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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기아차 K5, 컨버터블 나오면 이런 모습? 2015-11-09 21:18:00
지붕을 없애고 윈드실드 길이를 줄였다. 도시의 여유로움을 표현했다. 일반적인 문과 반대로 열리는 수어사이드 도어와 20인치 크롬 휠도 k5에 특별함을 부여한다. k스포트의 코일오버 서스펜션을 적용, 차체를 약간 낮췄다. 실내는 밝은 흰색 계열의 가죽으로 마감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bsp;이 밖에...
[SEMA]메탈리카가 사랑한 차, 릭 도어 아쿠아리우스 2015-11-07 08:45:03
로드스터쇼에 첫 공개된 뒤 미국 내 여러 전시회를 거쳐 세마쇼에도 초대받았다. 자동차 마니아로 유명한 메탈리카의 보컬 겸 기타리스트 제임스 헷필드가 이 차를 구매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유사한데서 유래했다.) 스타일의 펜더, 듀발(duvall) 스타일의 윈드실드, 탈부착 가능한 하드톱 지붕을 접목했다. ...
[현대모비스 부품 이야기] 초기 자동차엔 유리 없어 위험천만…지금은 앞 유리에 계기판 등 차량 정보 표시 기능도 2015-09-25 07:00:18
앞 유리(윈드실드)가 없었다. 날카로운 바람과 돌조각, 먼지 등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운전자나 승객, 자동차 회사 모두 자동차 유리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처음에는 집에서 사용하는 창문 유리를 자동차 유리로 썼다. 하지만 날아오는 물체에 부딪쳐 유리가 깨지면 날카로운 유리조각에 승객이 더 많이...
기아자동차, ‘신형 K5’ 출시 2015-07-20 17:01:55
▲윈드 실드 사이드 몰딩 적용 등 다양한 n.v.h(noise, vibration, harshness) 대책 설계로 주행 및 노면 소음을 최소화해 최상의 정숙성을 실현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 최적화, 스마트 신사양 대거 적용기아차는 이 외에도 ‘신형 k5’에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워크인 스위치 등...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슈퍼트로페오, 국내 들여온 까닭은? 2015-03-06 08:40:10
있고, 구동방식은 상시 4륜구동이다. 크기는 길이 4,340㎜, 너비 1,900㎜, 높이 1,160㎜다. 탄소섬유-유리 복합 소재를 프런트 스커트, 후방 보닛, 전방 트렁크 커버 사이드 스커트, 디퓨저, 후방 스커트, 리어윙 등에 사용했다. 전면 윈드 실드와 측면 창에는 경량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했다.
자동차계의 짬짜면?…볼보 '크로스컨트리' 시승기 2015-02-05 06:45:05
전면 윈드실드에 열선이 내장돼 시동을 켠 후 5분가량 지나면 성에가 말끔히 제거돼 바로 출발할 수 있다는 점도 요즘같은 겨울철에 돋보였다. 또 볼보가 2012년 세계 최초로 선보인 보행자 에어백을 비롯해 전방 차량이나보행자 등과 추돌 위험이 예측되면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는 인텔리 세이프 시스템 등...
현대차, 2015 CES서 첨단 기능 공개 2015-01-06 14:35:33
hud는 운전 시 필요한 주요 주행정보를 전면 윈드실드 글라스에 3차원 이미지 형태로 투영한다. 속도계와 주변 위험 및 장애물 감지, 차선이탈 및 끼어들기 감지, 내비게이션 안내 등 각종 주행관련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한다. 특히 제네시스 쇼카에 구현한 증강현실 hud는 기존보다 크기가 약 4배(57인치), 해상도는...
[기획]벤츠의 드림카, 서울 밤하늘을 누비다 2014-06-21 23:49:33
와이퍼 분사구에서 워셔액이 직접 뿌려진다. 윈드 실드에 워셔액이 분무되는 동안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는 것. 또 지붕을 열고 주행할 때 실내에 워셔액이 뿌려지는 일이 없다. 자동차회사가 주행행사를 마련하는 일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성격은 브랜드의 특성에 따라 모두 조금씩 다르...
컨셉트카의 향연 '2014 뵈르터제' 2014-06-06 23:38:20
윈드실드, 대형 스포일러를 장착해 슈퍼카의 위엄을 뽐냈다. 또 20인치 알로이 휠과 앞 15인치, 뒤 14인치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했다. 동력계는 6기통 3.0ℓ tsi를 탑재해 최고 503마력, 최대 67.8㎏·m를 발휘한다. 7단 dsg 변속기와 4모션도 채택했다. 0→100㎞/h 가속시간은 3.0초, 최고시속은 309㎞다. 념하는...
오토와우, 유리 보호필름 브레이 도입 2014-05-13 15:39:43
붙이는 틴팅과 달리 주행 시 날아오는 파편으로부터 윈드실드를 보호하기 위해 앞유리 겉표면에 붙이는 특수 필름이다. 이 제품은 빗방울이 유리에 붙지 않는 발수코팅과 자외선 차단 기능도 갖췄다. 오토와우는 브레이 국내 출시행사에 맞춰 6월중 전국 틴팅업체를 방문해 제품을 알리고 취급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