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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다른 교회를 꿈꾸다·사찰 순례 2018-04-04 07:00:05
망설'이라는 뜻의 '금구망설'이라는 부제를 책에 달았다. 담앤북스. 420쪽. 1만7천원. ▲어려움을 극복하는 마음의 힘 = 박호진 지음. 미국에서 원불교 교화 활동을 해온 박호진 교무가 원불교를 자신의 종교로 받아들이며 이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해 온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어려움을...
[ 사진 송고 LIST ] 2018-03-28 10:00:01
문 대통령, 두바이 통치자와 면담 03/27 17:57 서울 김민지 조종묵 소방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03/27 17:59 서울 김민지 조종묵 소방청장,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03/27 18:02 서울 김민지 미세먼지 때문에 주차장 폐쇄합니다 03/27 18:02 서울 김민지 '차량2부제 시행 맞나요' 03/27 18:03...
[청소년신간] 바다와 마법사·귀를 기울이는 집 2018-03-07 08:00:04
있다. 보랏빛소. 240쪽. 1만3천500원. ▲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 '어른들도 함께하면 유익한 철학 교실'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청소년들에게 '생각하는 훈련'을 하도록 돕는 인문교양서다. 중학교 1학년생 '인성'이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장자, 노자, 소크라테스, 플라톤, 니체 등 동서양...
[ 사진 송고 LIST ] 2018-02-28 10:00:00
온 외국인들 02/28 08:50 서울 박동주 미세먼지 많은 날엔 '차량2부제' 참여해요! 02/28 08:54 서울 김승두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02/28 08:55 서울 김승두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총리 02/28 08:58 서울 김승두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참석한 도종환 장관 02/2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9 15:00:03
(사회) 180129-0120 사회-0048 08:15 서울시, '차량2부제' 기업 자율참여 확대…코웨이 등 23곳 동참 180129-0126 사회-0010 08:18 송파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2명 부상…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 180129-0148 사회-0011 08:32 경찰, 이대목동 의료진 사기혐의 검토…요양급여 부풀린 정황 180129-0149 사회-0012...
[ 사진 송고 LIST ] 2018-01-21 15:00:01
소 지으며 버스로 향하는 현송월 01/21 14:17 서울 사진부 준지, 파리서 18년 가을·겨울 시즌 프레젠테이션 개최 01/21 14:17 서울 조현후 웃으며 강릉 아트센터로 향하는 현송월 01/21 14:19 서울 서명곤 미세먼지 대책 발표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01/21 14:19 서울 사진부 남북출입국사무소 통과하는 현송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8 15:00:04
피해 최소화·준수에 '올인' 180118-0666 사회-0191 14:00 의사가 중증 소아환자 왕진간다…아동 복지·돌봄 강화 180118-0669 사회-0088 14:01 환경단체 "차량2부제 민간으로 확대해 미세먼지 예방해야"(종합) 180118-0671 사회-0089 14:02 남북 금강산행사·마식령스키장 훈련에 강원도가 주목되는 이유 18011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17 15:00:03
상황은 재난…차량2부제 강제해야" 180117-0684 사회-0118 14:46 압수수색 경주 아이엠…자동차 시트 프레임 제작 다스에 납품 180117-0686 사회-0119 14:47 환경부 '미세먼지 차량2부제' 민간 확대·과태료 부과 추진 180117-0690 사회-0120 14:49 김천 옛 베네치아골프장 불법 영업…행정제재 안 해 180117-0694...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2 15:00:02
부제 171212-0528 사회-0078 12:00 환치기 등 비트코인 악용범죄 횡행…검찰, 현행법으로 일단 단속 171212-0529 사회-0194 12:00 전국 지하철역 사고대응 매뉴얼 '부실'…현장인력도 모자라 171212-0533 사회-0195 12:00 서울대 '동계 공헌 유랑단' 구성…국내외 10곳서 봉사활동 171212-0534 사회-0196...
우습고 냄새나지만 지혜가 번득이는 '똥의 자연사' 2017-11-29 07:35:00
됐다. 소똥을 치워줄 딱정벌레가 호주 대륙엔 없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목초지는 갈수록 가축의 배설물로 뒤덮였고 여기서 번식한 파리떼가 끔찍하게 기승을 부렸다. 급기야 호주 정부는 1960년대부터 세계 곳곳에서 내로라하는 똥딱정벌레(dung beetle)를 공수해오는 계획에 착수했다. 신간 '버려진 것들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