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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 현대파워텍 대표, 부회장 승진 2015-04-07 17:06:41
부품 계열사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풀이된다. 김 부회장 승진으로 현대차그룹 부회장단은 아홉 명으로 늘었다. 정의선 부회장등 7명의 부회장이 소속된 현대·기아차를 제외하고 계열사 부회장은 우유철 현대제철[004020] 부회장과 김해진 부회장 뿐이다. fusionjc@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정몽구 회장 작년 현대제철서 퇴직금 등 115억원 받아 2015-03-31 17:25:46
퇴직금 94억9천100만원과 기타근로소득 13억2천900만원, 급여 7억4천만원 등을 합한 것이다. 박승하 전 부회장은 퇴직금 27억700만원을 포함해 총 55억7천600만원을 받았고우유철 현 부회장은 13억9천900만원, 강학서 사장은 9억3천300만원을 각각 수령했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철강업체 CEO 자사주 매입해도 주가는 결국 실적이 좌우 2015-02-20 07:05:05
회장의 매입가격보다 소폭 하락했다. 현대제철[004020]의 경우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작년 12월15∼18일 1만20주를 시장에서 매입했다. 우 부회장의 매입 단가는 주당 6만3천300∼6만3천700원이었는데 17일 종가는 6만6천100원이어서 주당 약 3천원의 평가이익이 발생했다. 장세주 동국제강[001230]...
현대제철, 구매협력사와 상생경영 방안 협의 2015-01-30 18:20:49
협의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신년인사회에서 "올해 경영 방침인 '소통과 통합을통한 사업역량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 중 하나로 '함께 만드는 고객성공'을 정했다"고 소개하며 "협력사의 성공을 돕고 이를 통해 현대제철도 성장해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장기적 경쟁력 확보 노력할 것” 2015-01-30 16:53:10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이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우 부회장은 지난 29일 충남 당진제철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구매협력사들을 대상으로 “2014년은 일관제철 제체를 완성 후 합병시너지를 이룬 의미있는 한 해였다"며 "올해 현대제철은 당진 특수강공장 준공을 앞두는 등 새로운...
[2015 산업트렌드10] ④ 철강, 생존 위해 `품질`로 승부 2015-01-22 17:20:47
확보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특수강 분야에서 확고한 품질과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영업과 생산, 기술부문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국제강은 후판 핵심 생산기지인 당진공장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제품 시장을...
현대제철, 임직원과 ‘희망나눔전달식’ 가져 2015-01-06 15:29:15
이날 행사에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등이 참석해 한국주거복지협회에 5억 원을 전달하고, 기금사업인 ‘희망의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사업’ 설명회를 가졌다고 현대제철은 밝혔습니다. 매칭그랜트란 임직원들이 내는 기부만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출연하는 방식의 사회공헌 기금조성사업으로, 현대제철은 2005년...
"800만대 시대 이후 준비"…현대車, 불황에도 승진 확대 역발상 2014-12-26 22:05:48
채우지 않은 발탁 인사였다.사장단 인사는 없었다. 올 들어 지난 3월 안병모 기아차 부회장이 승진한 것을 비롯 4월 최성기 현대차 사장, 7월 박한우 기아차 사장, 8월 이원희 현대차 사장, 10월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 등 5명의 사장급 이상 인사가 단행됐다. 사실상 수시 인사 관행이 정착됐다. 현대차는 내년 1분기 중...
현대차그룹, 433명 임원승진…"800만대 시대 대비"(종합) 2014-12-26 14:09:56
현대차 이원희 사장, 10월 현대제철[004020] 우유철 부회장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하는 등 수시 인사를 해왔기 때문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내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예상되는 가운데 시장 선점과 판매 확대, 미래 신기술 우위 확보, 품질 및 브랜드향상 등 핵심 경쟁력 강화를...
올 최고 성과 낸 CEO는 최양하 회장 2014-11-26 21:33:21
기업 ceo 중에서는 박성욱 사장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우유철 현대제철 부회장과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또 매출 5조~10조원대 기업 중에선 유정준 사장이 1위, 박용환 한라비스테온공조 사장이 2위를 차지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한경닷컴 하이스탁론 1599 - 0313]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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