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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여왕' 오스타펜코 "오늘은 한국식 저녁 먹어 볼까요" 2017-09-24 17:59:27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WTA 투어 우한오픈(총상금 236만5천250 달러)에 출전한다. 우한오픈에는 세계 랭킹 1위 가르비녜 무구루사(스페인)를 비롯해 현재 2위인 할레프, 카롤리나 플리스코바(4위·체코), 캐럴라인 보즈니아키(6위·덴마크) 등 톱 랭커들이 출전한다. 오스타펜코는 이 대회에는 8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다....
[표] 최근 10년간 US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자 2017-09-10 06:27:57
매디슨 키스(미국) │ ├──┼─────────────┼──────────────┤ │2016│ 안젤리크 케르버(독일) │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 ├──┼─────────────┼──────────────┤ │2015│플라비아 페네타(이탈리아) │ 로베르타 빈치(이탈리아)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9-03 15:00:04
러시아 향해 '성큼' 170903-0154 체육-0015 08:36 샤라포바의 반격 "나는 16강에…보즈니아키는 어디에?" 170903-0155 체육-0016 08:37 다저스, 샌디에이고와 더블헤더 1차전서 끝내기 패배 170903-0156 체육-0045 08:39 울진서 독도 돌아오는 1천㎞ 항해…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열려 170903-0208 체육-0017 09:36...
샤라포바의 반격 "나는 16강에…보즈니아키는 어디에?" 2017-09-03 08:36:54
"나는 16강에…보즈니아키는 어디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146위·러시아)가 회심의 반격에 나섰다. 샤라포바는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3회전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중요한 것은 나는 16강에 올랐다는 것이다. 그...
동료 여자 선수들 '특별 대우받는 샤라포바, 눈꼴 사나워' 2017-09-01 09:01:03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5위·덴마크)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2회전에서 에카테리나 마카로바(40위·러시아)에게 1-2(2-6 7-6<7-5> 1-6)로 패한 뒤 "세계 랭킹 5위가 5번 코트에서 밤 11시 넘어서 경기를 하는 일정은 받아들이기...
[PRNewswire] 아디다스와 퍼렐 윌리엄스, "침묵하지 말라" 캠페인 시작 2017-08-28 11:34:18
가르비네 무구루사, 크리스티나 믈라데노비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 토마스 베르디치, 뤼카 푸예, 도미니크 티엠, 조 윌프레드 송가, 샤사 즈베르프와 노박 조코비치(신발 만)와 같은 탑플레이어들의 이름을 딴 상품이다. 아디아스테니스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adidas.com/tennis을 방문하기 바란다. ...
페더러, 20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US오픈테니스 28일 개막 2017-08-24 07:03:23
엘리나 스비톨리나(4위·우크라이나), 캐럴라인 보즈니아키(5위·덴마크), 요해나 콘타(7위·영국),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10위·폴란드) 등도 첫 메이저 여왕의 꿈을 부풀리고 있다. 이번 대회가 끝난 뒤 세계 1위가 될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플리스코바와 할레프, 무구루사, 스비톨리나, 보즈니아키, 콘타, 스베틀...
최근 1년간 여자 선수 최다 수입은 윌리엄스…약 308억원 2017-08-15 08:46:51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 │ 테니스 │750만 │ ├──┼────────────────┼──────┼───────┤ │ 8 │아그니에슈카 라드반스카(폴란드) │ 테니스 │730만 │ ├──┼────────────────┼──────┼───────┤ │ 9 │ 유지니 부샤드(캐나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5 08:00:05
16강…러시아와 맞대결 170815-0079 체육-0005 06:40 우스트히즌, 준우승 그랜드슬램 진기록…보즈니아키는 2등만 6회 170815-0111 체육-0006 07:15 샤라포바 "윌리엄스가 윔블던 결승서 패한 뒤 나를 싫어했다" 170815-0113 체육-0007 07:25 피구 잘해 핸드볼 선수 된 장동현 "은퇴할 때까지 국가대표" 170815-0120 체육-0...
우스트히즌, 준우승 그랜드슬램 진기록…보즈니아키는 2등만 6회 2017-08-15 06:40:35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올렸다. 여자 테니스에서는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올해 결승에 여섯 번 올라 한 번도 이기지 못하는 '준우승 징크스'에 울었다. 보즈니아키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 결승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에게 0-2(4-6 0-6)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