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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6-03 08:00:10
든 남성 불심검문했더니 장물취득범 190603-0069 지방-001207:02 수리하던 공장 출입문에 머리 부딪힌 60대 숨져 190603-0073 지방-002007:03 [톡톡 지방자치] '스스로 지킨다' 전국 유일 울산형 지진방재사업 190603-0072 지방-001907:03 [발언대] 울산 지진방재 로드맵 구축…김정익 재난관리과장 190603-0077...
한손에 휴대전화 4대 든 남성 불심검문했더니 장물취득범 2019-06-03 06:47:09
도난 휴대전화 4대를 한손에 들고 있다가 경찰 불심검문에 덜미가 잡혔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장물 취득 혐의로 A(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1일 인천에서 지인이 가지고 있던 시가 80만원 상당 휴대전화가 훔친 물건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10만원에 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퇴근길 경찰관이 화분 700개 훔쳐 달아나던 절도범 붙잡아 2019-05-16 08:48:05
뒤따라가 불심검문을 통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처음에는 범죄 사실을 완강히 부인했으나 김 경사의 추궁에 범행을 자백했고 김 경사는 그를 경산경찰서로 인계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모과나무 씨앗 배양용 화분을 모두 도둑맞아 낙담하고 있다가 그날 바로 찾았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고마워했다"고 말했다....
112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 취객이 휘두른 흉기에 중상 2019-05-11 14:36:00
내려온 A씨와 마주쳤다. A씨는 경찰관들이 불심검문을 시도하자 다짜고짜 흉기를 휘둘렀다. B 경위는 복부 등을 찔렸지만 복부는 장비를 착용해 다치지 않았다. 그러나 왼팔에 길이 15㎝, 깊이 2㎝의 자상을 입었다. B 경위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주점서 횡포·폭행 뒤 잠적한 조폭 2년 만에 검거 '구속' 2019-04-30 10:01:27
도주해 잠적했다. 다른 2명은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구속됐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지명수배를 내렸고, 지난 25일 서울 송파구 한 쇼핑몰에서 첩보를 입수하고 불심검문을 하던 경찰에게 붙잡혔다. A 씨는 구속이 되는 것이 두려워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렌터카 무면허 뺑소니, 넉달만에 덜미…전과 30범·수배 10건 2019-04-04 12:00:02
중 해양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붙잡혔고, 이후 송파경찰서로 인계됐다. 조사 결과 박씨는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는 등 과거에도 30건의 범죄를 저질러 이번 사건 외에도 10건의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그는 무면허 사고 혐의를 부인하다가 경찰이 블랙박스 영상 등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추궁하자 뒤늦게...
체첸 인권운동가 약물소지 혐의 징역형에 '인권탄압' 비판 쇄도 2019-03-19 10:57:07
경찰은 불심검문 도중 차에서 마리화나가 발견됐다며 그를 체포했다. 그는 마약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반박했고, 그의 동료들은 티티예프가 체첸 당국의 납치·고문 실상을 폭로해 체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티티예프 사건은 이미 러시아 내 반체제 인사에 대한 터무니 없는 탄압 사례로 여겨져 왔다. 친(親) 러시아...
SNS로 中에 위조 외국인등록증 주문…베트남인 10명 구속 2019-03-12 10:00:02
취업에서 합법체류자로 가장하거나 불심검문 등 단속을 피하려고 중국에 위조 외국인등록증 제작을 의뢰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달 말에서 이달 초에 걸쳐 중국에서 국제특급우편물로 발송된 외국인등록증 13매를 발견하고, 위조 사실을 확인해 수사에 착수했다. 출입국 당국은 우편물 수취인...
"바다 위 임의동행 때도 거부권 고지해야"…인권위, 해경에 권고 2019-01-24 12:00:12
불심검문·임의동행상의 적법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국가인권위원회가 판단했다. 인권위는 이런 내용을 포함해 관련 매뉴얼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직무교육을 할 것을 해양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6.67t급 낚싯배의 선장 A씨는 지난해 4월 승객들이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아 해경의 검문검색을...
부마항쟁 불법감금 피해자 배상판결 "위법한 공권력에 고통"(종합) 2019-01-22 15:03:10
불심검문을 당했다. 경찰은 정장을 입은 회사원인 송씨 선배는 풀어주고 시위에 참여하지도 않은 송씨를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연행해 "동주여상 앞을 지나가다가 돌을 던졌다"는 날조된 혐의를 기재하고 구속영장까지 신청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 피격사건 이후 구속영장은 기각됐고 송씨는 즉결심판에서 선고받은 구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