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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의 예상…류현진 2선발·추신수와 최지만은 3번타자 2019-03-05 16:42:48
이름을 선발진에서 뺐다. 아직 시범경기에 나서지 않은 뷸러의 이름도 원래 자리인 2선발이 아닌 5선발 자리에 써넣었다. 커쇼와 뷸러가 속도를 내면 다저스 선발진 순서는 바뀔 수 있다. 텍사스 구단이 1번타자로 1순위로 꼽은 추신수도 MLB닷컴은 '3번 지명타자'로 분류했다. 애초 예상과 가장 비슷한 자리에...
어깨부상 커쇼, 개막전 선발 무산될 듯…1선발 누구? 2019-03-05 09:04:06
에이스 뷸러를 향한 기대가 크다. 그러나 뷸러도 다른 투수들과 달리 더딘 속도로 몸을 끌어 올리고 있다. 다저스는 "팔꿈치 수술 경력과 지난해 처음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뛴 점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시범경기 페이스를 봐서는 류현진에게도 가능성은 있다. 류현진은 지난달 25일(로스앤젤레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4 08:00:06
체육-000406:48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 불안한 시선에도 "우린 괜찮아" 190304-0072 체육-000506:55 '살라흐 득점포 침묵' 리버풀, 에버턴과 0-0 무승부 190304-0074 체육-000606:57 '톱타자' 추신수, 2019년 MLB 시범경기 첫 타점 190304-0075 체육-000706:59 봅슬레이 원윤종-서영우, 세계선수권...
다저스 마에다, 두 번째 등판에서 홈런 맞고 2이닝 3실점 2019-03-04 07:54:18
자리를 노린다. 다저스는 클레이턴 커쇼와 워커 뷸러, 류현진, 리치 힐을 1∼4선발로 정했다. 남은 한 자리를 놓고 마에다와 로스 스트리플링, 훌리오 우리아스, 브록 스튜어트 등이 경쟁한다. 스트리플링은 불펜행 가능성이 제기되고, 우리아스는 이닝 제한을 고려 중이라서 마에다의 선발 입성 가능성은 큰 편이다. 데...
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 불안한 시선에도 "우린 괜찮아" 2019-03-04 06:48:35
"아직 최상의 상태가 아닌 커쇼와 뷸러가 조금 나은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커쇼는 캐치볼로 몸 상태를 점검했고, 뷸러는 스프링캠프 시작 후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다. MLB닷컴은 "좋은 징조"라고 분석했다. 다저스가 일찌감치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낙점한 커쇼는 지난달 19일 불펜피칭, 21일 라이브 피칭을 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02 15:00:06
"김기훈, 처음부터 잘하면 류현진이지" 190302-0229 체육-002713:19 MLB 다저스 커쇼, 이틀 연속 캐치볼…뷸러는 다음주 불펜투구 190302-0234 체육-002813:35 'PGA 루키' 임성재 "프레지던츠컵 출전 욕심나네요" 190302-0243 체육-002913:56 '봄배구 확정'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 "2위 욕심 없어" 190302-0...
MLB 다저스 커쇼, 이틀 연속 캐치볼…뷸러는 다음주 불펜투구 2019-03-02 13:19:54
투구를 하고 평지에서만 던진 뷸러는 다음 주 불펜 투구를 재개한다. 한 차례 불펜에서 더 던지고 나서 라이브 투구를 한 뒤 뷸러는 시범경기에 등판할 참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아픈 곳이 없는 뷸러가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100%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구 일정에 따라 뷸러는 시범경기에서 최대...
'어깨 부상' 커쇼, 두 번째 캐치볼 훈련…"좋아졌다" 2019-03-01 08:03:38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다저스는 커쇼 외에 워커 뷸러, 리치 힐, 류현진, 마에다 겐타 등으로 선발진을 꾸릴 계획이다. 그러나 다저스는 훌리오 우리아스, 로스 스트리플링, 브록 스튜어트 등 투수들을 시범경기에 선발로 올려보내며 커쇼를 대신해 선발로 마운드에 오를 가능성도 시험해보고 있다. abbie@yna.co.kr...
류현진, 3월 2일 MLB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할 듯 2019-02-28 11:09:16
달리 뷸러는 팀의 보호 방침에 따라 시즌을 느긋하게 준비하는 중이다. 개막 즈음엔 뷸러의 페이스가 정상 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다저스 구단은 내다봤다. 다저스는 3월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홈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으로 불러 4연전으로 2019년 정규리그를 시작한다. cany9900@yna.co.kr (끝)...
커쇼 빠진 MLB 다저스 선발진, 시범경기서 1이닝씩 무실점 순항 2019-02-28 08:23:41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커쇼와 원 투 펀치를 이룰 뷸러는 실전 투구를 조금 늦게 시작한다. 다저스 구단은 지난해 처음으로 풀타임 선발로 뛰며 137⅓이닝을 던진 뷸러의 보호에 들어가 그가 시범경기에서 천천히 페이스를 올리도록 관리 중이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