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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살균 기능 강화…LG전자 톤프리 신제품 출시 2021-07-26 11:37:04
기능이 추가됐다. 비행기 안에서 서비스되는 영화·음악 감상을 할 때 AUX 단자를 이어폰 케이스와 좌석 내 단자 구멍에 각각 연결하면 톤 프리를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가 안 되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이용하는 경우 등에도 유용하다. 단 이 기능은 TONE-TFP9에만 지원된다. 톤 프리는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결사곡2' 박주미·이태곤 파격 2인극…'3인 이상 집합금지 강조?' 2021-07-19 09:42:42
집에 오자마자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바꾸고 무릎을 꿇은 채 “용서해줘. 죽을 죄 지었어”라고 빌었다. 그러나 사피영은 “죽은 사람이 살아 돌아오는 거 봤어? 엄마가 만약 무덤에서 살아 돌아오시면 없던 일로 할게”라며 차갑게 응수했다. 신유신은 “사람은 말 그대루 살아 있는 생물 아냐. 왔다 갔다 흔들리는 게...
미국 증시, 실적 기대에 상승…3대 지수 최고치 2021-07-13 06:34:12
등을 주목하고 있다. 다음날 나오는 CPI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대기 모드 상태에 돌입했다. 지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올랐으며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6월 CPI는 전달처럼 5% 오르고, 근원 CPI는 4.0%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
뉴욕증시, 실적 기대에 상승…3대 지수 최고 마감 2021-07-13 05:22:58
등을 주목하고 있다. 다음날 나오는 CPI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대기 모드 상태에 돌입했다. 지난 5월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올랐으며 근원 CPI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상승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6월 CPI는 전달처럼 5% 오르고, 근원 CPI는 4.0%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물가 상승...
뉴욕증시, 실적 시즌·CPI 대기 모드…혼조세로 출발 2021-07-12 22:46:45
리처드 브랜슨 버진그룹 회장이 우주관광 시범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소식에도 차익실현 매물에 7% 이상 하락 중이다. 브랜슨 회장은 지난 11일 버진갤럭틱 소속 조종사 2명, 임원 3명 등과 함께 버진갤럭틱의 우주 비행선 'VSS 유니티'를 타고 우주로 날아올랐다. 이들은 고도 55마일(88.5㎞)까지 도달해...
화재 실시간 감지하는 '스마트드론' 나왔다 2021-06-20 17:27:08
치솟자 상공을 비행하던 LG유플러스의 임무형 드론 ‘U+스마트드론’이 정지비행 모드로 들어가는 등 곧바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화재를 실시간 포착한 것이다. 드론이 감지한 화재는 곧바로 인근 옥상에 마련된 임시 관제센터로 전송됐고, 센터에는 알림이 떴다. 정국희 LG유플러스 영상플랫폼개발팀 팀장은 “화재...
프로미스나인, 상큼한 '에어플레인 모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1-06-06 15:10:00
Mode (에어플레인 모드)'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선 여행을 앞둔 프로미스나인이 숙소에서 즐거워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카메라, 여행책자 등을 살펴보는가하면, 캐리어에 옷을 담는다. 특히 프로미스나인은 눈부신 비주얼을 드러내며 평소 일상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스텔스 기술의 핵심은 레이더파 흡수·차단…록히드 비밀연구소에서 시작, 걸프전에서 위력 입증 2021-05-31 09:01:40
공중항공모함 헬리케리어의 능동위장 모드나 ‘해리포터’의 투명 망토와 같은 것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광학신호(가시광선)에 대한 은폐 기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일 뿐이고, 실제 군사 기술에서는 가시광선뿐만 아니라 음파, 적외선, 레이더파와 같은 신호를 이용하여 탐...
해리 왕자 "어머니 잃은 슬픔 감추려 폭음·약물" 2021-05-21 21:35:30
나서기도 전에 나는 땀을 쏟고 있었고 전투나 비행 모드였다"고 말했다. 해리 왕자는 어머니의 죽음을 둘러싼 상황과 정의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를 쫓아 터널로 간 자들이 차 뒷자리에서 숨이 멎고 있는 어머니의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 운구 행렬을 따라 걸었던 ...
'땅 위의 비즈니스 클래스'…벤츠 S클래스, 뒷좌석의 품격 [신차털기] 2021-05-16 06:00:03
비행기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느껴질 법한 포근함이 다가왔다. 레그룸의 경우 160cm인 기자에게는 충분한 공간이었지만 생각보다 넓다는 느낌은 아니었다. 키가 큰 사람이 앉았다면 발이 조수석 쪽에 닿을 것으로 판단된다. 머리와 목을 지탱해주는 헤드레스트 쿠션은 온열 기능도 있어 마치 고가 안마의자에 앉아 있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