해 8곳을 추가해 총 65개(육군 58곳, 공군 7곳)로...
롯데, 2023년까지 '청춘책방' 등 장병 복무환경 개선 후원 2021-09-09 15:29:10
롯데는 2023년까지 최전방 일반전초(GOP)와 해안초소 등에 독서카페를 만드는 '청춘책방' 사업과 육군본부가 올해 신설한 '자랑스러운 육군 가족상'을 후원한다. 롯데는 육군본부, 한국구세군과 함께 2016년부터 청춘책방 사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57곳을 개설했다. 올해는 8곳을 추가로 개설한다. 올해는...
건설기술인회관, 리모델링 통해 북카페·대강당 등 회원 소통공간 마련 2021-09-06 16:04:36
북카페와 대강당 등을 조성해 회원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건설기술인협회의 건설기술인회관 본관 지하층의 리모델링을 진행해 회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7일부터 문을 연다. 이 곳은 각종 회의 및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대강당(KOCEA Hall)과 회원이면 누구나 만남과 휴식이 가능하고 독서도 즐길 수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가을 맞아 ‘힐링 북캉스’ 패키지 선봬 2021-09-02 13:59:58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힐링 북캉스(독서+호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프리미어 객실 또는 디럭스 객실에서의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마음이 따스해지는 에세이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1권, 모모라운지의 웰컴 드링크 2인이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 투숙객은 피트니스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를 무료로...
"백화점서 휴가 즐겨요"…동탄 젊은 부부들 이곳에 반했다 [현장+] 2021-08-21 15:02:59
영어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신체활동과 독서 등을 할 수 있다. 같은 층에 위치한 드로잉 카페 '성수미술관'는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드로잉 체험을 할 수 있다. 자녀가 드로잉 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미정 씨(33)는 "아이가 얌전하게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아이를 이곳에 맡기고 한 두 시간 정...
힐링 한 장, 추억 두 장…책의 바다에 풍덩~ 2021-08-19 16:59:28
건 조용한 공간에서 편안히 독서를 즐기라는 책방지기의 배려다. 자연 속에서 책을 읽으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자는 운영 원칙에 따라 차나 음료도 팔지 않는다.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도 금지했다. 제약이 많은데도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에 대해 책방지기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책에 관한 얘기, 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