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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재단 "전두환·노태우 처벌 20년…5·18정신 전국화" 2017-01-18 14:14:12
쌍촌동 재단 내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5·18 정신의 전국화를 목표로 진실규명과 교류연대, 교육문화, 기념사업 지원 등 4개 분야의 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진실규명은 5·18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뤄지며 오는 2월 연구진을 꾸려 표준 5·18 민주화운동사 편찬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재단은 5·18 40주년인 오는...
리퍼트 대사 "귀국후에도 한국·광주 관련 일 하고파" 2017-01-18 12:47:10
쌍촌동 5·18 기념공원을 방문했다. 리퍼트 대사는 2015년 7월과 지난해 6월에 이어 이날 세 번째로 광주를 찾았다. 리퍼트 대사의 이번 방문은 5·18민주화운동 및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과 그동안 5월 단체가 미국 정부에 5·18 기록물 공개를 요구해온 것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리퍼트 대사는 "지난해...
이임앞둔 리퍼트 美대사, 5·18 기념공원 찾는다 2017-01-17 17:44:43
서구 쌍촌동 소재 기념공원을 둘러볼 예정이다. 귀국 전 대사로서의 마지막 행보 중 하나로 풀이된다. 리퍼트 대사는 재임 중 몇 차례 광주를 찾았다. 2015년 7월 5·18 민주묘지를 방문한 뒤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1980년 당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다 목숨을 잃은 분들의 사연을 듣고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런 용감한...
채팅앱으로 외국인 여성 성매매 알선한 20대 붙잡혀 2017-01-09 08:41:27
쌍촌동 모텔에서 객실 3개를 빌려 불특정 남성에게 1회당 15만원을 받고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국적 여성 2명에게 하루 평균 7∼8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그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에 '출장마사지'라는 가명으로 여성 사진과 금액을 올려 성 매수자를 끌어모았다. 경찰은 정씨가 모텔 객실을 오랜 기간...
상점 `대통령 하야` 현수막 봇물...하야 당일 공짜 이벤트 등 다채 2016-12-01 07:55:17
광주 서구 쌍촌동의 참치전문점 `참치공방`에는 지난주부터 `박ㄹ(근)혜 구속되는 날 음식, 주류 공짜`라는 대형 현수막이 내걸렸다. 업주 A(36)씨는 1일 "정치인에게 큰 기대를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을 대표할 결정권을 줬더니 특정인의 뒤치다꺼리나 하며 세월호 참사 등 중요 사안에는 제역할도 못하고 국민의...
지방에서도 열린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촛불집회 "수만 명 시민 참여" 2016-11-12 21:38:52
열었다.광주지역 7개 중학교 재학생 50여명도 광주 서구 쌍촌동 운천사거리에서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했다.포항에서는 고교생과 시민 등 50여명이 이날 저녁 북구 상원동 학원사 앞에 시국선언을 하고, 500m가량 시가행진을 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신설법인 현황] (2016년 10월 7일~2016년 10월 13일) 광주 2016-10-14 11:25:40
공사업) 서구 운천로 148 (쌍촌동) ▷제이지주택건설(박종우·510·주택 건설업) 광산구 임방울대로826번길 60-20 (월계동) ▷지원건설(이정훈·500·토공사업) 서구 화운로304번길 28, 4층 (광천동) ▷창명건설산업(박상옥·50·금속구조물공사업) 동구 학동길 18, 301호 (학동)...
[신설법인 현황] (2016년 9월 30일~2016년 10월 6일) 광주 2016-10-08 17:03:02
121, 2층 (쌍촌동)◇관광/운송 ▷월드산업(이조남·140·전세버스운송업) 광산구 사암로 391, 103호 (하남동)◇금속 ▷광성알텍(김연후·15·알루미늄 압연 및 압출업) 광산구 손재로 392 (오선동) ▷대명기업(김병석·1·알루미늄 가공 및 제조업) 동구 천변우로 339, 1303호...
남화토건, 쌍촌동 한국아델리움 신축 공사 2016-09-09 15:07:57
남화토건은 9일 쌍촌동지역주택조합과 152억원 규모의 쌍촌동 한국아델리움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30일까지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전지검 특허범죄 접수 85% 증가…중점검찰청 지정 '성과' 2016-08-23 16:05:57
서구 쌍촌동의 주택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전국의 도·소매업자 20여명을 통해 정품 시가 3천200억원 상당의 위조상품 15만여점을 유통·판매했다. 일당의 유통물품 금액은 2010년 특허청 특별사법경찰 창설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이전까지는 650억원이 최고액이었다. 아직 판매하지 못하고 보관 중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