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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11년만의 풀체인지 신형 'LS 하이브리드' 출시 2017-12-20 11:29:14
기어가 조합된 최첨단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대 토크 35.7㎏·m, 최고 출력 299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실내에는 안락함과 쾌적함을 강조하는 인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됐고 23개 스피커의 마크레빈슨 레퍼런스 3D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이밖에 차선 유지 보조, 긴급 제동 보조 등을...
7년만에 돌아온 '벨로스터'…"디자인·주행성능 조화" 2017-11-29 08:00:05
사운드(배기음)도 인상적이었다. 벨로스터 마케팅 담당 양영선 과장은 "신형 벨로스터는 디자인과 성능이 완벽하게 조화된 모델"이라고 소개하며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개성 있는 '밀레니얼 세대' 등을 주요 소비자층으로 설정하고, '너답게, 개성있게 살아라'라는 의미의...
[Car & Joy] 가속페달 밟으니 우렁찬 배기음… 국내서 50대 한정 판매 2017-11-24 18:40:43
배기사운드였다. 주행모드는 운전 중에도 변속기 아래 있는 다이얼 버튼 조작으로 컴포트, 스포츠, 스포츠플러스 세 가지로 바꿀 수 있다. 컴포트에서 스포츠로 바꿨더니 엔진회전수가 순간 3000rpm 이상 치솟았다. 스포츠에서 스포츠플러스로 전환했더니 40000rpm까지 엔진 회전이 빨라지면서 배기음이 더욱 커졌다.페달은...
[오토 트렌드] 모터스포츠서 쌓은 기술의 정수 담은 R8… '기술을 통한 진보' 이념 실현 2017-11-22 16:37:15
갖췄다. 550w 16개의 고성능 스피커로 구성된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으로 고품격의 정교한 사운드를 제공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5만명 돌파 < 업계...
'배출가스 조작' 아우디, 판매 재개 시동…'R8 쿠페' 출시 2017-11-06 11:33:40
구성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의 가격은 2억4천9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세드릭 주흐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아우디 R8은 모터스포츠 DNA를 내재한 아우디의 고성능 스포츠카"라며 "강력한 출력과 역동적 퍼포먼스, 혁신적 디자인...
아우디코리아, R8 V10 플러스 쿠페 출시 2017-11-06 10:42:45
550w 16개 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등도 갖췄다. 엔진은 v10 5.2ℓ 가솔린 직분사로 최고 610마력, 최대 57.1㎏·m를 자랑한다. 0→100㎞/h 도달시간은 3.3초, 최고시속은 330㎞다. 연료효율은 복합 기준 ℓ당 6.5㎞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 듀얼 클러치다. 변속기와 기어 레버를 전자식으로 제어하는...
구글의 `하드웨어 침공`…픽셀폰·AI스피커 등 대공개 2017-10-05 22:22:00
방식 등 스마트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구글은 삼성의 기어 VR 등에 대항하는 새로운 VR 헤드셋 `데이드림(DayDream)`을 선보였다. 이어 뉴하이엔트 노트북 컴퓨터인 크롬북(픽셀북)을 전격 공개했다. 13.2인치 스크린에 태블릿 모드 전환 기능, 16기가바이트(GB) 램,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와이파이 없이도...
구글의 '하드웨어 침공'…픽셀폰·AI스피커 등 대공개 2017-10-05 12:44:39
등 스마트 사운드 시스템을 장착했다. 구글은 삼성의 기어 VR 등에 대항하는 새로운 VR 헤드셋 '데이드림(DayDream)'을 선보였다. 이어 뉴하이엔트 노트북 컴퓨터인 크롬북(픽셀북)을 전격 공개했다. 13.2인치 스크린에 태블릿 모드 전환 기능, 16기가바이트(GB) 램, 10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 와이파이 없이도...
[오토 트렌드] '럭셔리 쿠페' 렉서스 LC, 짜릿한 속도감·안락한 승차감 '동시 만족' 2017-09-26 17:24:36
리듬을 탔다. 머플러 사운드는 밸브가 닫힐 때는 배출가스 저감으로 배기음을 줄여주고 밸브가 열릴 때는 배기를 적극적으로 테일 파이프로 흘려 보내 박력 있는 소리는 냈다.급선회 구간에서 제동했다가 가속할 때 패들시프트 조작으로 기어를 변속하니 엔진 사운드가 우렁찼다. 다만 시트에 기댄 어깨와 머리가 뒤로 확...
[Car & Joy] 뭐야? 운전이 이렇게 재미있는 일이야? 2017-09-22 19:21:06
구간에선 가속 페달을 힘껏 밟았다. 경쾌한 엔진 사운드가 운전석까지 전달됐다.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m인 3.3 터보 엔진은 힘이 넘쳤다.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과정도 굉장히 부드러웠다. 단단한 서스펜션 덕에 고속 주행에선 가속 욕구가 절로 났다. 주행 중 기어변속장치를 사용해보니 g7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