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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아오, 16년간 함께한 명트레이너 로치와 결별 2018-04-17 09:03:34
플라이급부터 라이트 미들급까지 복싱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남을 8체급 석권에 로치의 공로가 절대적이었다. 로치는 미국복싱기자협회가 선정하는 그해의 복싱 트레이너에 총 7차례 선정됐다. 2012년에는 국제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필리핀 상원의원인 파키아오는 최근에는 그의 오랜 파트너인 프로모터 밥...
골로프킨-알바레스 재대결, 도핑 파문으로 결국 취소 2018-04-04 09:09:56
미들급 최고의 '양대 산맥'은 지난해 9월 17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골로프킨이 승리한 것처럼 보였던 이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나며 논란을 일으켰다. 둘은 오는 5월 6일 같은 장소에서 재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알바레스가 멕시코...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주진모, 비주얼 낚시의 끝판왕 ‘여심 스틸’ 2018-03-30 10:54:08
이어 배에 오른 주진모는 한국 사이즈로는 미들급이지만, 화이트 아일랜드 주민들이 정해놓은 크기에 미치지 못한 생선들을 연달아 낚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주진모는 생선을 방생하면서도 행복한 미소를 터트리며, 낚시 그 자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주진모가 물...
복싱 골로프킨-알바레스 5월 재대결 사실상 무산 2018-03-30 09:16:45
5월 6일에 싸우겠다는 입장이다. 복싱 전문잡지 링(Ring)이 꼽은 미들급 최고의 '양대 산맥'은 지난해 9월 17일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 4대 기구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결과는 12라운드 혈투 끝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둘은...
한국 복싱 신인 최강전 '배틀로얄' 준결승전, 31일 개최 2018-03-26 17:23:17
슈퍼미들급에서는 카메룬 난민 복서 길태산(31·본명 에뚜빌)이 전국체전 은메달리스트 출신인 백대현(20)과 격돌한다. 웰터급에서는 또 다른 이방인 복서 바트 조릭(26·몽골)이 주목받는다. 몽골에서 아마추어 경력을 쌓고, 현재 제주대에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조릭은 준결승에서 문상민(25)과 대결한다. 준결승전...
[타봤습니다] '현대차 제2막' 제네시스 G70, 묵직한 주행감에 감탄 2018-03-18 07:00:00
진정한 제네시스답게 이러한 공백을 잘 메웠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들급 타이틀전에서 정면 승부를 벌일 수 있다는 자신감 또한 증명해 보였다. 판매 가격은 트림(세부 모델)별로 3750만~5180만원이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알바레스, 골로프킨과 재대결 앞두고 도핑 양성반응 2018-03-06 10:35:48
결정에 달렸다"고 했다. 복싱 전문잡지 링(Ring)이 꼽은 미들급 최고의 '양대 산맥'은 지난해 9월 1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 4대 기구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결과는 12라운드 혈투 끝에...
골로프킨 vs 알바레스 재대결 5월 6일 성사 앞둬 2018-01-13 08:58:41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복싱 전문잡지 링(Ring)이 꼽은 미들급 최고의 '양대 산맥'은 지난해 9월 17일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의 T-모바일 아레나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세계복싱협회(WBA)·국제복싱연맹(IBF)·국제복싱기구(IBO) 4대 기구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벌였다. 결과는 12라운드 혈투 끝에 1-1...
'머슬마니아' 최성준 "동양인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 주고 싶다" 2017-12-21 07:08:09
챔피언, 2016년 머슬마니아 아시아 미들급 챔피언, 2016년 머슬마니아 세계대회 헤비급 챔피언 등 여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 프로는 "저는 엘리트 체육인도 아니고 비주류"라면서 "머슬마니아는 일반인들이 꿈을 키우는 곳이고, 누구나 무대에 오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국내와 해외에서 열리는 각종...
'마에스트로' 김동현, 내년 2월 UFC 211서 3연승 도전 2017-12-19 11:17:57
브라운은 2016년 UFC에 데뷔해 2승 3패를 기록 중인 선수다. 종합격투기 통산 17승(11패) 가운데 서브미션 승이 절반에 가까운 8번으로 그라운드 기술에 능하다. UFC 221의 메인이벤트는 로버트 휘터커와 루크 락홀드의 미들급 타이틀 경기다. 헤비급에서는 마크 헌트와 커티스 블레이즈도 맞붙는다. 4b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