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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기로 머리 찍힌 경찰 혼수상태? 민주노총 "가짜뉴스" 2025-01-05 15:08:27
이어 "해당 직원은 병원에서 처치를 받은 후 정상 퇴근했고 신변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해당 경찰은 지난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방향으로 행진하던 민주노총 시위대를 가로막고 대치하던 중 조합원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인근 병원 응급실에 후송됐다. 폭행한 민주노총 조합원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300여명 몰린 '새벽 클럽' 덮쳤더니…39명 마약 양성 반응 2025-01-05 14:56:29
따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피해자는 아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속팀은 성별로 인원을 구분한 다음 신분증을 확인한 뒤 소변 검사를 실시했다.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온 인원 총 39명은 경찰서로 연행됐다. 클럽 매니저는 영업시간을 넘겨 주류를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다만, 당국은...
"제 건물입니다"…션, 239억 들인 루게릭 요양 병원 준공 2025-01-05 14:40:53
됐으면 한다"며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이니까 지어진다고 끝이 아니다. 잘 운영되고 잘 케어를 받아야 우리 병원을 보고 우리나라의, 다른 세계 곳곳에 이런 병원들이 세워질 수 있으니까 더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시고, 운영하는 데 힘을 보태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승일은 연세대, 실업 기아자동차에서 농구...
與 "민노총 경찰관 폭행,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 대처하라" 2025-01-05 14:05:01
자상을 얻은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경찰관은 병원에서 처치 후 정상 퇴근해 신변에 이상이 없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으나, 민노총은 이날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전호일 민노총 대변인은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이런 가짜뉴스를 각종 SNS에 배포하는 행위 또한 윤석...
'수험생 할인' 이벤트…수백만원 계산서에 '화들짝' 2025-01-05 13:42:42
피부 상태가 오히려 악화해 환불을 요구했고, 병원 측은 2차례 시술 비용을 정상가로 책정한 뒤 나머지를 환불해줬다. N수생인 B군은 최근 다른 피부과를 찾았다가 5차례 피부미용 시술을 받는 데 280만원인 견적서를 받았다. B군의 부모는 이 비용이 과하다고 생각해 아들에게 1차례 시술받는 데 5만원인 단골 피부과를...
中, 10년만에 공무원 급여 인상 움직임…"내수 진작 방침" 2025-01-05 13:13:26
지방정부도 비슷한 급여 인상 계획이 나왔다. 공공병원 의사들과 학교 교사 역시 일반 공무원처럼 혜택을 받는 것으로 전해다. 중국이 공무원 임금 인상을 공개적으로 발표한 최근 사례는 지난 2006년과 2015년이었다. 올해 급여가 오른다면 10년 만이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15년 정국급(正國級·국가지도자급) 공직자의...
민노총에 폭행당한 경찰 혼수상태?…"가짜뉴스" 2025-01-05 13:11:56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4일 민주노총 집회에서 경찰과 대치하던 집회 참가자 한 명이 경찰의 가슴팍에 있던 무전기를 뺏어 던졌고, 해당 직원은 이마 윗부분에 3㎝가량의 자상을 얻었으나 의식 불명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 "해당 직원은 병원에서 처치를 받은 후 정상 퇴근했고 신변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고3·N수생이면 시술해야지"…400만원 넘는 비용에 '깜짝' 2025-01-05 08:02:13
병원에선 렌즈삽입술이 아니어도 충분히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 N수생의 부모도 5차례의 피부미용 시술에 280만원을 내야 하는 피부과 대신 회당 5만원을 받는 단골 피부과를 이용하도록 했다. 소비자원 측은 연합뉴스를 통해 "합리적 제안인지 꼼꼼하게 다져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대영...
카페 사장님 CCTV 봤다가 '기겁'…음식 빼먹다 걸린 알바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1-05 08:00:04
돼 병원 치료비를 지출하는 재산상 손해와 정신적 손해를 입게 됐으므로 373만5500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매장 전체 비추는 CCTV, 위법일까사건의 핵심 쟁점은 CCTV 설치 행위의 위법 여부가 됐다. 법원은 "근로자 감시 목적으로 불법적으로 CCTV를 설치했거나 또는 필요 최소한의 범위를 넘어 근로자 감시용으로...
[멕시코이민 120주년] 허태완 대사 "트럼프 변수 속 교류 확대" 2025-01-05 07:01:04
떠나 멕시코 유카탄주 프로그레소항에 처음 발을 디딘 시점을 고려해 정해졌다. 대사관은 또 2005년 한인 이주 100주년을 기념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지원으로 유카탄에 건립한 한-멕 우정병원(아동 전문 주립병원)에 대해서도 추가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