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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 국제('아우디이우카서 러도 손실' 주장한 친크렘린…) 2024-02-22 10:49:01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해온 친크렘린 블로거 안드레이 모로조프(44)가 이날 숨졌다고 그의 변호사 막심 파쉬코프가 밝혔다. 파쉬코프는 사인을 언급하지 않았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매체와 러시아 내 여러 친크렘린 군사 블로거들은 모로조프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무르즈'(Mu...
'아우디이우카서 러도 손실' 주장한 친크렘린 블로거 숨져 2024-02-22 10:27:21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해온 친크렘린 블로거 안드레이 모로조프(44)가 이날 숨졌다고 그의 변호사 막심 파쉬코프가 밝혔다. 파쉬코프는 사인을 언급하지 않았다. CNN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매체와 러시아 내 여러 친크렘린 군사 블로거들은 모로조프가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무르즈'(Mu...
중국, 美 영상생성 AI 소라 등장에 '충격'…"뉴턴 모멘트"(종합) 2024-02-21 18:48:06
경력이 15년이라는 쓰촨성의 블로거 'AI 정신병원'은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데 최소 반년이 걸리는데, 소라의 도움으로 일주일 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블로거는 "속도가 그야말로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보다 빠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I 분야 특허 건수에서는 세계 1위를 달리는 중국은...
나발니 급사 후 러시아에 공포…'푸틴 대선' 앞두고 공안정국 2024-02-21 11:47:31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친푸틴 블로거인 세르게이 마르코프는 "이같은 뉴스는 모두에게 우크라이나 정권과 절대 손잡지 말고 목숨부터 구하라는 점을 상기시킨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러시아 당국은 국제 사회의 비판 속에서도 오히려 여론 통제를 강화하기도 했다. 모스크바 법원은 20일 간첩 혐의로 붙잡혀 있는...
중국, 영상 생성 AI 소라 등장에 '충격'…"뉴턴 모멘트" 2024-02-21 06:21:00
경력이 15년이라는 쓰촨성의 블로거 'AI 정신병원'은 "수작업으로 완성하는 데 최소 반년이 걸리는데, 소라의 도움으로 일주일 만에 뚝딱 완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블로거는 "속도가 그야말로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보다 빠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AI 분야 특허 건수에서는 세계 1위를 달리는 중국은...
[고침] 국제("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모두 불태워라"…(종합)) 2024-02-20 21:38:50
블로거가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 시설에서 촬영했다며 전사자 여러 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시신 중 즈히트니크가 있었다고 카테리나는 말했다. 카테리나는 즈히트니크의 옷과 물병으로 그를 알아봤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당시 즈히트니크와 함께 제니트 아우디이우카에...
[고침] 국제("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모두 불태워라"…) 2024-02-20 21:35:22
블로거가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 시설에서 촬영했다며 전사자 여러 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시신 중 즈히트니크가 있었다고 카테리나는 말했다. 카테리나는 즈히트니크의 옷과 물병으로 그를 알아봤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당시 즈히트니크와 함께 제니트 아우디이우카에...
"부상자 남기고 다 태워라"…지옥의 철수 작전 2024-02-20 20:57:03
군사 블로거가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 시설에서 촬영했다며 전사자 여러 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시신 중 즈히트니크가 있었다고 카테리나는 말했다. 제니트 진지에 있던 부상자 가운데 총 몇 명이 숨졌는지, 정확한 사인이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부투소프는 "러시아군이 억류돼 움직일 수...
"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종합) 2024-02-20 20:15:39
블로거가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 시설에서 촬영했다며 전사자 여러 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시신 중 즈히트니크가 있었다고 카테리나는 말했다. 카테리나는 즈히트니크의 옷과 물병으로 그를 알아봤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당시 즈히트니크와 함께 제니트 아우디이우카에...
"부상자 300명 남겨두고 모두 불태워라"…우크라 '지옥의 철수' 2024-02-20 11:14:22
블로거가 아우디이우카의 군부대 시설에서 촬영했다며 전사자 여러 명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는데 시신 중 즈히트니크가 있었다고 카테리나는 말했다. 카테리나는 즈히트니크의 옷과 물병으로 그를 알아봤다고 한다. 우크라이나의 유명 군사 블로거 유리 부투소프는 당시 즈히트니크와 함께 제니트 아우디이우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