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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총격, 외교부 "한국 국민 피해 없어" 2017-11-06 14:26:08
통해 파악한 결과 아직까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주휴스턴총영사관에 따르면 5일 오전 11시30분쯤(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서남쪽에 위치한 윌슨 카운티 서덜랜드 스프링스 지역 침례교회에서 총기사건이 발생, 최소 20여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조용한 마을 뒤흔든 15초의 총성…주민이 총들고 범인 저지"(종합) 2017-11-06 13:50:28
48㎞ 떨어진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침례교회. 작고 조용한 시골 마을에 자리 잡은 이 교회당에 난데없이 약 20발의 총성이 15초가량 울려 퍼졌다. 전투 복장 차림의 한 괴한이 갑자기 들이닥쳐 예배 중이던 신도들을 향해 난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텍사스 공공안전국 지부의 프리먼 마틴 국장에 따르면 총격범 데빈...
[그래픽] "라스베이거스 총격 한 달 만에 또" 미국 주요 총기사건 2017-11-06 11:28:52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최소 26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지난달 1일 58명의 목숨을 앗아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로 기록된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발생한 참극이다. yoon2@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美 텍사스 총격범, 불명예 제대한 군인 출신" 2017-11-06 11:02:36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26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데빈 패트릭 켈리(26)는 최근 불명예 제대한 전직 군인이라고 미 CBS 방송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켈리는 고교 졸업 후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미 공군에서 복무했으며, 2014년 5월 군법회의에 회부돼 불명예...
트럼프 "텍사스 총기난사는 악마의 행동…가슴 찢어진다"(종합) 2017-11-06 10:16:34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텍사스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사상자와 주민들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연방수사국(FBI)과 사법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도 적었다. 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 인근 마을인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무장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모두 26명이 사망하고...
외교부 "美 총기난사 현재까지 우리국민 피해자 없어" 2017-11-06 09:56:48
"주휴스턴총영사관이 현지 당국을 통해 파악한 결과 아직까지 이번 사건으로 인한 우리 국민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서남쪽에 위치한 윌슨 카운티 서덜랜드 스프링스 지역 침례교회에서 총기 사건이 발생, 최소 20여명이 사망하고 30명이 총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美 텍사스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26명 사망·20명 부상(종합3보) 2017-11-06 09:26:48
마을인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이날 무장 괴한이 난입한 뒤 총기를 난사해 모두 26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했다고 미 주요 방송사들이 텍사스 경찰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렛 애벗 텍사스 주 지사도 사망자 수가 26명이라고 확인한 뒤 "텍사스 역사상 최악의 참사"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덜랜드...
[SNS돋보기] 美 교회서 총기난사 참극…"왜 자꾸 이런 비극이" 2017-11-06 09:14:39
샌안토니오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5일(현지시간) 무장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20여 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하는 참극이 벌어졌다. 지난달 1일 모두 58명의 목숨을 앗아간 라스베이거스 총격 사건 이후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총기 참사가 빚어진 셈이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완전 무장을 한...
텍사스 교회 총기난동.."마을 주민의 약 7%가 숨졌다" 2017-11-06 09:14:14
인근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이날 무장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20여 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부상했다고 CNN·ABC·CBS 등 미국 방송이 보도했다. 사망자 수가 25명으로 파악됐다는 보도가 나왔고, 일부 현지 방송에서는 최대 27명으로 보도되고 있다. 윌슨카운티 커미셔너인 앨버트 가메스 주니어는 현지...
美 텍사스 교회서 괴한 총기 난사…20여명 사망 2017-11-06 09:10:16
서덜랜드 스프링스의 한 교회에 이날 무장 괴한이 난입해 총기를 난사, 20여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cnn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사망자 수가 25명에서 최대 27명으로 보도되고 있다. 부상자 수는 10∼15명으로 알려졌다. 부상자 가운데 중태인 사람도 있어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다.현장에서 헬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