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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박철순-김형석-홍성흔-니퍼트와 인증샷 공개 ‘훈훈한 팬심’ 2022-04-04 09:00:05
특히 정동하가 착용한 유니폼의 등번호 1번은 두산 베어스가 이번 리그에서 1등 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은 숫자다. 앞서 정동하는 지난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제창했다. 정동하는 올해로 창단 40주년을 맞은 두산 베어스의 홈 개막전을 위해 탄탄한...
정동하, 4월 2일 잠실 두산 홈경기서 ‘1번 등번호’ 유니폼 입고 애국가 제창 2022-03-31 14:10:05
정동하가 이번 애국가 제창에서 입을 의상의 등번호는 1번으로, 자신이 애국가 가창자로서 나서는 두산이 이번 리그에서 1등 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정동하는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너의 모습’ 등 애절한 감성과 파워풀한 성량을 가득 담은 발라드 곡으로 연중 내내 음원차트의 상위권에 머...
팝 아티스트 배드보스, ‘이정현 선수 응원하러 왔어요’ 농구 시투와 함께 자신의 팝아트 선물 2022-03-24 18:06:14
시리즈 1호로, 감각적인 농구공 그림에 이정현의 이름과 등번호 6번이 담겼다. 한편 올 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3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이정현은 대학시절부터 큰 잠재력으로 주목받은 선수다. 이날 db와 경기 전까지 46경기에 출전해 평균 23분 44초를 소화했으며 9.9점 2.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사진...
'애물단지'로 전락한 마이클 조던의 시카고 호화 저택 2022-02-16 06:13:09
출입구 게이트에 조던의 고유 등번호 23번이 대형 장식물로 붙어 있고 3개의 차고는 총 15대의 자동차를 주차할 수 있다. 조던이 이 집과 관련해 내는 보유세는 2020년 기준 연간 13만2천14달러(약 1억5천800만 원). 기준시가는 477만 달러(57억 원)다. 조던은 이 집을 처음 시장에 내놓으며 "이제 아이들이 다 컸고 더는...
주일 美대사, 부임 인사차 만난 기시다에게 야구 유니폼 선물 2022-02-04 15:39:14
상징하는 등번호 '100'과 영문명 '기시다'(KISHIDA)가 새겨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화이트삭스 팀 유니폼을 선물로 전달했다. 시카고 시장을 지낸 이매뉴얼 대사는 이 선물이 야구에 대한 미일 두 나라 공통의 사랑을 표현하는 상징이라고 트위터에 적었다. 기시다 총리와 함께 이매뉴얼 대사를...
'손나은 동생' 손새은♥LG트윈스 임찬규, 열애 인정 2022-01-03 14:55:09
시계를 선물했다"며 추신수와 등번호 교환에 관련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의 시계가 혹시라도 상할까봐 집에서만 애지중지하던 그가 마침내 '노는브로 2'에서 이를 보여준다고 해 과연 어떤 시계일지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더불어 '괴물 투수' 류현진이 과거 훈련을 했던 겨울...
신동빈·정용진 모두 꽂혔다…'아이스하키 전설'의 명언 2022-01-03 12:17:50
NHL은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32개팀 모든 구단에서 등번호 99번을 영구결번시켰다. 업적 뿐 아니라 승부와 관련된 이른바 '명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애플 창업주 고(故) 스티브 잡스가 즐겨 사용한 "나는 퍽(하키 공)이 있는 곳이 아니라 퍽이 갈 곳으로 간다"는 말 역시 그레츠키가 한 말이다. 오정민...
'삼바축구 전설' 호나우두, 브라질 프로축구 구단주로 변신 2021-12-20 06:08:36
월드컵 본선에서는 통산 15골을 넣었다. 월드컵에서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고, 세 번이나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2011년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는 자신의 대표팀 등번호를 따 '나인(nine)'이라는 이름의 스포츠 마케팅 회사를 차리고 기업인으로 활동했다. fidelis21c@yna.co.kr...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마라도나 시계' 인도서 찾았다 2021-12-12 17:46:34
마라도나의 사인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축하를 위해 두 손을 높이 들고 있는 마라도나의 뒷모습이 그려져 있다. 위블로는 스위스의 고가 시계 브랜드로 남성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시계의 당초 가격은 2만6500달러(약 3100만원) 상당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라도나는 지난해 11월25일(현지 시간)...
두바이서 도난된 '축구 영웅' 마라도나 시계, 인도서 회수 2021-12-12 09:47:45
8월 고향인 아삼으로 돌아왔다. 마라도나의 시계는 축구팀 등번호 10번과 서명이 적힌 맞춤 제작 시계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다. 본래 가격은 2만6천500 달러(3천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후세인을 상대로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