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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룸텔서 불…함께 발견된 40대 남녀 2명 사망 2023-01-13 15:35:04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소방관 43명과 펌프차 등 장비 18대를 투입해 39분 만인 오전 6시 45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A씨와 B씨가 있던 3층 집이 심하게 불에 타 발화 지점을 특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합동 감식을...
인천 폐수처리업체 화재 2명 사상…"추가 인명 피해 없을 것" 2023-01-04 23:48:36
출동하는 경보령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51대와 소방관 등 12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10시35분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현장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인천 폐수처리 업체서 큰불…1명 사망·1명 중상 2023-01-04 22:46:24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분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펌프차 등 차량 51대와 소방관 등 128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공장 외벽과 천장으로 화염이 분출하고 있다"며 "불이 난 지점은 공장 밀집 지역으로 연소 확대를 방지하기...
평택 광동제약 식품공장 화재…대응 2단계 발령 2023-01-01 20:13:45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현재 현장에는 펌프차 등 30여 대와 소방관 등 70여 명이 진화작업에 투입된 상태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이 난 공장은 연면적 1만6천여㎡의 철골조 건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길...
'불똥비' 쏟아진 방음터널…천장이 다 녹아내렸다 2022-12-29 18:11:44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94대와 소방관 등 인력 219명, 소방헬기를 동원해 오후 3시18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어 불이 난 지 2시간여 만인 오후 4시12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합동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 이철우 지사 감사방문 2022-12-29 15:36:08
6대, 준설 55기, 양수기 211대 등이다.경북소방은 방사포, 펌프 등 1252대를 지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을 빌려와 포항제철소에 투입해 배수 작업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지사는 신속한 판단력과 대응력으로 재난 현장의 파수꾼 역할을 했다. 올 들어 지역에서 일어난 대형 재난 사고 현장에서...
제2경인고속도 방음터널서 큰불…5명 사망 [종합] 2022-12-29 15:27:11
발표됐으나, 중복 집계를 확인한 당국이 이를 정정했다. 소방 당국은 이번 화재 피해 규모가 클 것으로 판단해 신고 접수 20여 분 만인 오후 2시 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 이어 10여 분 뒤인 오후 2시 22분께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후 오후 2시 34분께 불길이 다소 잦아들며 경보령을 대응 1단계로 다시 하향했다....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2명 사망" 2022-12-29 14:43:35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오후 2시 34분께는 불길이 다소 잦아들며 경보령을 대응 1단계로 다시 하향했다. 현재까지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50여 대와 소방관 등 140여 명, 소방헬기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로 인한 연...
화성 화장품 창고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2022-12-19 16:38:30
받고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40분 만인 오후 3시 36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현재 펌프차 등 장비 24대, 인원 54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대응 1단계는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관할 소방서장이 현장 지휘를 맡는다. 재난 규모에 따라 대응 2단계·3단계로...
시흥 플라스틱 사출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중 2022-12-06 19:32:12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로 된 연면적 200여㎡의 단층 건물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8대와 소방관 등 인력 85명을 동원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당시 근무하던 작업자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