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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이 도박 빚으로 월북? 픽션" [종합] 2020-09-29 15:16:54
대해선 '픽션(허구)'이라고 주장했다. 이래진 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적대국인 북한의 통신 감청 내용은 믿어주면서 (동생이) 월북했다고 단정하며 엄청난 범죄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생은 8년간 조국에 헌신한 애국자"이래진 씨는 "동생은 국가공...
"동생 살아있을 땐 헬기 요청도 묵살…국가 원망했을 것" 2020-09-29 14:51:06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래진씨는 "동생이 살아있을 땐 (정부로부터)헬기 지원요청을 묵살당했다"며 "동생이 죽고 나서야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장난하자는 건지"라고 말했다. 이씨는 "동생은 업무 수행 중 실종됐다....
피격 공무원 형 "해경 조사는 허구, 동생 '월북 프레임' 몰아가" 2020-09-29 14:49:23
A씨의 친형 이래진씨(55)는 29일 "군 당국과 정부는 골든타임 동안 동생을 구조하지 않았고 자진 월북했다고 단정하고 있다"며 "동생의 억울한 죽음에 대해 진실 규명을 요구하며 동생의 시신을 수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씨는 2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군이 동생을 목격한...
北 사살 공무원 친형 "최소한 조사 없이 월북 단정" 2020-09-29 14:46:58
형 이래진씨는 29일 "해양경찰청이 최소한의 사건 현장조사, 표류 시뮬레이션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월북을 단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씨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외신 기자회견을 열기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해양경찰청장의 사과와 대면 면담을 요청했다. 그는 "동생의 죽음과 관련해 해상전문가와...
[속보 ] 北 피격 공무원 형 "빚 있다고 다 월북하나" 2020-09-29 14:44:54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北 피격 공무원 형 "정부, 아무것도 안 하고 월북 단정"[전문] 2020-09-29 14:39:35
북한으로부터 피살당한 해양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사진)는 29일 "(동생의) 마지막 죽음의 직전까지 골든타임이 있었지만 우리 군이 목격했다는 6시간 동안 (정부는 동생을) 살리려는 그 어떤 수단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래진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 살아있을 땐 헬기 지원요청 묵살당했다" 2020-09-29 14:27:38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래진 씨는 "동생이 살아있을 땐 헬기 지원요청을 묵살당했다"며 "동생이 죽고 나서야 함정 등을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너무 화가 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그동안 정부 측 연락 한 번도 없었다" 2020-09-29 14:21:57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 죽을 때 국가 원망했을 것" 2020-09-29 14:12:40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北 피격 공무원 형 "동생 구할 골든타임 2번이나 있었다" 2020-09-29 14:10:26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55)가 29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