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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히어,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머리 맞댄다 2017-12-27 10:00:24
이우종 lg전자 vc(vehicle components)사업본부장은 “첨단 지도 기술을 보유한 히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통신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완성차 고객들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커넥티드카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진욱 한경닷컴...
LG전자, 자율주행차 기술 '잰걸음'…고정밀지도 업체와 제휴 2017-12-27 10:00:08
승인이 필요하다. LG전자 VC사업본부장인 이우종 사장은 "첨단 지도 기술을 보유한 히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통신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완성차 고객들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커넥티드 카 부품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10월 이동통신 반도체 분야...
LG전자, `히어`와 자율주행 핵심 기술 공동 개발 2017-12-27 10:00:01
독일 완성차 3사가 이례적으로 연합해 히어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자율주행 분야에 뛰어든 인텔도 지난 1월 히어의 새로운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습니다. 이우종 LG전자 VC사업본부장은 "첨단 지도 기술을 보유한 히어와 협력해 자율주행차 통신 솔루션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LG전자는 완성차 고객들이...
[인사] 삼성전자 및 전자 계열사 임원 승진자 명단 2017-11-16 19:44:54
이우종▷임관택 <전무>▷노철래▷엄문섭▷유정일▷이병준▷이오섭▷이재규▷이종혁 ▷이청▷정지용▷조성순 <상무>▷강경춘▷기창도▷김광복▷김용조▷김종근▷박준영▷손동일▷윤재남▷윤지환▷이관희▷이병우▷이일로▷이재형▷장근호▷정성욱▷정성호▷채병훈▷최열▷홍권삼▷황영선 <전문위원·상무급>▷이충섭...
전자 계열사 일제히 임원인사 '소그룹 체제' 가동 2017-11-16 19:38:05
등 36명이 승진했다. 김종성 경영지원팀장과 이우종 oled전략마케팅 팀장, 임관택 삼성쑤저우lcd 법인장 등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구개발과 제조, 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가 나왔다.삼성sdi는 16명의 임원 인사를 했다.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8명, 마스터 1명 등이다. 전기차 관련...
삼성 전자부문 계열사 일제히 임원 인사…소그룹 체제 가동 2017-11-16 15:01:27
이우종·임관택 전무가 부사장으로, 노철래·엄문섭·유정일·이병준·이오섭·이재규·이종혁·이청·정지용·조성순 상무가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또 20명이 부장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고 회사를 시장의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이끌어나갈...
삼성디스플레이, 2018년도 임원 인사..36명 승진 2017-11-16 11:39:33
이우종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임관택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삼성디스플레이가 16일 부사장 3명, 전무 10명, 상무 20명, 전문위원(상무급) 1명, 마스터 2명 등 총 36명의 승진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김종성, 이우종, 임관택 전무가 부사장으로, 노철래, 엄문섭, 유정일, 이병준, 이오섭, 이재규,...
[인사] 삼성디스플레이 2017-11-16 10:49:21
[인사] 삼성디스플레이 ◇ 부사장 승진 ▲ 김종성 ▲ 이우종 ▲ 임관택 ◇ 전무 승진 ▲ 노철래 ▲ 엄문섭▲ 유정일 ▲ 이병준 ▲ 이오섭 ▲ 이재규 ▲ 이종혁 ▲ 이청 ▲ 정지용 ▲ 조성순 ◇ 상무 승진 ▲ 강경춘 ▲ 기창도, ▲김광복 ▲김용조 ▲ 김종근 ▲ 박준영 ▲ 손동일 ▲ 윤재남 ▲ 윤지환 ▲ 이관희 ▲ 이병우 ...
네이버 출신으로 신사업 꾸리는 LG전자 2017-11-14 19:22:08
이우종 사장을 비롯해 옛 대우차 출신이 배치된 것이 단적인 사례다.lg전자는 9일 신한금융그룹과 금융서비스 관련 제휴를 맺는 등 디지털플랫폼 관련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넘어 가전제품이 금융 및 쇼핑의 허브가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삼성전자 '60대 퇴직' 바람에 타기업 임원도 '좌불안석' 2017-11-05 18:47:13
60대이며, 사장 7명 가운데서도 안승권·이상봉·이우종·최상규 등 4명이 60대이고 부사장과 전무 가운데서도 일부 60대가 포진하고 있어 '교체 수요'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SK그룹의 경우 지난해 말 최고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50대인 조대식 의장을 기용하는 등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를...