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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1 15:00:07
월동채소류 재배면적 증가할 듯…무·양파 줄여야 170911-0701 지방-0181 14:57 의정부경전철 2시간 반 운행 중단…시민 불편(종합) 170911-0703 지방-0182 14:58 경남도, 1천378억 증액 추경안 편성…총 7조5천887억원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제주 월동채소류 재배면적 증가할 듯…무·양파 줄여야 2017-09-11 14:56:21
비교하면 양파, 쪽파, 당근 품목은 다소 감소했고, 월동무, 양배추, 브로콜리, 적채, 비트 품목 등은 증가했다. 2차 조사에서 재배면적이 증가한 월동무, 양배추, 당근, 양파는 지난해 가격 상승에 따른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추정됐다. 도는 최근 5개년 평균 재배면적보다 늘어난 월동무와 양파는 파종 면적을 10% 이...
제주 월동채소류 재배면적 신고제 참여율 기대 이하 2017-08-30 17:40:12
월동무·양배추·당근·마늘 등 고질적 과잉생산구조 개선 어려워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의 만성적인 월동채소류 과잉생산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재배면적 신고제가 농가의 비협조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대표적 월동채소인 월동무의 전체 재배면적은 4천62㏊지만...
하늘이 지은 제주 농사…작년 채소류 조수익 사상 최고 2017-07-24 10:59:02
가격을 받았기 때문이다. 월동무는 가뭄으로 인해 파종이 지연되고, 파종 후에는 태풍의 영향으로 재파종하는 등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감소했으나 조수익은 전년 1천668억원보다 11.2% 많은 1천854억원을 기록했다. 당근은 파종기인 8월에 고온과 가뭄이 발생해 재파종한 데 이어 생육기 태풍과 비날씨로 생산량이 전년보다...
'제주형 밭작물 자조금' 사업 추진…수급 조절해 가격 안정 2017-06-08 17:06:00
안정 당근, 월동무, 양배추, 마늘, 양파 등 5개 품목 대상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월동채소류 가격 폭락 현상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자조금 사업이 시행된다. 제주도는 밭작물 품목별 단체가 품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 사용하는 기금인 '밭작물 제주형 자조금' 사업 기본 계획안을 마련했다고...
폭염 발생시 즉각 배춧값 비상관리 돌입한다 2017-04-02 11:00:11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우선 이달부터 배추(고랭지배추, 월동배추), 양파(조생, 중만생) 등 두 가지에 대해서만 새 매뉴얼을 시범 시행한다. 이후 내년 3월 운영평가를 거쳐 무·고추·마늘 등 다른 품목으로의 매뉴얼을 확대 적용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sh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동안 잠잠하던 AI…철새 이동경로 따라 다시 확산? 2017-02-22 16:13:30
난 철새들이 북상할 무렵이어서 '서해안 벨트'로 AI가 다시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방역 당국은 전남 해남과 충남 청양 농가의 AI 양성반응에 대해 월동을 마치고 북상을 시작한 가창오리 등 철새와 연관성에 주목한다. 전국적으로 한동안 AI가 발생하지 않아 감염 가능성이 낮은 데다 사료 차량에...
논·밭두렁 태우다 과태료…산으로 번지면 벌금에 징역형 2017-02-18 08:17:00
주민은 무려 41명에 달한다. 이들이 낸 과태료는 총 1천133만원으로 1인당 평균 25만원꼴이다. 신고가 안 되는 경우가 잦다는 점을 고려하면 논·밭두렁을 태우는 사례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산림보호법상 산림 안쪽이나 산림에서 100m 안쪽 지역에 불을 놓게 되면 과태료가 부과되는데 1회 적발 땐 30만원,...
정부, 신선계란 첫 직접 수입…설 전 2천200만개 푼다(종합) 2017-01-23 12:43:44
배추, 무, 양배추, 당근 등 월동 노지채소의 경우 상승세는 둔화되고 있지만 평년보다는 가격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박범수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최근 중부지방과 전남북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많이 내려 걱정스러웠지만 다행히 배추, 무 주산지인 해남, 진도, 제주 등지는 강설량이 많지 않고 기온도...
무 3천원, 배추 4천500원…"설 차례상 비용 24만원" 2017-01-20 11:16:52
품목은 채소와 육류로 조사됐다. 대부분 남부지방에서 재배되는 무나 배추 등 월동채소는 잦은 비와 태풍의 영향으로 작황이 부진했다. 무는 개당 3천 원으로 작년(1천500원)보다 100%, 배추는 1포기에 4천500원으로 작년(3천 원)보다 50% 올랐다. 한우의 경우 사육두수가 줄어 공급이 감소해 쇠고기(양지국거리 A1+)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