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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김희재, TOP6의 듀엣 파트너는 누구? 2021-06-16 13:12:00
창의력과 표현력, 스피드, 텔레파시 등을 발휘해 오직 종이 한 장으로 제시어를 표현해야 하는 고난도 게임. 하지만 게임이 진행될수록 온갖 반칙이 난무하기 시작해 점점 게임의 기획 의도와는 정반대로 흘러가면서 현장이 초토화됐다. TOP6의 대유잼 게임 한판과 매력만점 유쾌한 듀엣 결정전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
더 멀리 더 정확하게…골프채 '피팅'이 첫 단계 2021-06-10 17:21:22
“피팅이란 내가 어떤 구질을 갖고 있는지, 스윙 스피드는 얼마나 나오는지 등의 데이터를 확보한 뒤 적절한 클럽 스펙을 찾는 행위”라고 설명했다. 내 실력에 맞지 않는 채를 쓰고 있다면 잠재력에 못 미치는 거리가 나오거나 샷이 엉망으로 나와 흥미를 잃을 수 있다. 샤프트뿐만 아니라 그립, 헤드, 심지어 볼도 피팅의...
홀인원 장면, 영상으로 남긴다 2021-06-10 11:58:43
서비스는 골프존카운티 안성H와 안성W 골프장에서 제공된다. 티샷 나스모는 일반형과 레이더형 등 두 가지로 나뉜다. 역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체험할 수 있다. 일반형은 골퍼의 스윙을 입체적인 슬로모션으로 촬영해 제공한다. 레이더형은 레이더 센서를 통해 비거리, 볼의 최고 높이, 클럽헤드 속도, 볼 스피드,...
'스태빌리티' 출시…명품 샤프트 라인업 완성 2021-06-09 15:23:25
샤프트의 특징이다. 이 덕분에 골퍼의 스윙 스피드가 빠를수록 발사각이 높고 스핀양은 적다. 서범석 카네 경영총괄전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골프 샤프트를 연구개발하는 기업들과 계약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 골퍼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화요청백전' 줄리엔강→황치열, 연예계 대표 절친들의 '팽팽한 혈전' 발발 2021-06-08 12:09:00
승리를 점쳤지만, 이대원이 놀라운 스피드와 찰나를 활용한 격투기 기술을 선보이면서, 실제 격투기 대결을 직관하는 듯한 명승부가 이어졌던 터. 이후에도 이대원이 줄리엔강을 상대로 악착같이 승부를 이어나가면서 상대팀 선수들조차 이대원을 응원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그런가 하면 8대 선수단에서는 목소리 하나로...
'혁신적 골퍼' 미컬슨의 캐디백…47.9인치 드라이버 로프트각 6도로 조절 2021-05-24 17:40:14
우승을 차지한 PGA챔피언십에서 캘러웨이 에픽 스피드 트리플 다이아몬드 모델을 들고나왔다. 메이저대회 역대 최장거리(7876야드)로 설계된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리조트에 맞서기 위해 47.9인치로 특별 제작한 드라이버다. 48인치를 넘겨서는 안 된다는 미국골프협회(USGA) 클럽 규정을 불과 0.1인치 차이로 지켰다....
더 가볍게~ 더 멀리~ 더 쉽게~ 여성 골퍼 특화제품 봇물 2021-05-24 15:17:54
골퍼 체형과 스윙에 맞도록 피팅했고,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높인 제품이다. 공기역학 디자인의 460㏄ 티타늄 헤드와 얇은 단조 T9S+ 페이스 결합으로 더 가볍고 빠르게 스윙할 수 있다. ‘상급자용 클럽’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타이틀리스트도 초급자, 시니어, 여성 골퍼 등이 보다 편안하게 타이틀리스트 클럽을 사용할...
'두 가지 색' 신개념 컬러볼…볼의 스핀·낙하지점 쉽게 확인 2021-05-24 15:09:58
돼 스윙 스피드에 따라 볼의 회전 속도,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지난해부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협약을 맺고 KPGA 챌린지 투어(2부)인 스릭슨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던롭스포츠코리아는 2023년까지 4년간 스릭슨 투어에 20억원 규모의 후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조희찬 기자...
"초보는 웨지로 띄우기보다 아이언으로 굴리는 게 유리" 2021-05-06 18:44:27
그린 스피드가 빨라 1m를 굴리면 9m가 굴러간다고 봤고요. 물론 잔디가 역결인 경우엔 공이 덜 굴러가고요. 그래서 평소 연습으로 자신의 클럽별 비율을 파악해 기준을 정한 뒤 환경에 따라 거리를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핸디캡이 높은 골퍼일수록 로프트 각이 52도 이상인 웨지로 어프로치 샷을 하는 건 그린이 빠를...
리듬·궤도 잘못되면 공이 몸 때려…'스윙 타이밍' 연습하는데 큰 도움 2021-04-16 17:30:27
땐 스윙 스피드 증가 연습 모드이고요. 로프 상단 끝에 있는 ‘가이드볼’까지 밴드를 올리면 헤드 무게를 느끼는 연습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밴드의 위치에 따라 크게 다른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엄청 민감한 분이 아니라면 밴드의 위치에 따라 느껴지는 차이를 알아챌 수 있는 골퍼가 많지 않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