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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경영진,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2020-05-13 14:01:17
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긴급재난지원금을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지주를 비롯해 부산은행, 경남은행, 캐피탈, 투자증권, 저축은행, 자산운용, 신용정보, 시스템, 벤처투자 등...
태광그룹, 코로나19 영향 임대료 깎아주고 직원들은 헌혈 봉사 2020-04-16 15:50:43
그룹의 금융계열사인 고려저축은행의 부산 본점과 중앙지점 임직원들은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은행은 지난달 부산 동구노인종합복지관과 동구 장애인복지관에도 건물 방역과 손 소독제도 지원했다. 섬유화학계열사인 태광산업은 오는 13일 서울 중구의 취약계층 600가구를 대상으로 위생 방역물품과 생활필수품 지원하기...
BNK저축은행,근대 5종 여자실업팀 후원 2020-04-10 15:39:37
부산광역시체육회와 선수단 운영 경비, 유니폼 등 후원 협약 BNK저축은행은 10일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 부산광역시체육회와 근대5종 여자 실업팀 후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오른쪽 세번째가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이사, 다섯번째 장인화 부산광역시체육회장.BNK금융그룹 제공. BNK저축은행(대표이사 성명환)은 10일...
BNK금융지주 김지완 회장 연임 2020-03-20 15:54:06
이사가 선임(임기 2년)됐다. 이날 BNK금융그룹의 9개 계열사도 주주총회를 열었다. 이 중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포함한 7개 계열사 CEO의 임기 만료에 따라 원샷인사를 실시했다.원샷인사는 계열사의 독립적인 임원후보추천위원회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부산은행과 경남은행,캐피탈,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 CEO가 연임...
저축銀 M&A 규제 완화 움직임…"이미 지방경기 악화…사후약방문" 2020-03-09 15:20:51
커진 중·소형사 M&A 그동안 중·소형 저축은행에 대한 M&A는 사실상 막혀 있었다. 대구·경북·강원이 영업권인 머스트삼일·유니온저축은행과 부산·경남권인 DH저축은행 등 중·소형사는 수년째 새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본 오릭스 등이 지분을 가진 서울권의...
BNK금융,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출이자 납입 유예 2020-03-05 16:46:53
6일부터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저축은행에서 시행 각 계열사 영업점장 전결로 운영해 신속 지원 추진 BNK금융그룹은 6일부터 지역 자영업자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대출이자 납입 유예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발표했다. BNK는 코로나19 여파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는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 강화를 통해...
캄코시티 피해구제 길 열리나…예보, 현지법원서 승소 2020-02-27 17:21:36
따라 부산저축은행 피해 회복이 속도를 낼 가능성이 커졌다고 예보는 기대했다. 예보는 부산저축은행 파산으로 피해를 본 5천만원 초과 예금자와 후순위채권 투자자 등 피해자 3만8천여명을 구제하려면 현지 개발사업 정상화가 우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보 관계자는 "캄코시티 사업 정상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BNK금융,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 지원 2020-02-17 15:27:57
약속했다. 김지완 회장과 빈대인 부산은행장,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 성명환 BNK저축은행 대표등 그룹 경영진들은 자갈치시장과 신동아상가, 남포동 건어물 도매시장 등지의 200여개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인근 회센터에서 오찬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서 구입한 건어물 등...
[마켓인사이트]실적 선방한 BNK금융, 1000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한다 2020-02-09 11:30:54
있다. 신종자본증권은 기본자본으로 인정돼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BNK금융은 이번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BNK투자증권을 포함한 자회사에 대한 출자 자금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BNK투자증권의 영업력을 강화해 IB 부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렇게 되면 BNK금융...
김지완 회장, BNK금융그룹 3년 더 이끈다 2020-02-06 17:15:53
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의 연임이 확정됐다. 김 회장은 다음달 22일 임기 만료 후 한 차례 연임해 3년간 더 BNK금융을 이끌게 됐다. BNK금융은 6일 부산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김 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이날 김 회장을 상대로 최종 면접을 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