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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화장품 70년史 시작 알린 아모레퍼시픽 서성환 선대 회장 재조명 2016-01-08 16:39:35
평가받는다.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인 장원 서성환 회장은 1924년 7월 14일(음력), 황해도 평산군 적암면 신답리에서 서대근 공과 윤독정 여사의 3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개성으로 이주한 서성환 회장은 개성 송악산 밑에서 창성상점(昌盛商店)이라는 잡화상으로 화장품을 취급하기 시작하다가 가내수공업으로...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회장 13주기 추모식 열어 2016-01-08 13:37:59
예정이다.2003년 1월9일 타계한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 회장은 1945년 아모레퍼시픽을 창업했다.서 선대회장의 '기술과 정성으로 아름다움과 건강을 창조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는 창업자의 의지는 아모레퍼시픽의 소명인 'asian beauty creator'을 통해 이어져오고 있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희망펀드에 30억 원 기부 2015-11-30 13:27:32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아모레퍼시픽(舊 태평양)의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꾸준히 힘써왔다. 이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자리한 여성 및 아동 등...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청년희망펀드에 30억원 기부 2015-11-30 11:39:13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대표이사 회장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아모레퍼시픽(舊 태평양)의 창업자 장원(粧源) 서성환(徐成煥)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꾸준히 힘써왔다. 이에 복지의 사각지대에 자리한 여성 및 아동 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청년희망펀드 30억원 기부 2015-11-30 09:38:16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서 회장은 신뢰와 책임을 신조로 여기던 아모레퍼시픽(舊 태평양)의 창업자 장원( 粧源 ) 서성환( 徐成煥 )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꾸준히 힘써왔으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자리한 여성과...
[제 24회 다산경영상 시상식]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아름다움이 세상을 바꾼다" 2015-10-08 18:53:08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1990년대 초반 선친인 서성환 선대 회장과 함께 회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큰 도전에 나섰다. 초심으로 돌아가 아모레퍼시픽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아름다움과 건강에 관한 사업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쳤다. 과감한 선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그 결과 1990년대 말...
서경배 회장·박진수 부회장, 다산경영상 수상 2015-10-08 18:17:44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던 당시 아버지, 서성환 창업회장의 뒤를 이어 아모레의 수장으로 등장했습니다. 주력인 화장품 사업에 집중하며 중국과 유럽 등 세계 각국에서 소위 ‘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키는 등 지금은 아모레퍼시픽을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로 키웠습니다. <인터뷰> 서경배 /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
[다산경영상] 도전과 혁신 경영의 모범…세계시장 선도자로 우뚝 2015-10-07 18:17:08
서성환 창업회장의 뒤를 이어 1997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 이후 세계적인 화장품 업체와 어깨를 견주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끌었다. 1990년대 초부터 ‘미(美)와 건강’이라는 가치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 핵심사업 역량 강화, 주주가치 제고 등을 달성했다.서...
[다산경영상] 서경배 회장, 중국 넘어 미국·유럽까지 영토 확장…'K뷰티 신화' 주역 2015-10-07 18:14:17
회장님(고 서성환 창업회장)이 기뻐하셨던 게 저로서는 회사에 몸담은 이후 가장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입니다.”서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에서 나오는 모든 신제품을 직접 써보는 것으로 ?灼求? 그는 화장품사업이 단순한 소비재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화장은 사람의 몸과...
[사설] 한국에는 기업가 서경배도 있고 박진수도 있다 2015-09-15 18:15:13
회장은 고(故) 서성환 창업주의 뒤를 이어 1997년 아모레퍼시픽(옛 태평양) 대표이사에 취임한 이후 회사를 화장품 전문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1990년대 과감한 구조조정을 거쳐, 한류 열풍 속에서 2011년 설화수를 시작으로 이니스프리, 에뛰드 등 새로운 브랜드를 잇따라 내놓으며 중국과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