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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진맥과 초음파 2015-01-05 20:47:39
쓴 중국의 왕숙화(王叔和)는 진맥만으로 오장육부의 상태를 다 알 수 있다고도 했다.하지만 왕의 임종에 입회동참할 정도로 의학지식에 밝았던 다산 정약용은 그의 ‘맥론(脈論)’에서 “진맥으로 오장육부의 상태를 알아낸다는 주장은 마치 한강 물을 떠보고 어느 지류의 물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달콤한 비밀` 김혜옥, 황인영 만나 설욕 "딸 신소율 결혼해" 2015-01-02 21:16:05
확인도 안된 말은 하지 말아달라"고 맞불을 놨다. 그리고는 "그나저나 회사 일은 잘됐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름이 잘못이라면 실력이 있어 공모전에 붙은 잘못 아니냐. 그리고 그 쪽은 우리 아름이 아무것도 모르고 팀장시킨 거 아니냐"고 되물었다. 오명화의 그 말에 이수아는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듯 인상을 찌푸렸다.
`좋은아침` 건강상태, 얼굴 색으로 알아본다? 2015-01-02 10:30:49
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오장육부의 거울인 피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얼굴 색으로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우선 창백하고 흰 얼굴을 가졌다면 호흡기 기능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다. 또 방송에 따르면 심장에 열이 많은 사람은 얼굴 색이 붉어 지기 때문에 심장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겨울철 악화되는 건선, 초기치료 잘 해야 재발막을 수 있어 2014-12-15 15:43:57
두피 부위에 잘 생긴다. 한방에서는 건선을 오장육부의 허실과 부조화, 열 에너지 대사의 부조화, 기 흐름의 울체, 혈행의 부조화, 잘못된 식이습관 및 영양 불균형 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본다. 즉, 생명을 움직이는 기본적인 요소의 이상 및 부조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건선을 일으키고, 악화시킨다는 것이다. 따라서...
청소년기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 원인과 치료는? 2014-12-01 13:03:09
원인을 우리 체내에서 찾는데 주로 오장육부 내의 열독이 쌓여있거나 순환되지 않고 울체되어 열이 얼굴로 몰린다고 보아 그 원인을 찾아 장부의 기능을 원활히 하고 내부의 열을 치료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여드름 동반성 안면홍조는 적절한 피부 관리와 오장 불균형을 바로잡는 체질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눈이 건강 신호등? 눈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2014-11-19 04:47:41
때문이다. 우리의 눈에는 오장육부 혈관과 정기가 집중되어 있어 눈의 광채나 생김새로 그 사람의 건강상태를 알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건강한 눈은 맑고 빛이 나야 하며 윤택하고 검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로 고혈압, 당뇨병, 뇌종양 등 전신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눈에서 먼저 확연한 증상을 볼...
봄철 건강과 피부 관리, 제철과일 '딸기'로 해결! 2014-11-14 16:46:37
영양분이 필요하듯이 우리 몸 역시 오장육부의 대사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와 혈이 더욱 소모되어 그에 따른 충분한 보충이 필요하다. 또 봄이 되면 춘곤증으로 몸이 나른해지기 때문에 비타민과 단백질을 비롯한 여러 가지 영양분이 필요. 특히 얼굴은 각질이 일어나고 번들거리는 등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아 피부 ...
편강한의원, 주한대사•외신기자 대상 ‘편강탕’ 알린다 2014-11-13 17:58:26
나를 고칠 수 있도록 생각을 전환해야 한다. 그러려면 오장육부의 중심인 폐 기능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폐포 곳곳에 쌓인 적열을 씻어낸 활력 넘치는 폐는 감기를 예방하고, 아토피‧비염‧천식의 뿌리를 뽑는다는 게 서 원자의 지론이다. 이어, 서 원장은 “세상에 불치병은 없다. 잘못된 식생활...
음식 속에서의 힐링…'컬러푸드'가 뜬다 2014-11-10 07:01:57
오장육부를 보호해주고 다양한 생리작용으로 건강을 유지해주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의학의 사상체질적 관점에서 보면 체질에 따라 모자라는 영양소를 보충해 몸의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식재료의 색깔과 내 몸이 궁합을 이루도록 먹는 게 중요하다. 우리 몸의 오장육부를 오행의 속성에...
`전설의 마녀` 오현경, 고두심 살살 꼬드겨 "한번 쭉~ 잡숴봐" 2014-10-26 09:30:03
"오장육부 어디 한 군데 성한 곳이 없다"며 심장이 심각하게 안좋냐고 물었다. 그러나 복녀는 심장은 멀쩡한데 소화가 잘 안된다고 말했다. 풍금은 "그러니까 내가 지금 그 말을 하려던 참이야"라며 그게 다 혈액순환이 안돼 그런거라며 복녀를 꼬드겼다. 자꾸 가려는 복녀. 풍금은 그런 복녀를 붙잡으며 병 하나를 내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