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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과장 & 李대리] 게임하다 주먹다짐…술 취한 상사의 부적절 발언…화합 위한 워크숍, 되레 화 부르고 2015-05-11 21:12:40
빠져 혼자 방으로 들어가면 윗분들로부터 한소리 듣기 십상이거든요. 올해는 방법만 있으면 도망가고 싶네요.”‘친목 파괴’ 워크숍정부 산하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김모 대리(32)는 지난해 워크숍 생각만 하면 치가 떨린다. ‘단합하자’는 자리가 성희롱으로 얼룩졌기 때문이다.술에 취한 한...
‘오만과 편견’, 정당한 사회비판은 계속…‘현실 꼬집 어록’ 7가지 공개 2015-01-12 11:05:00
6 “검찰은 체면 보단 실리야. 윗분들 이쁨 받자고, 돌 맞은 거 알면서도 증거 조작하고, 반대 여론 흐름 끊어주자고, 무죄날 거 알면서도 기소하는 거, 보고도 모르나? 법원도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정치개입은 했으나 선거법 위반은 아니다. 이런 판결이 나오는 거지. 나쁜 놈 편들어 돈 버는 변호사야 말할 것도 없고....
백화점 모녀 사건, 알고봤더니 주객전도?.. 백화점 모녀 "우리가 피해자" 2015-01-06 06:50:15
그는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하기에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백화점 모녀 슈퍼갑질 논란의 전말은 이렇다. 지난달 27일 오후 3시30분 현대백화점 중동점 지하 4층 주차장에서 모녀 중 어머니가 쇼핑을 하던 딸을 체어맨 안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주차 안내...
백화점 모녀, 750만원 쓰고 나왔어 임마 소리에 … 주차요원 무릎 꿇고 눈물 흘려 2015-01-06 00:00:04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하기에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며 "방송이 나가는 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합의를 보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현대백화점 측의 설명도 모녀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현대백화점은 이날 "쇼핑 후 주차장에 먼저 나온 어머니 고객이 차량에...
백화점 모녀, `막장 갑질 논란`...VIP도 아니면서 2015-01-05 19:29:22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하기에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면서 "방송이 나가는 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합의를 보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화점 모녀, 충격이네”, “백화점 모녀, 너무하네”, “백화점 모녀, 이럴 수가”, “백화점...
백화점 모녀, 무릎 꿇리고 뺨 까지? 반박글 보니 "사과하지 않고 버티다 일어난 일" 2015-01-05 19:06:10
"윗분까지 오셔서 재차 사과를 하기에 사과를 받고 끝난 일인데, 이런 식의 글을 올려 피해를 입었다"면서 "방송이 나가는 게 두려워서 겁이 나서 합의를 보기 위해 이러는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화점 모녀,충격이다""백화점 모녀,누구 말이 사실일까""백화점 모녀,얼마나 큰 잘못을 해야...
또다른 비즈니스 戰士 '기업 정보맨' 2014-12-10 21:19:42
하게 된다. 정보를 받아보는 ‘윗분’을 만족시킬 만한 ‘거리’가 없으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정보맨으로 가치를 발휘하기가 좀체 어려운 이유다. 사회 각계각층에 두루 인맥을 확보하지 않으면 실력을 발휘하기 어렵고 상대방에게 믿음을 줘야 조각 정보라도 얻을 수 있다. 대체로 정보맨...
이희호 여사 육로 訪北 합의 2014-11-21 20:53:48
이 여사의 방북 의지를 존중하고 높이 평가했으며 윗분(김정은)의 뜻을 받들어 나왔다고 말했다”고 했다.이 여사는 영부인 시절인 1998년 창립한 북한 청소년 지원단체 ‘사랑의 친구들’을 통해 모은 물자와 직접 뜬 털모자를 북한 어린이들에게 전할 계획이다.그러나 남북이 방북 시기에 의견차를 보이고...
"이희호 여사 평양방문 합의"…연내 방북은 불투명 2014-11-21 16:48:29
한 것을 굉장히 높이 존중하고 평가하면서 윗분의 뜻을 받들어서 나왔다'고 얘기했다"면서 이 같은 합의 사실을 전했다.김 전 장관은 "우선 (방북) 경로 문제는 육로로 가는 것에 합의했고, 숙소도 지난번에 두 번이나 묵었던 백화원초대소로 가시는 것을 합의했다"고 말했다.그러나 가장 관심을 끌었던...
[金과장 & 李대리] "게걸스러운 먹성파, 같이 밥 먹기 싫다" 2014-04-14 21:07:10
‘윗분’들이 밥 먹을 때 회사 얘기하는 걸 더 싫어하는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식사 중 자꾸 업무 얘기하는 스타일’을 선택한 응답자 비율은 사원(19.7%)·대리(16.5%) 직급보다 차장(37.5%)·부장(26.9%) 직급에서 훨씬 높았다.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스트레스받는 일로 ‘메뉴 고르는 것’(27%)과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