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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넘는 아파트 담보대출 아예 막았다 2019-12-16 17:48:15
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수도권에 집을 두 채 이상 보유한 청와대 고위 공직자는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처분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현금 부자만 강남에 살라는 정책”이라며 “도심 정비사업 활성화가...
靑 "수도권 내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는 11명…6개월 내 매각 권고" 2019-12-16 17:46:40
6개월의 시한을 주겠다는 입장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투기지역 또는 투기과열지구에 2채 이상 주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를 11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략 6개월 정도로 (시한을)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수석은 이번 권고의 취지에 대해 "정부가 부동산 안정...
노영민 "靑 참모들 1채만 남기고 처분"…장하성 10억 상승 눈길 "차익 실현하나?" 2019-12-16 16:39:22
적극적으로 정책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 실장은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특히 수도권 내에 2가구 이상 집을 보유한 다주택자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의 경우,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속보] 노영민 "다주택자 靑 참모들, 1채만 남기고 처분하라" 2019-12-16 15:58:13
적극적으로 정책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노 실장은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노 실장은 특히 수도권 내에 2가구 이상 집을 보유한 다주택자 청와대 고위공직자들의 경우, 불가피한 사유가 없다면 이른 시일 안에...
청와대-검찰 `또 충돌`...靑 "텔레그램방 없었다" 2019-12-15 20:53:54
보도도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지난 13일 유 전 부시장을 기소하면서 청와대의 직무유기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 "검찰의 발표는 최종 수사 결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검찰이 `(유 전 부시장) 중대 비리 혐의 중 상당 부분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靑, '유재수 비리 알면서 덮었다'는 檢발표 정면 반박 2019-12-15 17:56:08
이를 덮고 인사 조치 결정을 내렸다는 의미다. 이에 대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검찰의 발표는 최종 수사 결과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유 전 부시장) 중대 비리 혐의 중 상당 부분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감찰 과정에서 확인됐거나 확인이 가능했다'고 한...
靑 윤도한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추가?…사실과 달라" 2019-12-07 16:26:33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7일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으로부터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관련 제보를 받은 문 모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이 첩보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일부 내용을 고치고 첨삭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이날 오전 한 신문매체가 단독 보도한 내용을 정면으로 부인한 것이다....
靑, 언론에도 연일 경고…"하명수사 없었다" 2019-12-05 16:14:05
언론보도 행태를 강하게 비난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5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언론은 청와대가 제보자를 밝히지 않았다 즉, 불법을 저지르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수석은 "청와대가 어제 발표에서 제보자의 신원을 밝히지 않았다고 일부 언론은 하명수사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며...
[종합] "KBS=기울어진 운동장, 추락 막을 것"…양승동 사장이 직접 밝힌 주요 쟁점 셋 2019-12-02 16:06:52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지상파 3사 보도본부장이 회동을 했다는 보도에 대해서 "사회 인사들과의 '만남'의 자리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KBS 사장이 선출되는 과정과 제가 보도국장이 되는 과정에서 정치적으로나 경제 권력으로부터 조금의 영향도...
日 외무성 차관, `지소미아 발표` 사과메시지 외교부에 전달 2019-11-26 11:20:01
청와대 국가안보실장도 일본 측이 `한국이 지적한 입장을 이해한다`면서 `경산성에서 부풀린 내용으로 발표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청와대의 이런 입장을 일본 측이 부인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5일 서면브리핑에서 "일본 측은 분명히 사과했다"며 "일본 측이 사과한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