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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부 "중·러, 北 밀수출 도와"…위성사진 내밀며 압박(종합) 2017-09-13 10:00:20
파나마, 자메이카, 세인트키츠네비스 등에 등록하고 중국과 북한을 오간다. 중국에서 출발한 선박은 '트랜스폰더'(배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무선 신호기)를 끄고 북한 해역으로 들어가 석탄 등 원자재를 싣는다. 그리고 북한을 빠져나와 다시 트랜스폰더를 켜고 블라디보스토크 등 러시아로 향하는 것으로...
정유라도 탐낸 몰타 시민권, 12억원이면 산다 2017-08-24 10:38:40
섬 세인트키츠네비스는 1984년부터 시민권을 팔았고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헝가리, 키프로스도 2011년 그런 제도를 도입했다. 이주 알선회사 '헨리와 동업자들'의 사장 크리스티안 캘린은 "시민권 구입은 21세기형 보험"이라고 말했다. 캘린은 중동과 같은 지역의 정정불안, 새로운 수익원을 찾으려는 다수 국가...
중미국가 산에스코바르? 폴란드 외교장관 실수에 생긴 가짜나라 2017-01-12 10:38:04
국가 세인트키츠네비스라고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두 섬으로 구성된 이 나라의 이름은 스페인어로 '산크리스토발이니에베스(San Cristobal y Nieves)'다. 그러나 산에스코바르 트위터 계정은 이런 해명조차 "폴란드와 우리나라의 관계에 간섭하려는 시도"라고 반박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우병우 민정수석 처제, 3년 전 조세회피처로 국적 변경 2016-07-20 18:25:09
지분을 각각 ¼씩 보유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빌딩의 등기부를 보면 우 수석의 처제 이모(41)씨는 2013년 9월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 국적을 취득했다. 세인트크리스토퍼네비스는 영국령이었다가 1983년 독립한 북미 카리브해의 섬나라로 세인트키츠네비스로도 불린다. 소득에 세금을 물리지 않는 조세회피처로...
‘해적’ 진짜 캐리비안으로 간다, 중남미 34개국 판매완료 2014-08-14 11:13:55
공화국, 그레나다, 아이티, 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트리니다드토바고를 포함 총 14개 국가에 판매 및 개봉협의가 이루어졌다. 중남미 지역 총 34개국에 판매협의가 완료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은 올해 개봉한 사극 중 가장 오락적이고 대중적으로 어필할 수 있을만한 작품이라는...
세계 각국 '돈많은 왕서방' 러브콜 2013-07-31 16:52:09
말했다. 카리브해 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세인트키츠네비스, 앤티가 바부다 등은 시민권 취득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세인트키츠네비스는 40만달러(약 4억4000만원) 이상을 부동산에 투자하거나 설탕 산업 다원화 기금에 25만달러를 기부하면 시민권을 준다. 앤티가 바부다도 이 모델을 따라 20만달러의 조건을 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