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기부 "5G 특화망 주파수 할당신청, 수시로 가능" 2021-10-27 12:00:10
특화망을 설치하려는 경우에는 할당 절차 없이 무선국 개설 허가절차를 거쳐 5G 특화망 주파수를 이용할 수 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기존 통신3사 중심의 5G 서비스에서 벗어나 이번 주파수 할당을 계기로 비통신기업도 5G 주파수를 이용한 융합서비스 사업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jungle@yna.co.kr...
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 "찐팬 만들어야 진짜 성장"…변화 외친 영업통 2021-10-26 17:50:14
“비통신 키워 ‘디지털 혁신기업’ 만든다”‘디지털 혁신’에도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는 6월 CEO 취임 후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 고객 중심경영과 질적 성장을 통해 목표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2025년까지 비통신 사업 분야에서 전사 매출의 30%를 달성하고, 이를 위해 AI·빅데이터 등 6대 주요 분야에서...
"SKT 2.0시대 열겠다"…통신 넘어 글로벌 투자확대 추진 2021-10-12 15:22:32
넘어선 도약을 꾀한다. 통신과 비통신 사업이 함께 있던 비효율적 구조를 개선하는 동시에 공정거래법상 투자 확대에 제약을 받아온 SK하이닉스[000660]의 투자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이다. 12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SKT)은 다음 달 1일 통신 분야를 맡는 존속회사 'SK텔레콤'과 반도체...
SKT "투자 전문 신설기업 가치 75조로 키운다" 2021-10-11 15:43:01
등 비통신 유망 사업에 투자하는 신설기업으로 나눌 방침이다. 사업별 집중력을 높여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 기업 인적분할에 착수했다. 기존 기업을 이동통신사업(MNO)에 집중하는 존속기업과 투자전문 신설기업으로 나눈다. 존속회사는 SK텔레콤 사명을 유지하고 통신업과 AI, 디지털...
기업분할 막바지 작업 앞둔 SKT…"신설기업 75조 규모로 키운다" 2021-10-11 07:08:01
주력하는 기존 기업과 반도체·커머스·모빌리티 등 비통신 신사업 투자를 담당하는 신설기업 등 둘로 나눠진다. SK텔레콤, 12일 임시주총SK텔레콤은 오는 12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존속기업 'SK텔레콤 주식회사'와 분할 신설기업 'SK스퀘어'로의 기업분할 안건을 결정할...
쿠팡과 경쟁하고 콘서트 열고…요즘 통신사 얘기입니다 2021-09-09 06:30:53
기업이라고 강조해온 것 또한 이런 맥락이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인적 분할을 통해 오는 11월 신설투자회사 'SK스퀘어'를 별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미 국내 통신 사업은 정체된 지 오래다. 이동통신사들의 비통신 사업 기조는 한동안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센스톤, 스위스 F10 핀테크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선정 2021-08-31 10:27:02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는 비통신 환경에서도 다른 사용자와 절대 중복되지 않는 1회성 인증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무카드거래 사기(CNP Fraud)를 원천적으로 해결하는 한편, 실물 결제카드와의 결합을 통해 보다 안전한 금융거래 인증 환경을 제공한다. 유창훈 센스톤 및 swIDch 대표이사는 "센스톤이...
LG, OLED·전장·배터리가 '실적 효자' 2021-08-16 15:12:58
이동통신 가입자가 증가했고 스마트팩토리를 포함한 B2B 솔루션 사업, 기업 인프라 사업을 필두로 한 신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LG유플러스는 인터넷데이터센터(IDC) 등 비통신 부문 투자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은 매출 2조214억원, 영업이익 3358억원으로 2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럭셔리 화장품과...
LGU+, 스마트팩토리·5G로 영업익 12%↑…비통신분야 성장모색(종합2보) 2021-08-06 16:55:57
LGU+, 스마트팩토리·5G로 영업익 12%↑…비통신분야 성장모색(종합2보) 매출 3조3천455억원·영업익 2천684억원…5G 가입자 373만명 "스마트산단 확대 가능성 있어…디즈니와는 긍정적으로 협상 중"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B2B(기업 간 거래) 중심의 신사업을 비롯한 전 부문의 고른...
"신사업·5G 효과"…LGU+, 2분기 영업익 전년比 12% ↑ 2021-08-06 11:01:04
달성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미디어·신사업·IDC 등 비통신 사업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LG 그룹사 및 업계 선도 사업자들과 제휴를 확대할 예정이다. 10만대 이상의 서버 운영이 가능한 평촌 IDC2센터 구축을 통해 늘어나는 IDC 수요를 충족하고, 각종 특화 시장을 공략한 B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