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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위, 윤석열 청문회에 강일구 총경 증인으로 신청 2019-07-01 15:52:47
법제사법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강일구 경찰청 총경을 증인으로 신청한다.1일 국회에 따르면 법제사위는 검찰이 전 용산세무서장 윤모씨 비리혐의사건 관련한 경찰 수사 당시 수차례 영장을 기각한 것과 관련해 윤 후보자가 관련돼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강 총경을 증인으로 신청하기로...
승리 검찰 송치…경찰 "버닝썬 횡령·성매매 핵심 인물" 수사 5개월만 용두사미 2019-06-25 17:39:10
불려 유착 의혹을 받은 윤모 총경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1월 논란이 된 클럽 내 폭행사건에서 시작된 버닝썬 수사는 성접대 의혹과 경찰 유착 의혹을 제대로 밝히지 못한 채 수사 5개월만에 일단락됐다.이 가운데 ‘린사모’로 알려진 승리의 대만인 지인 린 모(44)씨는...
승리, 7개 혐의 송치…경찰 150명 투입·100일 넘긴 수사 '용두사미' 2019-06-25 15:49:20
유인석, 윤모 총경까지 검찰 송치되면서 버닝썬 사건은 일단락됐다. 경찰 관계자는 "모두 40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며 "새로운 죄명이나 구속 사유가 발견됐다고 보긴 어려워 승리 등에 대한 구속영장은 재신청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승리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12억 횡령 혐의도(종합) 2019-06-25 15:14:49
또 승리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검찰로 넘어간 '버닝썬' 승리…'성매매' 등 혐의만 7개 2019-06-25 11:19:23
혐의도 적용됐다.또 경찰은 승리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
승리 '성매매알선·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 2019-06-25 11:08:54
경찰은 승리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 있던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인물이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 '횡령·성매매 알선' 승리 내일 검찰 송치 예정 2019-06-24 12:00:01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윤모 총경을 오는 25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승리와 윤 총경의 송치 시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내일쯤 일괄해서 다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와 짜고 린...
'버닝썬 사태' 등 잇단 논란에 서울 강남경찰서장 대기발령(종합) 2019-06-21 20:42:00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도 강남서 생활안전과장 출신이다. 윤 총경은 승리와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에 대해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강남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
'文대통령, 김학의 수사지시' 고소사건 수사부서 배당 2019-06-18 15:56:27
곽 의원은 '경찰총장' 윤모 총경과 이광철 청와대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이 수사지시 나흘 전 민갑룡 경찰청장의 국회 발언을 두고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은 점 등을 근거로 '청와대발 기획사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선임행정관도 같은 혐의로...
곽상도, 文대통령 '직권남용·강요' 혐의로 검찰에 고소(종합) 2019-06-13 18:19:31
경찰청장이 국회에서 발언을) 세게 했다'고 보내온 윤 모 총경의 문자에 '더 세게 해야 했다'고 답했다"며 "이는 청와대의 기획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행정관과 과거사위 이규원 검사는 특별한 관계로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사이"라며 "지난 3월 18일 대통령이 수사지시를 내린 다음 날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