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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성 잠잠 ‘왕이 된 남자’, ‘미스터 션샤인’-‘백일의 낭군님’ 이어 tvN 시대극 계보 이을까 2019-01-03 08:19:10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도경수 분)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남지현 분)의 100일간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 퓨전 사극 장르인 ‘백일의 낭군님’은 신조어들을 조선판으로 변형시킨 위트 넘치는 대사와 요즘 시대의 웃음 코드로 재미를 선사하며 ‘tvN이 만들면 사극도 트렌디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일상의 사소함을 담은 ‘무자극 컨텐츠 연구소’ 2018-11-28 16:51:00
쓸모 없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일상에 따뜻함을 불어 넣는다. 지난 14일 서울 홍대의 한 카페에서 무자극을 통해 우리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는 무자극 컨텐츠 연구소 운영자 김민성(가명·27) 씨를 만났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한다. “페이스북 페이지 ‘무자극 컨텐츠...
미국 헤이스팅고교 관계자들, 서울 구로구 '유한공고' 찾은 까닭은… 2018-10-31 16:46:50
기업가로 활동하다가 ‘사회에 쓸모있는 기술로 승부하라’며 유한학원을 설립했다. 그는 정직한 기업경영자의 표상으로 존경받고 있다. 이날 유일한 박사의 손녀로 미국에 거주중인 유은령 유한학원 이사도 참석했다.크레이그 카우츠 감독관은 “우리의 자랑스런 졸업생 유일한 박사는 세계인이 공감할 수...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어떠한 수식어도 아깝지 않다 2018-10-31 08:18:10
송주현 마을로 내려온 이율(도경수 분)이 홍심(남지현 분)에게 청혼을 하는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지난 30일 막을 내렸다. 이번 작품에서 도경수는 수려한 외모에 문무까지 겸비한 왕세자 ‘이율’과 살수의 공격을 받고 기억을 잃으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을 맡아 극과 극의 상반된 매...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아우토반 로맨스, '미스터션샤인' 기록 넘길까 2018-10-24 10:01:35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다. 도경수는 왕세자와 무쓸모남 원득을 오가며 직진 로맨스를 보여주고, 남지현은 원득을 품는 홍심이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기억을 찾은 왕세자와 홍심의 과거 인연까지 소개되면서 왕세자와 홍심의 사랑이...
조성하, ‘백일의 낭군님’ 속 김차언과 180도 다른 반전매력 공개 2018-10-23 08:40:57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도경수(세자, 원득 역)와 조선 최고령 원녀 남지현(홍심 역)의 100일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조성하는 극중 좌의정 김차언 역을 맡아 세자인 원득과의 대척점에 서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성하는 드라마에서 왕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조선 권력의 실세...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액션으로 이렇게 설레게 하다니 2018-10-02 08:10:20
것에 이어, 액션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도경수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로, 7회가 평균 8.0%, 최고 9.4%(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매력이 끝이 없다 ‘멜로 눈빛에 시청자들 심쿵’ 2018-09-19 09:21:10
눈빛 하나로 코믹부터 멜로까지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극적 재미를 선사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완전무결 왕세자에서 졸지에 무쓸모남으로 전락한 원득과 조선 최고령 원녀 홍심의 전대미문 100일 로맨스를 담고 있으며, 4회만에 평균 7.3%, 최고 8.4%(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닐슨코리아...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라 가능한 1인 2역 2018-09-18 09:10:10
웃음을 선사했다. 더불어 원득과 홍심(남지현 분)이 과거의 인연을 기억하지 못한 채 만나 원치 않는 혼례를 올리고 첫날밤을 지새우는 이야기가 담겨, 앞으로 본격적으로 시작 될 두 사람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또한 도경수는 지난 첫 주 방송에서 왕세자 캐릭터를 안정적으로 연기해 호평...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의 변신은 이제 시작 ‘기대’ 2018-09-12 09:17:00
날카롭고 단호한 캐릭터를 보여준 반면, 이서(남지현 분)를 생각할 때에는 “잊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잊혀 지지 않는 것이다”라는 대사를 아련한 눈빛과 함께 선사하며 멜로 감성까지 자극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도경수는 매 장면 사극에 최적화된 목소리와 눈빛을 보여줘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