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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02 08:00:05
13년 연속 100안타…'역대 4번째' 170801-1089 체육-0087 22:20 이라진, 김지연 꺾고 대통령배 펜싱 여자 사브르 우승 170801-1090 체육-0088 22:25 [프로야구 마산전적] NC 7-6 한화 170801-1094 체육-0089 22:30 '2타점' LG 오지환 "더 높은 곳 향해 최선 다하겠다" 170801-1098 체육-0090 22:48 꼴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8 15:00:04
체육-0043 14:33 한국 펜싱 '사브르 전성시대'…"경험·전략·정신력의 조화" 170728-0582 체육-0044 14:56 윤학길 코치 딸 윤지수, 여자 사브르 '역전의 명수'로 우뚝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07-28 15:00:01
대표팀 귀국 07/28 12:59 서울 하사헌 파이팅 외치는 여자 사브르 대표팀 07/28 12:59 서울 하사헌 파이팅 외치는 펜싱 대표팀 07/28 12:59 서울 하사헌 파이팅 외치는 남자 사브르 대표팀 07/28 13:00 서울 형민우 첫 수확 07/28 13:00 서울 형민우 수확의 계절 07/28 13:00 서울 형민우 순천서 전국 첫...
한국 펜싱 '사브르 전성시대'…"경험·전략·정신력의 조화" 2017-07-28 14:33:38
쌓인 결정체라고 자평했다. 유상주 남자 사브르 코치는 "남자는 금메달을 따러 간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면서 "개인전에서 구본길이 아쉽게 금메달을 놓친 게 도리어 전화위복이 돼 정신력을 무장하고 단체전에서 완승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유 코치는 "우리는 아시아와 유럽의 장점을 혼합해 훈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7 08:00:05
무더위, 갈수록 기세등등…방학 맞아 전국 피서지 인산인해 170726-0938 체육-0069 17:08 펜싱 여자 사브르 김지연 "리우의 아쉬움, 팀워크 다지는 계기" 170726-0978 체육-0070 17:30 [고침] 체육('ML 108홈런' LG 로니 개봉박두…26일 1군 등록 예정) 170726-0992 체육-0071 17:39 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200m...
한국 펜싱,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종합 3위…사브르서 금1·은2(종합) 2017-07-27 07:35:45
당시 한국은 금메달 1개(남자 사브르 개인전 원우영)와 동메달만 3개(여자 플뢰레 개인전 남현희·여자 플뢰레 및 에페 단체전)를 따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고, 여자 사브르팀은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 대표팀은 28일 귀국한 뒤...
한국펜싱, 세계선수권 여자에페 4위…금1·은2로 대회 마감 2017-07-27 00:09:37
사브르의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비롯해 사브르 종목에서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구본길(국민체육진흥공단)이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고, 여자 사브르팀은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은빛으로 장식했다. 한국이 금메달을 포함해 가장 많은 수의 메달을 획득한 건 2010년이나 당시엔 금메달...
한국 여자 사브르,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은메달 2017-07-26 01:18:25
사브르에서는 2006년 김혜림과 2013년 김지연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사브르에서만 남자 단체전 금메달, 남자 개인전 은메달(구본길),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하는 저력을 뽐냈다. 16강전에서 중국을 45-27로 제압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미국과의 8강전을 접전 끝에 45-41로 따냈고,...
펜싱 '그랜드슬램 콤비' 구본길·김정환 "함께 이뤄 기쁨 두 배" 2017-07-25 16:30:46
배" 세계선수권 사브르 단체전 첫 金 합작 "이제는 아시안게임!"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이끈 대표팀의 주축 구본길(28)과 김정환(34·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동시에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대표팀의 맏형 김정환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5 08:00:06
남자 사브르, 펜싱세계선수권 단체전서 사상 첫 '금' 170725-0053 체육-0009 05:50 '사브르 대표팀 십년지기' 구본길·김정환, 그랜드슬램도 '합작' 170725-0054 체육-0010 05:52 마라톤 클래식 우승 김인경, 여자골프 세계 랭킹 20위로 상승 170725-0079 체육-0019 06:05 여자골프 '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