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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골프쇼 in 서울양재' 19일부터 aT센터 2020-11-15 18:15:00
투어 프로를 초청해 주말 1회씩 즉석에서 원포인트 레슨을 해준다. 핑골프와 리요골프는 전문 측정 장비를 이용해 무료로 스윙 분석 및 클럽 피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홍대양, 조민서 프로가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더골프쇼 족집게 원포인트 레슨’을 한다. 오후 1시에는...
이보미 "感보다 데이터 기반 스윙 분석 위해 아카데미 열었죠" 2020-10-19 17:51:56
“투어 생활을 오래 하면서 감으로만 골프를 치는 시대가 지나갔다는 걸 깨달았다”며 “데이터에 근거를 둔 레슨이 필수라는 생각에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말했다. 현역 선수가 아카데미를 여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다. 이보미를 설득한 것은 그의 어머니. 8년 전부터 운영하고 있는 스크린골프장에 레슨 문의가 끊이지...
'유퀴즈' 수어 통역사→가수 겸 화가 솔비→호미 장인까지, '금손' 특집 2020-10-07 11:59:00
하면, 자기님들을 위한 원포인트 수어 레슨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호기심을 높인다. 연예계 대표 아트테이너 솔비는 화가 권지안의 솔직한 삶을 공유한다. 어느덧 데뷔 10년 차 화가가 된 권지안은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깨고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 그림에 대한 따뜻한 애정,...
손안에 펼쳐진 그린서 프로들 '꿀팁 레슨'…비거리가 쭉쭉 느네 2020-09-22 15:32:48
퍼팅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6승, KLPGA 통산 10승을 올린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은 프로암이나 방송프로그램 등에서 ‘티칭프로로도 대성하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레슨 잘하기로 이름이 높다. 코로나19가 쌓인 골프 노하우를 대량 방출하는 멍석을 깔아준 셈이다. 그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유티쳐’는...
김송희 "극도로 몰입하거나 집착 버려야 최고의 퍼포먼스 가능" 2020-09-17 17:39:25
인터뷰, 레슨 문의까지 전화가 하루 종일 빗발쳤다. 17일 경기 화성시 동탄의 템포디올 골프 아카데미에서 만난 그는 “미림이가 역전우승을 하고는 스스로 미쳤다고 했지만, 나도 너무 놀랐다.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소름이 돋는다”고 했다. 말의 힘은 대단했다. 지난 14일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비대면 프라이빗 골프레슨" 더스마트골프 스튜디오 강남점 주목 2020-09-16 14:58:05
최근 코로나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골프레슨 서비스 `더스마트골프 스튜디오` 사업을 시작했다. 더스마트골프 스튜디오 강남점은 럭셔리한 프라이빗 룸에서 현직 KPGA, KLPGA 투어 프로들에게 레슨을 받을 수 있으며 골프레슨 전문 프로그램인 스마트 레인지와, GC쿼드를 설치하여 빠르고 쉽게 골프실력을 향상시킬...
골프용품 업계 '비대면 마케팅' 열풍…온라인 피팅에 스타골퍼 '랜선 레슨'까지 2020-09-07 17:05:06
맞춤형 레슨을 제공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미즈노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일명 ‘DM’으로 불리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통해 받는다. 미즈노 소속 투어 프로가 영상을 살펴보고 솔루션을 다시 영상으로 제공하는 식이다. 신청 방법부터 레슨까지 단 한 번의 접촉 없이 진행돼 ‘랜선 레슨’으로도 불린다. 한국미즈노...
골퍼 키우려면 年 1억 써야…진입 장벽 여전히 높은 골프 2020-08-31 17:44:20
합류하면 1000만원 안팎을 쓰지만, 소속된 레슨 프로의 팀이 미국 등 선진국을 택하면 금액은 2배 가까이 늘어난다. 부모 중 한 명이 뒷바라지를 위해 따라가면 1.3~1.5배 비용이 들기도 한다. 평균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 때 골프를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프로 선수 한 명을 키우기까지 6억~9억원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서울촌놈' 박세리X김준호X한다감, 흥폭발 몸개그 텐션UP 투어 2020-08-30 22:17:00
투어가 펼쳐져 기대감을 높인다. 대전의 대표 빵집부터 추억의 롤러장까지 방문한 이들은 흘러넘치는 흥에 좌충우돌 몸개그까지 난무했다고. 대전 홍보대사 김준호가 대전이 낳은 메가 히트 작곡가를 소환한 사연도 공개된다. 또한 저녁식사 게임은 한다감의 '소울푸드'인 칼국수와 오징어 두부 두루치기를 걸고 진행된다....
'쿼터 스윙' 훈련의 힘…"프로도 샷 안될 때 찾죠" 2020-08-27 17:39:44
들고 레슨을 받는 우리나라 골퍼라면 모를 수 없는 단어 아닐까요. 여기에 ‘하프 스윙’이라고 하면 정말 질색할 골퍼가 많을 것 같은데요. 첫 3개월간 지겹게 반복하는 저 똑딱이 스윙, 하프 스윙에 저도 골프가 너무 싫었던 적이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저 역시 골프의 첫걸음마를 ‘똑딱이 스윙’으로 뗐습니다. 요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