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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분당열차' 출발하나…'안철수 재신임' 요구까지 분출(종합) 2017-12-11 16:54:39
방문 하루 전인 지난 8일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의혹'의 최초 제보자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은 큰 혼란에 빠졌다. 자신의 중도통합 드라이브에 대한 호남의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안 대표의 통합론에 힘을 실어온 박 최고위원이 과거에 DJ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2-11 15:00:02
거부하는 것 참 화나는 일"(종합) 171211-0352 정치-0024 10:45 'DJ의혹제보' 논란 박주원 "주성영과 말 맞추기 시도 안했다" 171211-0385 정치-0025 11:01 한중정상 14일 베이징서 정상회담…"교류·협력 본격 정상화" 171211-0389 정치-0026 11:03 통일부 "제재 통해 北 대화로…북핵 평화 해결 노력" 171211-039...
안철수 "바른정당은 영남당 아닌 수도권 정당…외연확대 대안"(종합) 2017-12-11 12:16:22
안 대표는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불거진 직후 단호한 조치를 위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 사퇴 절차를 밟고 있다"며 "(박 최고위원이) 당에 합류하기 훨씬 전의 일이지만, 10년 전 과거의 행동이라고 해서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한...
국민의당 '분당열차' 출발하나…'안철수 재신임' 요구까지 2017-12-11 12:14:14
전남지역 방문 하루 전인 지난 8일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의혹'의 최초 제보자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은 큰 혼란에 빠졌다. 자신의 중도통합 드라이브에 대한 호남의 평가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친안'(친안철수)계인 박 최고위원이 과거에...
국민의당, 중대 고비마다 스캔들 악재에 '휘청' 2017-12-11 11:28:30
박주원 논란'…"기름 끼얹은 격" 리베이트 의혹·제보조작 파문에 줄줄이 발목…'징크스 될까' 우려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중도통합론을 둘러싼 국민의당의 노선투쟁이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제보 의혹'이라는 악재를 만나면서 이전투구로 흘러가고 있다. 가뜩이나...
'DJ의혹제보' 논란 박주원 "주성영과 말 맞추기 시도 안했다" 2017-12-11 10:45:21
'DJ의혹제보' 논란 박주원 "주성영과 말 맞추기 시도 안했다" "주성영도 '황당한 얘기'라고 말해…통화 내용 녹음해뒀다" "이용주, 기다렸다는 듯 연석회의서 징계 주장…음모 아닌가"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은 11일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자...
안철수 "계란투척, 의연한 모습 보인 박지원 위로" 2017-12-11 10:33:11
묻는 등 직접 위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 대표는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불거진 직후 단호한 조치를 위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 사퇴 절차를 밟고 있다"며 "(박 최고위원이) 당에 합류하기 훨씬 전의 일이지만, 10년 전 과거의 행동이라고 해서 결...
안철수 "계란투척 어리석은 짓…의연한 모습 보인 박지원 위로" 2017-12-11 10:26:17
안 대표는 박주원 최고위원의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에 대해서는 "문제가 불거진 직후 단호한 조치를 위해 당원권을 정지하고 최고위원직 사퇴 절차를 밟고 있다"며 "(박 최고위원이) 당에 합류하기 훨씬 전의 일이지만, 10년 전 과거의 행동이라고 해서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 된다. 한...
박지원 계란 `오른쪽 뺨` 강타...단독 범행? 2017-12-11 09:38:06
안 대표 측의 박주원 최고위원이 2008년 허위사실로 판명 난 DJ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였다는 정황이 드러나 호남 민심이 들끓었음에도 안 대표가 호남 방문을 강행한 것이 최근 소란의 직접적 원인이라는 게 박지원 전 대표의 지적이다. 박지원 전 대표는 "두 번 다시 호남이 피눈물을 흘려서는 안 된다"며 "안철수...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 70.8%, 0.7p↓…2주째 소폭 하락 2017-12-11 09:30:02
박주원 최고위원의 과거 '김대중(DJ)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 제보자 논란(8일)과 박지원 전 대표의 '계란 봉변 소동'(10일)은 반영되지 않았다. 정의당 지지율은 4.3%(0.8%p↓)에 그쳐 꼴찌로 떨어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