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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자사고 폐지 가시화…전국 재지정 대상 5곳 운명결정 임박 2017-06-15 13:45:49
따르면 올해 서울의 서울외고와 장훈고·경문고·세화여고, 대전의 대신고가 외고 또는 자사고 재지정 발표를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세종의 세종국제고와 충남 삼성고가 재지정 대상이다.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폐지론에 휩싸인 외고와 자사고는 전국에 각각 31곳과 46곳이 있다. 국제고는 7곳, 국제중은 4곳이다. 대부...
[여행의 향기] 꽃잎 폭죽 터진다…꽃비가 흩날린다…어쩌란 말이냐 2017-03-26 16:52:46
경화역에서 세화여고까지 이어지는 약 800m의 철로변 벚꽃은 여좌천보다 한가하게 벚꽃을 즐길 수 있어 연인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다.또 다른 명소는 여좌천이다. 여좌천에는 작은 다리가 하나 있는데 ‘로망스 다리’라고 불린다. mbc 드라마 ‘로망스’에서 주연배우 김재원과 김하늘이...
"완벽주의 집착 버리고 긴장까지 즐기는 골프 할래요" 2017-03-01 18:52:32
완성한 뒤 1초만 쉬었다가 다운스윙을 한다고 생각하면 방향성이 좋아진다”고 조언했다.■ 고진영 프로는…▷1995년 7월7일 서울 출생▷키 168㎝▷용마초-세화여중-은광여고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졸업▷10세 때 골프 입문▷골프국가대표(2013년)▷2014년 klpga 투어 데뷔▷통산 7승(메이저 1승)이관우 기자...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5위…日 미하라 우승 2017-02-18 21:50:46
세화여고)은 122.35점에 그쳐 19위로 밀렸고, 김나현(과천고)은 발목 통증과 허벅지 햄스트링이 겹치면서 프리스케이팅 출전을 포기했다. 여자 싱글 우승은 일본의 미하라 마이에게 돌아갔다. 미하라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2.30점에 예술점수 62.04점을 합쳐 134.34점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6.51점으로...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45.95점에 그쳐 17위로 밀렸다. 손서현(18·세화여고)은 38.61점으로 23명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머물렀다. 김나현은 오른쪽 발목 관절과 연골, 인대에 모두 염증이 생겼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까지 겹쳐 힘겹게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했으나 결국 아쉬움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캐나다의 가브리엘...
'개인 최고점' 최다빈, 4대륙 피겨 쇼트 6위…61.62점 2017-02-16 21:54:44
손서현(18·세화여고)은 38.61점으로 23명 출전 선수 가운데 22위에 머물렀다. 김나현은 오른쪽 발목 관절과 연골, 인대에 모두 염증이 생겼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까지 겹쳐 힘겹게 쇼트프로그램을 연기했으나 결국 아쉬움에 눈물을 쏟고 말았다.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캐나다의 가브리엘...
한국 피겨 낭자들의 4대륙선수권 특명…'어게인 톱10' 2017-02-15 11:37:24
177.27점), 최다빈(수리고·최고점 173.71점), 손서현(세화여고·최고점 133.81점) 등 '고교생 3인방'이 나선다. 애초 국내 여자 싱글 간판 박소연(단국대)이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훈련 도중 발목이 접질리는 바람에 왼쪽 복숭아뼈 부근의 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출전을 포기했고, 손서현이 대타로...
강릉에 '은반의 별'이' 뜬다…4대륙 피겨선수권 16일 개막 2017-02-13 04:00:02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여자싱글에 나선다. 페어에는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 조,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조가 출격하고, 아이스댄스에는 이호정-감강인 조,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경쟁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차상현 GS 감독, 선수들에 "오늘도 지면 너희는 바보" 2017-02-08 16:33:15
세화여고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차 감독은 이선구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면서 갑작스럽게 GS칼텍스 사령탑을 맡게 됐다. 이날은 차 감독이 사령탑에 부임한 지 딱 두 달째 되는 날이다. 감독에 부임하고 처음 맞붙은 팀이 이날 상대인 현대건설이었다. 그는 "여러 측면에서 오늘 경기가 의미 있다"며...
'2월 강릉은 빙상 천국'…스피드·피겨 스타들 총집합 2017-01-31 15:27:53
오스먼드(캐나다·개인 최고점 212.45점)와 홍고 리카(일본·개인 최고점 199.15점)가 거론된다. 한국에서는 남자 싱글에 김진서(한국체대), 이준형(단국대), 이시형(판곡고)이 나서고, 여자 싱글에는 최다빈(수리고), 김나현(과천고), 손서현(세화여고)이 출전한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