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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자 건강보험료 부담커진다…7월부터 244만→310만원 2018-02-27 10:02:11
보수월액 보험료는 직장인이 받는 월급에 부과하는 보험료이며, 소득월액 보험료는 월급이외에 직장인이 별도로 챙기는 고액의 이자와 임대소득에 물리는 보험료를 말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보험료 상한액을 전전(前前)년도 전체 직장가입자의 평균 보수월액보험료(2018년 20만6천438원)와 연동해...
연말정산 끝낸 직장인 4월엔 건강보험료 정산한다 2018-02-02 06:07:00
보수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산출하고, 절반은 근로자가, 나머지 절반은 사용자가 부담한다. 따라서 임금이나 호봉이 인상되거나 인하되고 보너스를 받아서 당월 보수월액이 변동되면 건보료도 달라져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러려면 사업장은 임직원의 보수월액이 바뀔 때마다 일일이 건보공단에 신고해야 한다. 이렇게...
금호타이어 "생산직 임금 연평균 6천900만원…노조 주장과 달라" 2018-01-26 16:43:55
거의 모든 생산직 사원이 상한액인 20만2천50원(표준보수월액 449만원)을 납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 측은 "생산직 1년 차 사원의 일당은 올해 최저임금(7천530원)을 적용할 때 6만240원이지만, 평균 연장근로 및 휴일근무, 정기상여 800%, 휴가비, 각종 수당 등을 합산하면 임금총액이 약 5천590만원에 달한다"며 "1년...
[그래픽] 25일부터 건보료 2.04% 인상 2018-01-21 12:28:59
건보료 2.04% 인상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1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부터 적용되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 대비 6.24%로 전년의 6.12%에서 2.04% 올랐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2018-01-21 10:17:07
25일부터 적용되는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율은 보수월액 대비 6.24%로 전년의 6.12%에서 2.04% 올랐다. 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 점수당 금액은 2017년 179.6원에서 올해 183.3원으로 인상됐다. 전문보기: http://yna.kr/d_Rs8K5DAhv ■ 서남해안 갯벌 세계유산 등재 신청 충남, 전북, 전남 다도해를 둘러싼 서남해안...
월급 7천810만원 넘는 '고소득 직장인' 4천명…'0.023%' 2018-01-08 06:09:01
현재 보수월액이 7천810만원 이상인 고소득 직장가입자에게 최대 월 239만원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런 건보료 상한선은 2010년 직장가입자 평균 보험료의 30배 수준으로 2011년 상향 조정된뒤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복지부는 오는 7월부터 고소득층의 부담을 높이고 저소득층의 부담을 낮추는 쪽으로 건보료...
[건보료 개편] ③ 고액 자산가·고소득 직장인 보험료 오른다 2018-01-02 06:07:09
2011년 상향 조정되고서 지금까지 유지됐다. 현행 건강보험은 사회보험이기에 가입자가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올라가지 않고, 일정 수준 이상이면 상한액만 내는 구조다. 건보공단은 현재 보수월액이 7천810만원 이상인 고소득 직장가입자에게 최대 월 239만원의 보험료를 부과하고 있다....
내년부터 실직자·퇴직자 3년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유지 2017-12-26 13:16:55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을 보수월액의 6.12%에서 6.24%로 인상했습니다.지역가입자의 보험료 부과점수당 금액도 179.6원에서 183.3원으로 올렸습니다.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건강보험 소득 하위 50%의 진료비 연간 본인 부담상한액을 대폭 인하했습니다.이에 따라 최하위소득인...
내년부터 실직·퇴직자 '건보료 폭탄' 최장 3년간 피한다 2017-12-26 10:00:04
'건보료 폭탄' 최장 3년간 피한다 보험료율 보수월액의 6.12%→6.24%로 인상 저소득층 의료비 본인 부담상한액 대폭 인하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내년부터 실직하거나 퇴직하더라도 최장 3년간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격을 유지하며 이른바 '건보료 폭탄'을 피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건보료 적게 내려고 위장 취업한 '얌체족' 5년간 8천400명" 2017-10-31 16:12:39
있다. 직장가입자는 근로소득(보수월액·월급)에만 보험료를 부과하며 절반은 회사에서, 나머지 절반만 자신이 내면 된다. 이에 반해 지역가입자는 부과기준에 따라 재산과 소득에다 건보료를 물리며 전액 자신이 부담해야 한다. 직장가입자격을 허위 획득하고자 쓰는 수법은 은밀하고 다양하다. 대표적 유형은 ▲ 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