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카라큘라, 녹취록 조작해서 해명했나? 원본과 비교해보니… 2024-07-17 15:52:31
대리인은 공갈 혐의로 구제역, 전국진 등을 포함해 이후에도 협박했던 제3의 인물까지 고소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코리아 측은 구제역, 전국진, 카라큘라가 운영하는 채널이 크리에이터 책임에 관한 정책을 위반했다고 보고 콘텐츠를 통한 수익 창출을 중단시켰다. 한편 이원석 검찰총장은 "수익 창출을 위해 의도적으로...
쯔양, 구제역 등 협박 유튜버들 고소…"선처 없다" 2024-07-15 21:05:34
빌미로 협박당해왔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쯔양의 법률대리인 태연법률사무소 김태연·김기백 변호사는 15일 쯔양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입장문을 올리고 "유튜버 구제역, 유튜버 주작 감별사(전국진), 범죄연구소 운영자 및 익명의 협박자에 대한 고소장을 서울중앙지검 형사 제3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쯔양 "유튜버 구제역 등 고소…사생활 폭로 빌미로 협박" 2024-07-15 15:47:55
항상 쯔양님이 법적조치를 쉽게 하지 못하는 점을 악용한 점, 본 사건 마저도 그냥 넘어가게 되면 필연적으로 현재 또는 장래에 제2, 제3의 쯔양이 발생할 것이라는 점, 공인으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깊은 고민 끝에 고소 진행을 결정했다"면서 "유튜버 구제역, 주작감별사(전국진), 유튜브 채널...
허웅, 강간상해 피소…전 여친 측 "강제 성관계 후 임신" 2024-07-15 15:01:36
전 연인인 A씨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존재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9일 강남경찰서에 강간상해로 고소장을 접수했고, 12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고소 혐의에 대해서는 노 변호사는 "2021년 5월 13일에서 2021년 5월 14일 무렵 서울 소재 호텔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시다 말다툼이 난 이후 동 호텔 1층...
침착맨, 딸 살해 협박글에 "신변 보호 요청…선처 없다" 2024-07-12 13:26:26
글에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침착맨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영의 이혜윤, 정소영 변호사는 "지난 9일 커뮤니티에서 침착맨의 자녀에 대한 강간 및 살해 협박 글이 게시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범행 예정 날짜를 특정한 게시글에 대해 경찰청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이 자택으로 긴급 출동했으며 현재...
엑소·NCT 개인정보 빼낸 사생 "팬심" 주장했지만…벌금형 2024-07-11 14:00:45
수집,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고소 대리인으로 선임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SM에 따르면 피고소인들은 다수의 시청자가 참여한 라이브 방송에서 택배기사를 사칭하며 아티스트의 주소를 탈취하고 이를 중계해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대중에 공개했다. 당시...
TS엔터 "슬리피, 뒷광고로 부당이익…상고·형사 고소" 2024-07-11 09:15:35
상고하기로 했다.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AK의 김보현 변호사는 "당시 2심 판결은 TS와 슬리피(본명 김성원)의 2019년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 파기 원인이 피고인 슬리피에게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소송에 따른 것"이라며 "이번 2심에서 슬리피가 수년간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고 회사에 손해를...
"에어비앤비서 몰카 피해...성관계도 찍혀" 2024-07-10 17:32:15
측 대리인은 2013년 12월 1일 이후 10년간 '감시 장비'와 관련한 고객 응대 기록이 총 3만4천건이라고 법정에서 밝혔다고 CNN은 전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실제 몰래카메라 피해 건수는 이보다 훨씬 적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관 카메라 고장이나 녹음 기능이 있는 태블릿 PC가 실내에 방치돼 있었던 사례 등도...
"에어비앤비 몰카 위험…10년간 '감시장비' 고객 불만 3만여건" 2024-07-10 17:13:27
측 대리인은 법정에서 2013년 12월 1일 이후 10년간 '감시 장비'와 관련한 고객 응대 기록이 총 3만4천건이라고 밝혔다고 CNN은 보도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현관 카메라 고장이나 녹음 기능이 있는 태블릿 PC가 실내에 방치돼 있었던 사례 등도 포함된 숫자라며 실제 몰래카메라 피해 건수는 이보다 훨씬 적을...
"허웅은 피해자, 사람들과 관계 좋아"…KCC, 입 열었다 2024-07-09 17:20:11
중이다. 그는 지난달 26일 "A씨가 임신 중절 수술을 빌미로 3억원을 요구했다"며 A씨를 공갈미수와 협박,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허웅의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강압적 성관계 등을 폭로한 A씨는 법률 대리인을 선임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A씨는 "3억원은 허웅이 임신 중절 수술 대가로 먼저 제시한 금액이고,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