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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봉투 만찬' 감찰 20일 만에 이영렬·안태근 전격 '면직'…"뇌물·횡령 아니지만 검찰 신뢰 훼손해 중징계" 2017-06-07 18:58:49
받았다. 검사 품위를 손상했지만 상사의 지시와 제의에 수동적으로 행동했다는 이유에서다.법무부는 이날 대검찰청에 이 전 지검장을 수사의뢰했다. 장인종 감찰관은 “돈 봉투를 지급하고 1인당 9만5000원의 식사를 제공한 것은 부정청탁금지법 위반”이라고 설명했다. 또 본인이 속한 서울중앙지검에서 수사 등...
"수사비 준 시간·장소 부적절"…'돈봉투 만찬' 감찰 일문일답 2017-06-07 17:26:12
횡령이나 뇌물죄가 아니라는 것이지 적절했다고 판단했다는 것은 아니다. 적절치 못하게 금품이 오갔기 때문에 신뢰를 손상시킨 점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 -- 안 전 국장이 부적절한 금품을 제공했다고 본 건가. ▲ 수사비를 제공할 수는 있는데 시간, 장소 등이 부적절했다. 공식적으로 기관장이 업무 시간에 수사비를...
[표] 이영렬·안태근 '돈 봉투 만찬' 사건 감찰 결과 2017-06-07 15:40:47
│를 손상 ││ │찰국장│관련 의혹이 제기되어 있는 │-뇌물죄 횡령죄 ││ │ │상황에서 특별수사본부의 관│미성립 ││ │ │련 수사가 종결된 지 나흘 │-예산 집행지침 ││ │ │만에 저녁 술자리를 가지고,│준수││ │ │ 나아가 특별수사본부 간부 │││ │ │인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 │...
늘찬 법률사무소 이민 변호사, (사)한국전문기자협회로부터 ‘소비자만족 1위-형사(성범죄)’부문 우수 변호사로 선정되어 인증서 받아 2017-05-22 10:24:42
소감을 전했다. 성범죄, 그 처벌은? 성범죄란 물리적 강제력 등으로 타인에게 육체적·정신적 손상을 주는 행위로, 강간이나 강제추행뿐만 아니라 언어적 성희롱, 음란성 메시지 및 몰래카메라 등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가해지는 모든 신체적·정신적 폭력이 포함된다. 성범죄의 종류는 크게 강간과 추행의 죄, 성...
연합국, 나치수용소 발견 2년반전에 홀로코스트 범죄 알아 2017-04-18 10:55:29
경제관계가 손상될 것을 우려했다고 펠은 주장했다. 그러나 펠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국무부는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서 나치 지도부를 처벌하는 데 동의했다고 플레시 교수는 밝혔다. 플레시 교수는 당시 미국과 영국 정책입안자들이 전후 독일 재건에 필요하고 또 당면한 공산주의에 대처하는 데 필요하다는 이유로...
'박근혜 사진'에 날계란·케첩…시민단체 간부 벌금형 2017-04-18 10:53:56
선고했다. 최 판사는 검찰이 적용한 공용물건 손상죄와 건조물침입죄를 모두 받아들였다. 최 판사는 "김 의장이 건물 관리인의 의사에 반해 3·15기념관에 들어가 날계란과 케첩을 던지는 방법으로 전시물(박 전 대통령 사진)의 효용을 해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김 의장은 박 전 대통령 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한 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8 08:00:05
유해손상 가능성…점검 우선" 170327-0999 사회-0217 17:16 세월호 유족, 선체 목포 도착 앞두고 '목포행' 예정 170327-1000 사회-0218 17:16 '법불아귀' 김수남 고심끝에 구속영장 결단…"운명이라 생각" 170327-1002 사회-0219 17:18 검찰, 박근혜에 특검 뇌물 프레임 적용…"깜짝 범죄사실 없어"(종합)...
교황 "르완다 인종청소 당시 가톨릭 역할에 용서 구해" 2017-03-21 00:37:09
"가톨릭 교회와 교회 구성원들이 저지른 죄와 결점"에 대해 다시 신의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25분가량 이어진 이날 회동에서 일부 성직자가 학살에 가담함으로써 선교의 사명을 배신한 채 증오와 폭력에 굴복한 당시 사건은 "가톨릭 교회의 얼굴을 손상시킨 일"이라며 이번 사과가 르완다에서의 평화를 증진하고,...
'비정한 계모'…8살 의붓아들 6개월 학대끝 발로 차 숨지게 해 2017-03-15 16:13:49
A 군의 사인은 외력에 의한 복부 손상사로 추정됐으며, 옷걸이에 의한 상흔뿐만 아니라 허벅지 등 몸 곳곳에서 구타 흔적이 확인됐다. 이들 부부의 학대는 지난해 1월 친부의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서 분가한 후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A 군이 친동생을 괴롭혀 멍이 들거나 상처가 나면 다른 사람들 눈에 계모가...
`만취난동` 한화그룹 3남 김동선, 1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나 2017-03-08 16:39:17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종우 판사는 특수폭행, 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동선 씨(28)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봉사활동 80시간을 선고했다.이 판사는 "술에 취해 종업원을 폭행·위협해 영업을 방해한 범죄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공용물건인 순찰차의 카시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