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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MEC 기반 스마트공장, 불량률 20% 줄이고 생산성 40% 늘려" 2021-06-30 11:24:48
운반차(AGV) 등을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대거 도입한 공장이다. 쉬쯔양 ZTE CEO는 “각종 5G 제조 솔루션을 도입한 덕분에 공장 생산주기가 30%, 불량률은 20% 줄었다”며 “생산효율은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5G가 디지털 산업혁명을 촉진하고 있다”며 “‘스마트 제조라인’ 수직통합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LG유플러스, 5G로 부산신항 첨단화 나선다 2021-06-29 15:27:00
물류창고에 자율주행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AGV)를 적용하고 자동화 물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5G와 멀티엣지컴퓨팅(MEC) 기반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AVG)는 야간과 유휴시간동안 창고 안 물품을 작업자 없이 재배치할 수 있게 했다. 이를...
LGU+, 부산신항에 5G 무인물류장비·초정밀 측위기술 적용 2021-06-29 09:00:02
운반차를 도입하는 등 자동화 물류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LGU+가 국내 최초로 적용할 5G와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의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는 야간과 유휴 시간 창고 내 물품을 작업자 없이 재배치할 수 있다. 이들 장비는 비아이디씨의 물류창고관리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동해...
대동 '스마트 모빌리티'에 1200억 투자 2021-05-31 17:27:36
스마트 모빌리티의 일환으로 다목적 운반차와 북미 시장을 겨냥한 로봇 잔디깎이 등의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과 함께 개발 중인 제품들이다. 전기스쿠터와 AI 로봇 모빌리티 등 비농업용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도 개발하고 있다. KT와는 농촌 인구의 고령화에 대응한...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본격화 2021-05-31 10:09:45
운반차(Utility Vehicle), 미래농업을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Multi Platform), 북미?유럽 시장을 겨냥한 로봇 잔디깎기 등의 제품 개발을 착실히 준비중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농업용 모빌리티 제품인 ‘e-바이크’는 75년 역사를 가진 대동의 완성차 생산기술과 확고한 위상의...
미래차 등 디지털 전환 R&D에 279억 투자 2021-05-24 17:43:56
흐름을 담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한다. 가전 분야는 생활가전 제품의 제조, 사용, 애프터서비스(AS) 등 전 주기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유통·물류는 물류시스템 내 주문 수량, 상품 위치·입고·출고, 무인운반차 동선·작업률 등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조선·미래차 등 주력산업 디지털전환 R&D에 279억원 투입 2021-05-24 11:00:05
운반차(AGV) 동선·작업률 등 데이터 수집·분석이 가능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한다. 철강은 한국금속재료연구조합, 인하대 등 5개 기업·기관이 ㈜세아창원특수강 등 2개사의 철강 소재물성 데이터와 세창스틸 등 3개사의 공정 데이터 등을 연계한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기반으로 최적 공정 도출, 장비·공정별...
부산항만공사, 5G 맥(MEC)기술 적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항만 구축 2021-05-17 15:49:42
지게차와 AGV(무인운반차)로 물품을 이동하고, 위험물 창고 내 누액(액체 누출로 고쳐쓰면 더 알기 쉬울 듯) 감지센서를 이용한 위험 자동감지 및 알림, 작업자 자동 체온 측정 및 마스크 미착용 알림 기술 등이 적용된다. 이 사업에서는 올해 하반기 중 부산항을 대상으로 MEC센터와 5G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현대차 "美 전기차 공장 신설 추진"…현대위아, 수주 기대로 상승 재시동 2021-05-14 15:42:41
무인운반차(AGV) 로봇 신사업에 대한 기대도 크다. 현대위아는 현대차와 함께 AGV를 공동 개발했다. 로봇 양산을 위한 주요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공장과 물류센터에서 활용할 로봇뿐 아니라 무인주차 서비스, 장기적으로는 ‘라스트 마일(최종 소비자에게 물품을 배달하는 마지막 과정)’이 가능한 로봇을 제작하겠다는...
LGU+ 5G로 스마트항만 구축…사무실서 크레인 원격 조종 2021-05-02 09:00:04
물류창고의 3방향 지게차와 AGV(Auto Guided Vehicle, 무인운반차)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우선 내년 부산항 야드크레인에 5G가 먼저 적용된다. LG유플러스는 "5G 통신과 원격제어 크레인은 스마트 자동화 항만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향후 5G 인프라를 통해 자율주행 야드트랙터, AI영상분석, IoT 센서 및 드론 등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