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와이파이도시락, 두발히어로와 당일배송 서비스 계약 체결 2020-08-28 10:47:55
로밍센터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국내 데이터 수요를 막힘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최대 속도 112Mbps의 빠른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와이파이도시락은 스마트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 동시접속 가능하며 차량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로, 특히 경제적인 데이터 요금 등으로 최근 각광받고...
SKT, 외국인 고객 맞춤 선납서비스 출시…선약할인도 제공 2020-08-02 09:00:01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받을 수 있었던 T멤버십, 선택약정할인(25%), 공시지원금, 로밍 등 모든 통신 혜택을 제공하고, 후불로만 이용할 수 있었던 5G 요금제도 가입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은 외국인을 위한 외국어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외국인은 본인 휴대폰에서 114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해외여행 줄어 로밍 매출 감소했지만…가입자 평균 통신비는 증가세 2020-07-09 15:02:52
해외 여행 감소에 따른 로밍 매출 감소, 추가적 기기(2nd Device) 가입자 증가로 인해 당초 예상보다 ARPU 성장세가 완만하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높은 요금제의 5G 가입자 비중이 증가하면서 가입자 구성이 변화되고 있어 ARPU의 지속적인 우상향을 기대한다. 휴대폰 교체주기가 도래하면서 자연스럽게 5G...
"해외서도 마음놓고 안부전화하세요" LGU+ 무제한 통화 이벤트 2020-07-02 10:00:01
U+로밍 요금제 이용자의 1인당 평균 사용일수는 지난해 10~12월 5.2일에서 올해 3~5월 14일로 늘어났다. 이벤트 대상은 8월까지 제로 라이트 요금제 8종에 가입한 고객이다. 이들 고객은 기존에 수신 전화만 무료였으나 9월까지 발신 전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박준동 LG유플러스 전략채널그룹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통신재난 발생해도 통화·문자·카톡할 수 있다" (종합) 2020-06-25 17:37:41
단말기 교체나 조작 없이 이동통신 재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3G는 재난이 발생하지 않은 통신사의 대리점에서 유심(USIM)을 구입하고 착신전환 서비스를 적용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재난이 종료된 후 재난발생 통신사에 유심 비용과 요금을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를 위해 각사별로 약...
'통신재난 발생해도 통화는 계속된다'…이통3사 재난로밍 시연 2020-06-25 16:00:02
단말기 교체나 조작 없이 이동통신 재난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3G는 재난이 발생하지 않은 통신사의 대리점에서 유심(USIM)을 개통하고 착신전환 서비스를 적용해야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재난이 종료된 후 재난발생 통신사에 유심 비용과 요금을 청구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 이통3사는 이를 위해 각사별로...
"불나도 전화·문자 OK"…이통3사, 사업자간 로밍 인프라 구축 2020-06-25 16:00:01
재난로밍 전용망을 구축했다. 통신 재난 발생 시, 재난 통신사의 사업자식별번호(PLMN)를 비재난 통신사의 기지국에서 송출해 해당 단말기에 로밍을 적용하는 방식이다. 통신 재난 발생 시 통신 재난 경보가 발령되며 재난이 발생한 특정 통신사의 5세대(5G), LTE 고객은 별도의 조치(단말기나 유심교체 불필요)없이 다른...
"나도 모르게 날아간 이동통신 마일리지, 5년간 1154억원" 2020-05-25 17:00:06
적립해주는 마일리지다.마일리지는 통신요금 결제 등에 쓸 수 있지만 7년간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제휴업체 매장에서 쓰는 멤버십 포인트와는 다르다. 하지만 마일리지 존재나 사용법을 모르는 고객이 많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마다 수백억원어치씩 사라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실제 마일리지 사용처는 통신요금 결제...
공중에 사라진 이동통신 마일리지 5년간 1천154억원 2020-05-25 16:48:05
요금 결제 등에 쓸 수 있지만 7년간 사용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마일리지 존재나 사용법을 모르는 고객이 많아 해마다 수백억원어치씩 사라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소비자주권은 "마일리지 사용처가 통신요금 결제 외에는 통신사별로 로밍 사용료(SK텔레콤), 사은품 구매(KT), 기기 할인(LG유플러스) 정도"라며...
실적 선방한 구현모號…무선·IPTV가 효자 2020-05-13 17:25:57
로밍 이용이 줄었지만 5G 가입자 증가로 이를 만회했다. 1분기 5G 누적 가입자는 178만 명으로 집계됐다. KT는 “보조금을 받는 대신 요금을 할인해주는 선택약정 할인율이 20%에서 25%로 늘어난 2017년 3분기 이후 무선서비스 매출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유선 분야에선 전화 매출이 줄어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