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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美 자회사, 폴 김 신임 대표 영입 2024-02-06 10:15:14
미국 CDMO(위탁개발생산) 자회사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가 폴 김 신임 대표를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폴 김 신임 대표는 제노피스 등 바이오의약품 CDMO 기업과 임상 시험 수탁 기관 'WCCT 글로벌', 노바티스 벤처 펀드 등에서 최고경영자(CEO), 최고사업책임자(CBO), 경영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한국이러닝인재개발원, 2월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진행 2024-02-05 16:14:50
있는 사항으로 사업주가 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할 경우 고용노동부 인증기관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기업의 가치 성장에 직원교육은 중요하다. 기업직업훈련카드는 직원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고용노동부 사업이다.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에 필요한 훈련과정을 기업훈련 여건과 수요에 ...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 구조고도화 대행계약 체결…자본금 증자 및 본PF 시동 2024-01-24 09:46:37
정림/현대건설/기타 설비설계업체들과 설계의 완성도를 높여서 올해 착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경우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의 자사용 데이터센터가 아닌 이상 해외투자기관 및 해외위탁운영사 등이 참여되는 형태가 대부분인데, 캄스퀘어안산데이터센터PFV의 현재 출자자 구성은 국내 대기업...
엔데믹 타고 부활…식품사 효자 된 컨세션 2024-01-22 17:40:05
식음료 프랜차이즈가 있다. 이를 운영·관리하는 주체는 인천공항공사가 아니다. SPC그룹, 아워홈, 롯데GRS, 풀무원푸드앤컬처 등 식품·외식업체다.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푸드 코트 운영권을 위탁받아 자사 식음료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키거나 임대해 수익을 올린다. 이를 ‘컨세션 사업’이라고 한다. 엔데믹과 맞물려 이...
인천공항 푸드코트의 '보이지 않는 손'[설리의 트렌드 인사이트] 2024-01-22 16:24:24
식음료 프랜차이즈가 있다. 이들을 운영·관리하는 주체는 인천공항공사가 아니다. SPC그룹, 아워홈, 롯데GRS, 풀무원푸드앤컬처 등 식품·외식업체들이 ‘보이지 않는 손’이다. 인천공항공사로부터 푸드 코트 운영권을 위탁받아 자사 식음료 프랜차이즈를 입점시키거나 임대해 수익을 올린다. 이를 컨세션 사업이라고 한...
[단독] 카스카디아GC 대표, '공무집행 방해' 약식 기소 2024-01-22 14:07:24
골프장을 매입한 뒤 자산관리 회사인 원골프매니지먼트(대표 박권희)에 경영을 맡겼다. 원골프는 코스전문업체이자 현재 운영사인 더플레이어스(대표 권성호)와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문제는 원골프 측이 더플레이어스에게 매출 관련 문제로 계약 파기를 요구하면서 일어났다. 원골프 측은 캐디들이 기록한 라운드...
대·중견기업 앞다퉈 '바이오 쇼핑'…오너 2·3세가 직접 챙긴다 2024-01-21 18:30:36
미생물) 전문 기업과 네덜란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를 인수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투자처를 찾고 있다. 카카오는 의료 분야 인공지능(AI) 시장을 정조준했다. 오는 2월 AI 혈당 관리 앱 ‘파스타’를 내놓는다. 오너 2·3세 모두 바이오 ‘열공’기업들의 각별한 바이오 사랑은 오너 2·3세...
"바이오 바겐세일"…산업계 판이 바뀐다 2024-01-21 18:29:48
있다. 롯데그룹은 2030년 세계 10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로 3조2000억원을 인천 송도 공장에 투자한다. 한화그룹은 바이오 시약 생산시설에 투자하면서 7년 만에 다시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었다. 카카오는 혈당 관리 등 의료 인공지능(AI) 분야로 서비스 확대를 준비 중이다. 바이오산...
안전관리자 못구한 中企…중대재해법 두렵다 2024-01-21 18:14:23
관리자를 선임해 안전 업무를 일임하는 게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건설업체에 일감을 주는 원청도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자체적인 안전관리자를 둔 하청업체를 선호한다. 고용노동부가 산재 예방책의 일환으로 사업장 도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역시 안전관리자 없이는 실행이 어렵다. 300인 미만...
"신입 직원에 안전관리 맡길 판"…중대재해법 확대 앞두고 '비상' 2024-01-21 15:33:28
안전관리자를 선임해 안전 업무를 일임하는 게 최선일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건설업체에 일감을 주는 원청도 중대재해법 시행 이후 자체적인 안전관리자를 둔 하청 업체를 선호한다. 고용부가 산재 예방책의 일환으로 사업장에 도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역시 안전관리자 없이는 실행이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