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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률 제로, 요즘뜨는 창업아이템은 미들비어 `쏘닭` 2015-04-07 14:01:00
할 수 있다. 또한 스몰비어는 2차로 가는 맥주집이라는 한계를 깨고, 1차부터도 가능한 컨셉을 보여주고 있는 쏘닭은 다양한 연령층을 섭렵해 안정적인 수출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 지난 창업박람회에서도 큰 인기로 주목받은 미들비어 쏘닭에 관한 가맹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한국경제...
신개념 스포츠펍에서 즐기는 뜨거운 열정! 을지로 맛집 ‘씨즐펍 동대문점’ 2015-03-16 17:27:41
맥주집이나 호프집에선 누릴 수 없는 음주 이상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바로 절대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등을 메인테마로 다양한 스포츠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한 것이다. 프로야구와 갖가지 스포츠 상징물들로 채워진 인테리어의 매장에서 고객들은 다트나...
매일 저녁 직장인 '북적'…서울대앞 '샤로수길' 뜬다 2015-03-03 21:20:33
하우스 맥주집인 코너 탭하우스는 ‘피맥(피자+맥주)’을 먹는 정장 차림의 직장인들로 붐볐다. 군데군데 외국인도 눈에 띄었다.서울대입구역에서 도보로 3분 정도 거리인 관악 14로는 요즘 ‘샤로수길’로 불린다. 서울대 정문에 있는 국립 서울대를 상징하는 조형물 모양의 ‘샤’자와...
[증권맨, 어디까지 해봤니①] 그 애널은 왜 앞치마를 둘렀나 2015-02-09 13:11:13
한국 맥주' 논란을 일으킨 다니엘 튜더가 세운 맥주집 더부스 등은 이태원 경리단길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에까지 매장을 열어 큰 성공을 이뤄냈다는 것.그는 "외식산업에서 거대자본이 무조건적인 경쟁우위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자본위주보다는 아이디어, 맛 등 무형의 자본위주로 형성되면서 패...
최경환 "구조개혁, 욕먹어도 추진…현 세대의 과업" 2015-01-26 18:30:05
앞의 한 맥주집에서 열린 '호프 톡' 행사에서 "비판과 저항이 두려워 개혁하지 않는다면 지금은 편하겠지만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회피하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부총리가 올해 들어 대학생들과 만남의 자리를 만든 것은 이달 8일 충남대에서 열린 '캠퍼스 톡'에 이어 두번째다. 호프 톡에는...
[SNS 맛 감정단] 서울빛초롱축제 완전 정복…청계천 주변 맛집 2014-11-12 08:13:23
나와던 '아레나'라는 맥주집의 이름을 합쳐 만들었다. 매장 입구에는 잘 깎여진 잔디와 귀여운 곰인형이 서있고 매장 안 인테리어는 감각적인 면이 돋보인다. 1인용 테이블부터 10명 정도가 모여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식공간도 준비돼 있다. 표고버섯과 소등심, 야채를 잘 볶아 내놓는 표고버섯 깐풍(1만5000원)과...
‘오만과 편견’ 백진희-최진혁, 이별의 이유는 이름? 이름알고 백진희 눈물 흘려 2014-10-29 00:45:50
이름을 확인한 한열무는 급히 맥주집을 나갔고, 통화를 끝낸 구동치는 그녀를 따라 나갔다. 구동치는 횡단보도 맞은 편에 서서 눈물을 흘리는 한열무를 아프게 바라봤다. 이 날을 떠올리며 구동치는 “그렇게 사라졌잖아” 나무랐고, 한열무는 “십 개월 할부 끝나는 날 아니었나?” 모른 체 했다. 이에 구동치는 “너 그...
‘色’다른 메뉴의 스몰비어, 포테이토 미니펍 대학로 오픈 공략 2014-10-01 15:28:36
수 있는 맥주집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스몰비어 바람이 여전한 가운데, 스몰비어 창업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간편하고, 저렴하고, 푸짐하다`라는 장점을 가진 스몰비어 브랜드들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포테이토 미니펍은 ‘色’ 다른 컨셉으로 고객들을 공략하고 있다. 포테이토 미니펍은 스몰비어의...
[비즈&라이프] 은행직원 영업 할당·의례적 임원회의·수행비서 세 가지를 없앴다 2014-09-23 22:11:09
한몫했다. ‘가맥’은 ‘가게 맥주집’을 일컫는 말로 전북은행 본점이 있는 전주시만의 독특한 주점문화다. 1980년대 초반 전주 경원동 일대 작은 가게들이 탁자와 의자 몇 개만 놓고 맥주를 팔기 시작하면서 가맥 문화가 만들어졌다. 갑오징어나 황태, 계란말이, 땅콩 등이 안주로 나온다. 김 회장은...
[인터뷰] ‘10년을 넘어 100년으로’ 백년 브랜드 와바의 혁신 리더, 이효복 대표를 만나다 2014-09-05 10:50:03
맥주집과 비교했을 때 와바는 예비 가맹점주들에 참으로 매력적인 곳이다. 바로 낮과 밤 모두 고객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 대부분의 맥주바는 술을 판매하는 곳이기에 낮에는 거의 장사를 하지 않고 밤에만 활발하게 장사를 하는 편이다. 이에 몇몇 호프집들이 점심시간에 맞춰 한식 뷔페를 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