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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03 08:00:06
뇌수술 180303-0005 외신-0004 00:21 총기자살 미 중학생 휴대폰에 '8단계 총격계획' 메모 발견 180303-0006 외신-0005 00:36 미 미시간주 대학 캠퍼스서 총격…2명 총상 180303-0007 외신-0006 00:38 러시아 가스프롬 "對우크라이나 가스공급 계약 파기할 것" 180303-0008 외신-0007 00:39 알샤바브 대원 100여명...
박정희, 1979년 '부마항쟁' 진압에 공수부대 불법 투입 지시 2018-02-18 07:01:00
'마산 사제총기' 사건도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당시 군·경에 검거된 시위자 수가 당초 정부 발표치인 1천58명을 크게 웃도는 '최소 1천584명 이상'이라는 점도 새롭게 확인했다. 부마민주항쟁 연행자 구속영장은 구금 3∼15일이 지난 후에야 발부됐다는 점에서 이들 대부분은 최소 1∼2주일간...
일기장에 학교 총격 실행계획 써놓은 미 10대 체포 2018-02-16 02:27:54
주의 한 고교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극이 벌어져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는 일기장에 학교 총격 계획을 자세히 적어놓은 1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15일(현지시간) 일간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면 워싱턴 주 시애틀 북쪽 도시 에버렛 경찰서는 전날 자신의 손자가 총과 폭약으로...
금요예배중 신도들 향해 총탄 세례…235명 사망 참사(종합2보) 2017-11-25 11:12:45
향해 무차별적으로 총기를 난사했다. 목격자들은 당시 무장괴한 약 40명이 지프 차량 최소 4대에 나눠 타고 나타나 모스크를 포위했으며, 일부 괴한은 급조 사제 폭탄을 모스크 밖에서 터뜨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사상자들을 이송하기 위해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와 의료대원들을 향해서도 총격을 가했다. 괴한들은...
필리핀 경찰 "IS 추종세력, 아세안 정상회의때 테러 기도" 2017-11-18 09:51:58
이단을 처단하는데 쓰일 것이란 설명이 달린 총기 및 사제폭발물(IED)의 사진과 테러 목표물인 마닐라 시내 주요 쇼핑몰 및 공원의 사진이 담겨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경찰은 이들이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를 공격하려 했는지 등은 밝히지 않았다. 로널드 델라로사 필리핀 경찰청장은 "피의자들은 전원 아부사야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4 08:00:06
테슬라 전기트럭 16일 첫선…머스크 "넋 나갈 것" 171113-0775 외신-0091 16:02 잇따른 총기참사에 美 교회 자체 무장 움직임 확산 171113-0782 외신-0092 16:05 "우리 세금 깎지 마라"…미 백만장자 400여명, 의회에 서한 171113-0788 외신-0093 16:09 '어떻게 하는거지?' 아세안회의서 악수하다 몸개그한 트럼프...
위스키 인터넷 개인 거래, 저렴해도 '금물' 2017-11-10 06:30:02
혹은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총기, 탄약, 도검 등은 말할 것도 없고, 배낭·모포·침낭 등도 판매하면 법을 위반하게 된다. 정식 제품이 아닌 사제 제품 또한 법에 저촉되고, 불법으로 착용하거나 사용한 사람도 징역형 또는 벌금형에 처할 수 있다. 약사법 혹은 의료법에 따라 인터넷 등을 통해 개인 간...
뉴욕테러로 또 중앙아 주의보…'테러온상' 지목된지 오래 2017-11-01 12:08:10
우즈베키스탄 출신 테러범이 총기를 난사해 외국인을 포함해 1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지하철에 고성능 사제폭탄을 터뜨려 수십명을 사상하게 한 테러범은 키르기스스탄 출신으로 밝혀졌다. 각국 정보기관은 IS가 일찌감치 중앙아시아에 눈독을 들이고 있었다고 경계해왔다. 특히 IS가...
대테러센터, 평창올림픽 대책 확정…올림픽안전상황실 설치 2017-10-24 18:45:55
보유 총기류·탄약 및 폭발물에 대한 전수조사와 함께 총포류 판매·제조업체, 사격장, 화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또 올림픽 기간 전후에는 잠정적으로 민간인에게 총기를 내주지 않기로 했으며, 사제 총기 제작·밀거래·인터넷 광고 등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관세청은...
'제2의 패덕' 美플로리다 주택서 AK소총·폭탄 등 다량발견 2017-10-20 23:54:23
AK소총과 산탄총, 권총, 총탄 수천 발, 사제폭탄 등을 갖고 있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은 주변 학교를 찍은 항공사진과 지도도 소지하고 있었다. 현지 경찰은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스티븐 패덕(64)처럼 다량의 무기를 갖고 고공에서 대량 살상을 노린 범죄를 계획한 것은 아닌지 이 남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