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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영화의 만남…'반드시…' '강철비' '신과함께' 2017-11-21 09:23:29
인터넷 포털 다음에서 큰 인기를 끈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원작자 제피가루)를 영화로 옮긴 작품.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다시 시작되자 동네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이 의기투합해 범인을 쫓는 스릴러 영화다. 다음 달 20일 개봉하는 양우석 감독의...
성동일x백윤식 ‘반드시 잡는다’ 스페셜 영상 조회수 500만 돌파 2017-11-17 15:15:00
2탄–사건 분석 편’으로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아리동 미제 사건’과 30년 만에 돌아온 범인에 대한 분석을 담고 있다. 배상훈 교수는 ‘반드시 잡는다’ 속 아리동 사건에 대해 “이건 충분히 현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반드시 잡는다’는 11월29일 개봉 예정이다.(사진제공...
‘반드시 잡는다’ 5人 캐릭터 포스터 공개...백윤식부터 조달환까지 2017-11-13 11:11:06
분위기를 담고 있어 30년 동안 풀지 못한 장기 미제 사건 범인의 정체를 궁금케한다. 먼저 아리동 동네 구석구석을 완전히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와 30년 전 발생한 장기 미제 사건의 범인을 끈질기게 쫓고 있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의 캐릭터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헬멧을 쓴 채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반드시 잡는다’ 제작보고회 성료...‘스릴과 재미’ 반드시 잡는다 2017-11-10 18:50:50
‘반드시 잡는다’는 30년 전 미제 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자, 동네를 잘 아는 터줏대감과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가 촉으로 범인을 쫓는 미제 사건 추적 스릴러. 공개 후 약 770만 조회수를 돌파한 메인 예고편을 선보이며 시작된 제작보고회는 배상훈 교수의 ‘최악의 미제사건 전격 분석’ 영상...
'반드시 잡는다' 성동일 "촬영현장서 막둥이 소리 들은건 처음" 2017-11-09 13:49:50
인기 웹툰 '아리동 라스트 카우보이'를 원작으로 했다. 김홍선 감독은 9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웹툰인데도 현실에 발 디딘 캐릭터와 신선한 내러티브가 마음에 들었다"며 "캐릭터는 웹툰에서 가져왔지만 에피소드와 이야기 흐름은 영화에 맞게 바꿨다. 웹툰을 봤건 안봤건 재밌게 볼...
연기 경력 도합 70년…백윤식X성동일, 노익장 콤비 '반드시 잡는다' 2017-11-09 12:27:40
다시 시작되는 동네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연륜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이자 뛰어난 열쇠공 ‘심덕수’로 분했다. 일명 아리동 내부자다. 그는 "원래 이 작품을 안하려고 했는데 성동일이라는 배우가 협연을 한다고 해서 무척 기대를 하고 출연했다. 현장에 가니 배우로서 액팅을...
'반드시 잡는다' 감독 "백윤식·성동일 콤비만으로 새로워…근사한 경험" 2017-11-09 11:56:24
사고, 자연사, 자살로 생각을 하는데 은퇴한 형사만 동네에 돌아와 의심을 한다. 이 동네에 50년 이상 산 백윤식과 함께 범인을 잡는 내용"이라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입봉작 '공모자들'에 이어 '기술자들'로 긴장감 넘치는 연출력과 개성있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반드시 잡는다' 백윤식 "성동일, 연기 많이 늘었지만 아직 멀었다" 너스레 2017-11-09 11:25:08
"아리동이라는 동네의 내부자"라고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반드시 잡는다'에서 30년 전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사건이 다시 시작되는 동네 아리동에서 한평생을 살아온 연륜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이자 뛰어난 열쇠공 ‘심덕수’로 분했다. '연기장인',...
[평창을 빛낼 스타] ④ 쇼트트랙 - 빅토르 안·엘리스 크리스티 2017-11-04 06:22:00
나이로 2006년 토리노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이탈리아 아리안나 폰타나(27)도 출전한다. 그는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500m 동), 2014년 소치(500m 은, 1,500m 동, 계주 동)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PRNewswire] 바쿠-티빌리시-카르스 철로 최초의 화물 열차가 바쿠 항을 출발 2017-10-31 10:00:36
크비리카시빌리 수상, 우즈베키스탄의 압둘라 아리포프 수상, 타지키스탄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교통부 장관 및 기타 고위 관리들이 참석했다. 알리예프 대통령은 "BTK 철로는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장 빠르고 가장 확실한 노선"이라면서 "첫 단계로 5백만 톤의 화물을, 그다음 단계에 1천7백만 톤을 운송할 계획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