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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신태용 감독 '뉴페이스를 찾아라' 2017-02-09 11:41:37
2018 아시안컵 예선을 앞둔 윤덕여 여자 대표팀 감독은 3월 초 열리는 키프로스컵 소집 명단을 확정한 가운데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슈틸리케호의 새로운 코치로 선임된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은 춘계대학연맹전까지 소속팀을 지휘한 뒤 대표팀 소집에 맞춰 코치진에 합류할...
슈틸리케 감독, 20일 귀국…월드컵 본선행 준비 2017-02-07 18:45:32
영입하는 대신 유럽 축구 경험이 풍부한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을 코치로 앉히며 대표팀 코치진을 완성한 슈틸리케 감독은 귀국 직후 국내 K리그 팀들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관전하며 국가대표 자원 발굴에 나선다. 대표팀은 다음 달 중순 두 차례 최종예선에 나설 명단을 발표하고, 같은 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7 08:00:05
코치' 설기현 "유럽 경험 최대 활용" 170206-0761 체육-0047 15:13 '빙속여제' 이상화 "1년 남은 평창…설레고 기대돼요" 170206-0766 체육-0048 15:16 'ACL 출전권 박탈' 전북 현대, 백승권 신임 단장 선임 170206-0773 체육-0049 15:21 슈퍼볼의 또 다른 스토리, 브래디의 달콤한 복수극 170206-0778...
이용수 "감독 경험 많지 않고 공격수 출신 지도자 뽑았다" 2017-02-06 15:36:43
경험 많지 않고 공격수 출신 지도자 뽑았다" 설기현 대표팀 코치 선임 배경 설명…슈틸리케 감독 친정 체제 강화 전망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프로팀 감독 경험이 없는 설기현을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임한 데 대해 "감독 경험이 많지 않은 공격수 출신 지도자를 찾았다"고 설명했...
'슈틸리케호 새 코치' 설기현 "유럽 경험 최대 활용" 2017-02-06 15:06:48
설기현(38) 성균관대 감독이 유럽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팀 경기를 병행했던 자신의 경험을 선수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설기현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는 6일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 대표팀 내 본인의 역할에 대해 "유럽 리그에서 활약할 때 대표팀을 오가며 뛰었다"면서 "장시간 오가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6 15:00:05
09:39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 슈틸리케호 새 코치에 선임 170206-0237 체육-0022 09:43 MLB 구단에 '오타니 접촉 금지령'…사전협상 차단 170206-0264 체육-0023 09:58 '삼성의 엔진' 박해민·김상수, 함께 뛸 준비 170206-0287 체육-0024 10:08 '골프 여제' 박인비, 던롭스포츠코리아와 재계약...
[ 사진 송고 LIST ] 2017-02-06 15:00:02
서울 강민지 질문 듣는 설기현 02/06 14:17 서울 강민지 축구 국가대표코치에 선임된 설기현 02/06 14:17 서울 강민지 질의응답하는 이용수 02/06 14:18 서울 김동민 파안대소 02/06 14:18 서울 사진부 '올 뉴 크루즈의 양산을 축하합니다' 02/06 14:18 서울 김동민 이재명 시장 파안대소 02/06...
[주요 기사 2차 메모](6일ㆍ월) 2017-02-06 14:01:06
-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 슈틸리케호 새 코치에 선임(송고) - 김예진ㆍ황대헌 쇼트트랙월드컵 500m서 나란히 은메달(송고) - 인천AG 핸드볼 金 정유라 '국정농단과는 무관합니다'(송고) - 상위권 위협하는 모비스ㆍLG, 주말 울산서 맞대결(송고) [동포ㆍ다문화] - '사드 잠시 잊고'…한중 네티즌 일본...
설기현 성균관대 감독, 슈틸리케호 새 코치에 선임 2017-02-06 09:39:42
=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 멤버인 설기현(38) 성균관대 감독이 슈틸리케호 신임 코치로 낙점됐다. 대한축구협회는 6일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에 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종료일까지다. 이로써 슈틸리케호 코치진은 아르무아 코치,...
울산 현대, 선수 배번 확정…10번 이종호, 9번은 공석 2017-01-26 08:49:44
에이스의 상징인 10번을 달았다. 울산은 "2011년 설기현 이후 토종 공격수가 10번을 단 건 이종호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이종호와 함께 울산에 합류한 최규백과 김창수는 전북에서 달았던 23번, 27번을 그대로 배정받았다. 지난 시즌 33번을 배정받았던 이기제는 3번, 아들의 생일(7월 5일)인 75번을 달았던 강민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