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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경영권 소송전 본격화…28일 가처분신청 첫 심리 2015-10-26 11:45:09
부각시켜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겠다는 포석이다.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은 호텔롯데와 롯데호텔부산의 이사 해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관련해 "사건의 핵심은 신 전 부회장이 롯데그룹 계열사로부터 일방적으로 부당한 해고를 당했다는 것"이라며 "주장이 받아들여지면 그 부당성을 알리는 계...
신동주, 측근들과 언론사 방문…공개 행보 나서 2015-10-21 10:18:21
오전 측근인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과 함께 종로구 연합뉴스 본사를 방문해 편집진과 인사를 나눈 것을 시작으로 주요 언론사를 방문했다.신 전 부회장은 연합뉴스 박노황 사장과 이홍기 전무, 조복래 콘텐츠융합 담당 상무, 이창섭 편집국장을 만나 롯데 경영권 분쟁에 대한 해법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어...
롯데, 총괄회장에 업무보고 중단…"신동주 측, 34층 집무실 떠나라" 2015-10-20 18:18:06
신 전 부회장을 제외한 sdj코퍼레이션의 민유성 고문, 정혜원 상무 등 10여명이다.송용덕 호텔롯데 사장은 “가족을 제외한 외부 인력은 관련 법규나 회사 인사 규정에 따라 채용되지 않은 사람들로, 업무공간에 상주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응하지 않으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뉴스줌인] 롯데 경영권 분쟁 승자는? 2015-10-20 16:02:44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비상근 고문>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눈길을 끄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분쟁의 당사자인 신동주·신동빈 두 형제가 아닌, 바로 민유성, 정혜원씨 입니다. 이들은 현재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되면서 설립한 SDJ코퍼레이션의 비상근 고문과 홍보상무를 각각 맡고...
롯데 경영권 분쟁 새국면…日 롯데 유보금 '뜨거운 감자' 2015-10-19 13:38:13
있는 민유성 전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신동빈 회장이 중국 사업 실패를 덮으려고 경영권 분쟁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이런 가운데 신동빈 회장이 중국 사업 실패 보전을 위해 일본 롯데의 유보금을 활용하려 할 가능성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신동빈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경영권 분쟁 종료'를 선언할 정도로...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의 '8분 회견'…"동빈이 사죄하면 용서하겠다" 2015-10-16 21:48:30
총괄회장의 동생인 신선호 산사스 회장, 민유성 sdj코퍼레이션 고문 등이 배석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마친 기자들이 돌아가려는데 다시 sdj 측에서 “추가 질문을 받겠다”고 해 5분간 더 연장돼 총 8분가량 진행됐다.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민유성 "호텔롯데, 상장해도 日 종속관계 해소 안돼"(종합) 2015-10-13 19:40:36
지낸 민유성(61) 나무코프 회장은 13일 호텔롯데를 국내 증시에 상장해 지분을 분산하더라도 일본 롯데홀딩스와의 종속관계는 해소되지 않는다며 "상장 후에도 일본 롯데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 회장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호텔롯데를 7∼8차례 기업공개(IPO)를 해도 일본...
민유성 "호텔롯데, 상장해도 日 종속관계 해소 안돼" 2015-10-13 11:20:32
지낸 민유성(61) 나무코프 회장은 13일 호텔롯데를 국내 증시에 상장해 지분을 분산하더라도 일본 롯데홀딩스와의 종속관계는 해소되지 않는다며 "상장 후에도 일본 롯데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 회장은 이날 연합뉴스 기자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호텔롯데를 7∼8차례 기업공개(IPO)를 해도 일본...
롯데그룹 형제분쟁, 소송전으로…또 등장한 '신격호 위임장' 2015-10-08 17:45:37
법인을 세웠다. 민유성 전 산업은행 총재가 고문을 맡았다. 조문현 법무법인 두우 변호사, 김수창 법무법인 양헌 변호사 등이 신 전 부회장의 소송을 돕는다.신 전 부회장이 소송을 낸 것과 관련해 익명을 요청한 한 변호사는 “이사 해임 무효 소송이 아닌 손해배상 소송을 낸 것은 무효 소송을 냈을 때 한국에서...
[전문] 신동주, 신동빈 회장 상대로 소송전 돌입 2015-10-08 13:20:11
맡은 민유성 전 산업은행 총재는 "일본 롯데홀딩스와 신 전 부회장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뜻에 蕙?한국 롯데그룹에 자본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말했다. 저성장기로 접어든 일본에서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 롯데그룹에 조달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일본 롯데홀딩스가 배당을 자제하면서 한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