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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1-04 10:00:00
수여 11/03 19:07 서울 이재림 동시 입장하는 삼성과 현대 11/03 19:08 서울 이재림 신진식 '살살해' 11/03 19:11 서울 이재림 함께 입장하는 박철우와 노재욱 11/03 19:12 서울 조현후 2017 한반도평화나눔포럼 11/03 19:13 서울 조현후 한반도평화나눔포럼에 참석한 전 현직 통일부장관 11/03 19...
'타이스 35점' 삼성화재, 시즌 첫 'V클래식' 현대캐피탈 제압 2017-11-03 21:25:12
생활을 했던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이 적장으로 만나 라이벌 요소가 추가됐다. 시즌 첫 대결에서는 홈에서 라이벌을 제압하고 3연승을 달린 신 감독이 웃었다. 외국인 선수 활약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화재 2년 차인 타이스 덜 호스트는 35득점으로 승리의 선봉에 섰다. 반면 현대캐피탈의...
[ 사진 송고 LIST ] 2017-10-29 17:00:01
10/29 15:29 서울 사진부 '제8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10/29 15:29 서울 권준우 항의하는 신진식 감독 10/29 15:30 서울 권준우 '분위기 좋아' 10/29 15:30 서울 홍해인 자리 향하는 정우택 원내대표 10/29 15:30 서울 권준우 타이스 '나를 막을 순 없다' 10/29 15:31 서울 권준...
후배감독 이도희·동생 이다영 완승…현대건설, 흥국생명 제압(종합) 2017-10-25 21:34:39
3개로 6득점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신진식호' 삼성화재가 풀세트 접전 끝에 V리그 첫 승리를 신고했다. 삼성화재는 우리카드를 3-2(20-25 25-21 29-27 15-12)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신진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처음으로 V리그에 나선 삼성화재는 개막 2연패에서 이날 탈출했...
'꼴찌의 반란' OK저축은행 2연승…삼성화재는 2연패 2017-10-20 21:04:58
승리로 마무리됐다. 신진식 삼성화재 신임 감독은 V리그 첫 승을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뤘다. OK저축은행은 토종 에이스 송명근이 서브 에이스 4개, 블로킹 3개 포함 양팀 통틀어 최다인 20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송명근은 밋차 가스파리니(대한항공)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트리플크라운(서브·블로킹·후위공격 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6 08:00:05
웃었다 171015-0522 체육-0086 18:50 V리그 감독 데뷔전, 권순찬·이도희 웃고 신진식 울고(종합) 171015-0527 체육-0087 19:00 "롯데 덕분에 올해 행복" 미소로 2017시즌 작별한 사직 팬들 171015-0528 체육-0088 19:02 [그래픽] 2017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일정 171015-0529 체육-0089 19:02 'PO 진출' NC 김경문...
V리그 감독 데뷔전, 권순찬·이도희 웃고 신진식 울고(종합) 2017-10-15 18:50:16
삼성화재 신진식 감독은 첫 경기에서 패전을 떠안았다. '갈색 폭격기' 신진식 감독 체재로 명가 재건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첫 경기부터 스텝이 꼬였다. 여자부 현대건설의 새 지휘봉을 잡은 이도희 감독은 풀 세트 접전 끝에 KGC인삼공사를 제압해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다. KB손보는 15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 사진 송고 LIST ] 2017-10-15 17:00:00
10/15 15:00 서울 임병식 지시하는 신진식 감독 10/15 15:01 서울 사진부 NC 원정 팬 열띤 응원 10/15 15:02 서울 임병식 '바로 그거야' 10/15 15:06 서울 사진부 좌전안타 날리는 강민호 10/15 15:09 서울 배재만 문 대통령, '영화보려면' 10/15 15:10 서울 이종건 가을은 국화의 계절...
KB손해보험, 새 연고지 의정부 홈개막전 승리 2017-10-15 16:32:41
반면 '갈색 폭격기' 신진식 감독 체재로 명가 재건을 노리는 삼성화재는 첫 경기부터 스텝이 꼬였다. 삼성화재는 올 시즌을 앞두고 주축 세터 유광우(우리카드)를 잃는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유계약선수(FA)로 센터 박상하를 영입하며 높이 보강에 공을 들였다. 삼성화재는 이날 블로킹 싸움에서 14-5로 앞서며...
V리그 첫 주말 뚜렷한 테마…土 '수성과 설욕'·日 '데뷔전' 2017-10-13 06:00:01
감독이 재계약하지 못하고, 스타플레이어 출신 신진식 감독이 사령탑에 올랐다. 신진식 감독 체제로 처음 치르는 경기의 목표는 당연히 승리다. 여자부 현대건설의 새 수장 이도희 감독은 이날 KGC인삼공사와 방문 경기로 사령탑 데뷔전을 치른다. 이도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박미희 흥국생명 감독과의 여자 사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