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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악의 꽃' 이준기 아역 루(박현준) "선배님이 어디서 이런 애 데려왔냐고" 2020-07-31 09:58:13
백희성(이준기)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이야기를 그린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루는 극중 숨기고 싶은 과거를 위해 사랑마저 연기하는 사이코패스 백희성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고 있다.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초등학생 시절부터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악의 꽃’ 최대훈, 똑 소리 나는 강력계 팀장 완벽 변신 2020-07-31 08:40:50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으로 최대훈은 합리적 판단을 갖춘 강력계 팀장 이우철 역을 맡았다. 앞서 첫 등장부터 이지적이면서도 똑 부러지는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우철(최대훈 분)은 사건을...
'악의 꽃' 살인마와 똑같은 우비 입고 등장한 이준기, 우연의 일치? 2020-07-31 08:37:00
위장하려 한 가짜 카피캣 사건과 백희성(이준기 분)의 진짜 신분인 ‘도현수’로 의심받는 정체불명의 검은 살인마가 등장, 방심한 순간 또 다른 임팩트가 치고 나오는 예측불가 전개가 휘몰아쳤다. 가족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기 위해 표정을 연습하던 백희성은 지하실에 가둔 김무진(서현우 분) 앞에선 본성을...
'악의 꽃' 이준기, "내가 이장 죽였어"... 서현우에 자백 2020-07-30 23:55:00
만나기로 했어. 백희성 씨 와이프가 강력계 경찰이야. 너 들키는 거 시간 문제야”라고 말했다. 이에 백희성은 “진실을 알고 싶어? 알면 감당해야 할 텐데. 나 사실 누가 이장을 죽였는지 알아. 맞아. 내가 죽였어”라며 살인에 관련되어 있음을 자백했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악의 꽃’ 이준기-서현우 과거사와 얽힌 ‘연쇄살인사건’ 모방 범죄 발생 2020-07-30 18:45:00
이름을 부른 것. 이에 도현수가 왜 백희성으로 신분을 바꿨고 어떻게 정체를 숨겼을지 팽배해진 긴장감 속 방송 말미에는 돌연 백희성의 공방 지하실에 김무진이 납치돼 갇힌 모습이 드러나 더욱 충격을 안겼다. 그 가운데 30일(목) 2회에서는 두 사람의 과거사가 얽힌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이슈+] '악의 꽃' 첫방, 요물같은 드라마 탄생 2020-07-30 10:01:37
몰랐다. 백희성이 "지원이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난 그 애가 원하는 모습만 보여준다"면서 철저하게 연기를 해왔기 때문. 하지만 자신이 근무하는 경찰서를 출입하던 기자 김무진이 실종되고, 그가 연재하던 기사인 18년 전 연주시 연쇄살인사건과 비슷한 실마리를 찾는 모습이 예고되면서 앞으로 이들의 갈등이 어떤...
허재호, tvN ‘악의 꽃’ 캐스팅…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몰입도 UP 2020-07-30 09:24:58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극 중 허재호는 살해 피해자인 문옥의 아들 안종구로 등장한다. 안종구는 도박에 빠져 홀로 계신 어머니조차 보살피지 않는 인물. 이에 허재호는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악의 꽃’ 남기애, 칼날 눈빛 ‘히스테릭 맘’ 2020-07-30 08:28:59
극 중 남기애는 백희성의 엄마이자 약사인 공미자 역을 맡았다. 날카로운 눈빛과 서늘한 표정으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등장과 동시에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미자는 첫 등장부터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아들 백희성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악의 꽃', 이준기, #액션 #멜로 #서스펜스 다 담아낸 명불허전 연기 맛집 2020-07-30 08:21:00
화두에 던지며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의 예측불가 이야기를 담은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이준기의 연기 변신은 기대 그 이상이었다. 극 중 사랑하는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의 남편이자 딸 은하(정서연 분)의 아빠 백희성으로...
‘악의 꽃’ 윤희석, 첫 번째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고도 강인한 각인 2020-07-30 08:14:10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첫 등장부터 머리를 쥐어뜯으며 매우 고통 받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드는가 하면, 아들에게 웃음기 없는 냉혹한 모습으로 “내려가”라며 힘든 그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