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4차 산업기술 적용한 '똑똑한 양식장'…스마트폰으로 원격 운용 2018-10-31 14:19:25
산업기술 적용한 '똑똑한 양식장'…스마트폰으로 원격 운용 수온 등 파악해 사료 적정 공급…사료비·인건비 절반가량 줄어 청년 일자리 창출·귀어 인구 증가 기대…안정적 전력공급은 과제 (하동=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경남 하동군에서 25년간 바다 양식업을 해온 박이진(50) 씨는 요즘 육상에 머무는 시간이...
[ 사진 송고 LIST ] 2018-10-15 15:00:02
체육상 수상한 윤성빈 10/15 13:03 지방 최영수 고교생 국가대표 정호영 10/15 13:03 서울 홍해인 체육훈장 기린장 받은 김철용 감독 10/15 13:03 서울 홍해인 인사말 하는 나종민 문체부 1차관 10/15 13:03 서울 최재구 북적이는 국회 10/15 13:03 서울 김현태 답변하는 이재정 교육감 10/15 13:03 서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13 08:00:10
철새도래지 방역 강화 181012-0675 지방-015715:31 대하 양식 청신호…바이오플락 이용 중간육성 단계 성공 181012-0676 지방-015815:31 야외 체험학습과 환경의 만남…원주환경청-국제학교 협약 181012-0677 지방-015915:31 법원 "강의 준비도 근로시간, 대학 시간강사에 퇴직금 지급해야" 181012-0684 지방-016015:3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0-13 08:00:09
철새도래지 방역 강화 181012-0656 지방-015715:31 대하 양식 청신호…바이오플락 이용 중간육성 단계 성공 181012-0657 지방-015815:31 야외 체험학습과 환경의 만남…원주환경청-국제학교 협약 181012-0658 지방-015915:31 법원 "강의 준비도 근로시간, 대학 시간강사에 퇴직금 지급해야" 181012-0665 지방-016015:35...
대하 양식 청신호…바이오플락 이용 중간육성 단계 성공 2018-10-12 15:31:02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토종 새우인 대하를 양식 품종으로 복원하기 위한 연구는 2017년부터 시작됐다. 복원 연구는 0.01∼3g의 중간육성과 3∼20g의 본양성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이번에 성공한 것은 중간육성 단계다. 바이오플락은 독성이 있는 암모니아, 아질산을 미생물로 분해함으로써 사육수를 교환하지 않아도 ...
해수부, 태풍 비상대책본부 가동…"피해 없도록 철저 대비" 2018-10-05 18:22:21
대한 고박 조치를 완료했다. 양식시설인 해상가두리를 고박 조치하고, 육상양식장 비상발전설비와 항만·어항 공사장 및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마쳤다. 특히 만조 시 해일 범람으로 침수가 우려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관련 기관에 실시간으로 해수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고, 해양경찰청 등 기관에 긴급구조태세를...
제주 바닷속 양식 참다랑어 20∼25㎏까지 자라…연말께 시판 2018-09-29 06:00:08
치어는 보통 2∼10㎏ 이내로 2∼3년을 양식하면 30㎏ 정도로 자란다. 1㎏ 미만의 인공 종묘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10㎏까지 키우는데 많은 시간이 걸려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는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가 각각 참다랑어 양식 연구를 하고 있다. 도 해양수산연구원은 현재...
조용히 물러난 태풍…"호들갑 대비" vs "과해도 된다" 갑론을박 2018-08-24 14:51:26
등에 따르면 솔릭은 이날 오전 9시 강릉 남서쪽 40㎞ 부근 육상을 지난 뒤 오전 10시에 강릉 남서쪽 20㎞ 부근 해상을 거쳐 동해로 빠져나갔다. 22일부터 사흘간 제주 윗세오름에 1천33㎜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전남 진도 305.5㎜, 제주 302.3㎜, 전남 강진 245.5㎜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한반도 빠져나간 '솔릭' 곳곳 생채기…피해는 예상보다 작아(종합2보) 2018-08-24 13:16:07
이날 오전 9시 강릉 남서쪽 40㎞ 부근 육상을 거쳐 오전 10시 강릉 남서쪽 20㎞ 부근 육상에 있다가 동해로 빠져나갔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 관계자는 "오전 11시 이후에도 강원도 일부 영동 지역에는 강풍이 불 수 있다"면서 "오후는 돼야 완전히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전날 강한 중형급 태풍이던...
군산·청주 제외 13개 공항 정상운영…'태풍통제' 속속 해제(종합) 2018-08-24 11:40:20
육상을 거쳐 오전 10시 현재 강릉 남서쪽 20㎞ 부근 육상에 있다가 동해로 빠져나갔다. 22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제주 윗세오름에 1천33㎜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전남 진도 305.5㎜, 제주 302.3㎜, 전남 강진 245.5㎜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zitro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