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패션 스트리트] 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5-04-01 18:30:38
실용적인 사이즈에 체인 스트랩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또한 크로스겸 토트백으로 사용 가능한 이그조틱 라인의 가방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한 살몬색상과 독특한 모양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라네요. 창의성과 에너지 넘치는 스니커즈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컨버스(CONVERSE)에서...
비지트인뉴욕, 톱모델 송해나와 함께한 스타일리시한 봄 화보 공개 2015-03-19 18:54:00
또한 오버사이즈와 네오프렌, 그래픽 패턴 등의 트렌디한 무드를 강조하며 한껏 달라진 브랜드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공개된 봄 화보는 모던하고 페미닌한 뉴욕 캐주얼 스타일의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송해나는 시크한 모습부터 여성미 넘치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또한 플랫폼 슈즈와 와이드 팬츠 등...
EXR, 꽃향기 품은 ‘퍼퓸 스니커즈’ 출시 화제 2015-02-12 11:06:37
에바 미드솔과 폴리우레탄 소재의 깔창을 적용시켜 소프트한 쿠션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퍼퓸 스니커즈는 여성의 발이 아름답게 보일 수 있도록 슬림한 디자인과 파스텔컬러의 톤 앤 매너에 중점을 둔 제품이다. 다가오는 봄에 운동 시에는 물론 신학기 패션 아이템으로 감각적인 스프링 패션을...
패션 ‘X 파일’, 패션은 ‘소피스트케이트’에 있다 2015-02-10 11:27:00
사이즈로 제작된 아우터는 만약 스키니진 팬츠와 함께 스타일링 한다면 ‘놈코어룩’이 될 수 있다. # ‘x 파일’의 트렌디함 ‘x 파일’의 첫 시즌을 기준으로 한다면 벌써 20년이 넘은 작품이지만 2015년의 트렌드와 맞물리는 패션 아이템도 종종 등장한다.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듯 ‘x 파일’ 속...
쏘나타, 美서 가장 경제적인차 2015-01-09 14:37:55
풀 사이즈 차급에서 쉐보레 임팔라, 포드 타우루스 등을 제치고 1위로 뽑혔다.신형 쏘나타는 또 ‘최고의 경제적인 차’ ‘최고의 친환경적인 차’(제조에서 폐기까지의 과정에서 친환경성 평가) ‘최고의 사회적인 차’(제조과정에서의 유해 물질 발생 평가)를 종합 평가한 순위에서도 풀...
인피니티, 7인승 SUV '뉴 QX80' 판매 돌입 2014-11-21 10:53:24
마이너 체인지 모델이다. 전장 5305㎜, 전폭 2030㎜의 대형 사이즈다.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1kg·m의 성능을 내는 8기통 5.6ℓ 직분사 엔진을 탑재했다.인피니티는 새 디자인을 채택했다. 크롬 마감된 메시 타입 그릴과 범퍼 모양을 바꿨다. 헤드램프에 발광다이오드(led) 주간주행등을 설치하고 22인치...
[Luxury &] 우아한 도발…女心이 흔들린다 2014-11-21 07:00:42
iwc'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컬렉션 [ 임현우 기자 ] 남성 시계의 대명사였던 iwc가 이번에는 여성들의 손목에 잘 어울릴 만한 우아한 시계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름 37~40㎜의 아담한 크기로 총 20종이 출시된 ‘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 컬렉션이다. 이탈리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여유로움과 스위스...
[명품의 향기] 세상의 시간時間을 지배한다…명품시계 박람회 '워치스&원더스(Watches&Wonders)' 2014-10-20 07:02:17
고집하던 iwc는 처음으로 여성을 겨냥한 ‘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 20종을 공개했다. 지름 37~40㎜의 아담한 크기에 다이아몬드를 잔뜩 두른 우아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거르쿨트르는 버튼을 누르면 종소리로 시간을 알려주는 기능을 여성 시계에 처음 탑재한 ‘랑데부 아이비 미닛 리피터’...
서울반도체, '아크리치 MJT 3030' LED 패키지 양산 2014-10-13 09:43:16
사이즈인 3.0mm x 3.0mm로 출시돼 캔들라이트(candle light)와 mr 램프와 같은 제품에 디자인 변경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광원만 교체할 수 있어 별도의 디자인 비용이 들지 않는다.미드파워 수준의 가격으로 최대 1.5w까지 구동 가능하고, 하이파워 수준의 광량을 제공하기 때문에 완제품 조명의 제조원가를...
IWC, 146년 만에 여성용 출시…명품 시계, 女心 유혹 나섰다 2014-10-09 22:29:17
현장. iwc가 다이아몬드를 두른 여성용 제품 ‘포르토피노 미드사이즈’ 20종을 전격 공개하자 취재진은 적잖이 놀라는 기색이었다. 그런 반응이 나올 법도 했다. 1868년 설립 이후 강인하고 남성적인 디자인을 고집하던 iwc가 146년 전통을 깨 버렸기 때문이다. 강승아 iwc 과장은 “이젠 여자들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